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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 1990년대에 태어나, 현재 10대~20대 중반 나이대로 돈벌이는 물론 출세에도 관심 없는 젊은이들을 이르는 말 - 아사히 신문
사토리는 「깨달음, 득도」라는 뜻을 지닌 일본어로, 사토리세대는 마치 득도(得道)한 것처럼 욕망을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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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일컫는 용어로, 미국 세대이론 전문가인 닐 하우와 윌리엄 스트라우스가 1991년 출간한 『Generations: The History of America's Future』에서 처음 등장.
미국에서는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 Generation), 일본은 ‘사토리(さとり) 세대’, 중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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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MZ세대라고 하면 80년대~00년대 초반 세대인데 80~2000년생을 일컫는 밀레니얼 세대와 90년대 중반부터 00년대 초반까지의 세대를 뜻하는 Z세대를 합쳐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이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본주의 키즈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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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되나, 청년에겐 수당을 주면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청년 투자 정책만 나오면 항상 사회적 갈등만 생긴다. 청년들은 일본처럼 무기력해져서 1980년대에 비해 별 투쟁 의식도 없어졌다. 청년층이 무너져도 기성세대는 별 관심도 없다.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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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 세대’로 (동아일보 2015.06.13.)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50613/71840089/1
김용의, <∼族>, 전후 일본사회 내부의 타자, 한국일어일문학회 2012
http://www.riss.kr/link?id=A60303236
조홍미, 안병곤, 「오타쿠」에 관한 인식 변화 연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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