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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는 마음으로 주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되길 원한다. ‘세왕 이야기’를 읽고 나의 잘못된 신앙자세들을 돌아보고 확인할 수 있었도 또한 점검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본문 하나하나가 다 나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인 듯한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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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들이 더욱 두드러져 보였다. 다윗의 모습. 다윗의 모습을 따른다는 것은 어떤것이며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가. 다윗처럼의 행동이 나올 수 있을 만큼의 하나님에 대한 섬기는 마음을 가지고 싶다. 이제 다윗의 순복을 통한 세워짐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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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1장 목동 다윗, 기름 부음을 받다/2장 한 미친 왕의 성에서…
3장 떠남, 긴 겨울 속으로/4장 사울 VS 다윗
2막 다윗과 압살롬 이야기
5장 야망이 태동하다/6장 압살롬 VS 다윗
7장 광야의 깨어진 마음/8장 반역, 그리고 또 다른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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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그것들을 주의해 보신다. 수백 명의 사람들이 수천 가지 주장을 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이 선택하신 권위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사울로 확신하고 대항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오히려 그 순간 침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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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의 신비함을 많은 사람들이 믿고 그 내용을 옹호한다는 사실은 반영해주는 사례로 보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물론 태몽 아닌 다른 꿈 이야기도 많다. 석가모니 부처님의 친척되는 아사세왕이 부처님이 열반하시는 날 밤에 다음과 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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