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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없는지를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아니 할 수 없다.
나는 작품을 읽으며 나의 생활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작품 속 주인공과 같은 삶을 살지 않으려면 빨리 정리하고 제대로 살아야지 하면서 글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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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없는지를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아니 할 수 없다.
나는 작품을 읽으며 나의 생활을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작품 속 주인공과 같은 삶을 살지 않으려면 빨리 정리하고 제대로 살아야지 하면서 글을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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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지식, 상상력은 소설적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이 작품은 단테의 ‘파우스트’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듯한 소설 속의 천사와 악마의 구조를 통해 지금의 시대에서 선과 악, 그리고 신은 아직도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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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연애지도는 어떻게 생겼을까?” “나의 습성은 모두 정상적인 것일까?” “나는 중독적인 습관을 갖고 있지 않은가?” “나의 열정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표출되는가?” 『인간속의 악마』가 유도하는 지성의 유희는 즐겁다. 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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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보여 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참고 문헌 : 폴 카루스. 『악마의 역사』. 이지현 역. 서울: 더불어 책, 2003. 1. 들어가기에 앞서
2.『악마의 역사』요약
3. 『악마의 역사』를 읽고 나서 <진리의 진정한 실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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