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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즉 하나님의 사랑이 복음을 제안하였고, 하나님의 지혜가 복음을 만들었으며, 그 성격은 인간이 그 무엇도 더하거나 뺄 수 없는 완전한 것인 것이다(계 22:18, 19).
마지막으로 나팔절 때 나팔은 반드시 희생 제사 때에 불도록 되어 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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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들의 신약적 의미 연구』 김상일
(부천: 서울신학대학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2) Ⅰ. 서론
Ⅱ. 본론
1. 초실절에 대한 세부 규례
2. 초실절에 담긴 하나님의 명령과 뜻
3. 구속사적 관점에서 본 초실절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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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들이다. 절기는 모든 일상에서 벗어나 안식을 누리는 시간이었으며 ‘성회’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 하는’ 일이 함께 어우러지던 시간이었다.
걸지는 역사속의 하나님에 대한 의식과 조금도 끊임없이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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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일이 함께 어우러지던 시간이었다. 다시말해서 절기는 역사 속의 하나님에 대한 의식과 지금도 끊임없이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잘 조합시켜 주었으며, 의미와 목표를 잘 연결시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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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나 축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성껏 준비한 최상의 예물로 받은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연락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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