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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셔먼」, 미술세계, 1986
⑥ 고충환,「몸의 담론」, 미술세계, 1999
⑦ 원유경,「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재평가」, 영어영문학, 2004
⑧ 안미현,「바로크 연애시에 나타난 여성의 몸」, 괴테연구, 2004
⑨ 나이즐 스피비,『그리스 미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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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셔먼의 <무제영화스틸>을 중심으로』, 영미문학페미니즘. 제13권 1호 2005.
<<도판목록>>
1. Untitled Still Film # 13 (1978)
2. Untitled Still Film # 11 (1978)
3. Untitled Still Film # 15 (1978)
4. Untitled Still Film # 7 (1978)
5. Untitled Still Film # 21 (1978)
6. 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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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셔먼은 그들의 작품을 파괴하지 않고 그 이미지에 자신의 자아상을 덧칠함으로써 자신의 살아있는 얼굴을 고스란히 드러내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셔먼은 현대 사진의 큰 공로자이다. 즉 사진은 모더니즘 미술가에게는 하잘 것 없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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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비롯한 페미니즘 작품이 지적하는 여성의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셔먼과 페미니스트 예술가들의 태도는 여성의 존엄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나아갔기에 그 의미가 있다.
더하여 신디 셔먼은 사진을 매체로 사용하여 포스트 자본주의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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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셔먼(Cindy Sherman)
(3) 제니 홀저(Jenny holzer)
(4) 폴 매카시(Paul McCarthy)
(5) 케니 샤프(Kenny Scharf)
2) 유럽
(1) 로베르 꽁바스(Combas)
(2) 프랑스의 피에르와 질(Pierre ＆ Gilles)
3) 국내
(1) 충격
(2) 소통과 실험
① 최정화
② 이동기
③ 노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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