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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시대로 향하고 있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 아이가 아니라 더불어 살 줄 아는 따뜻한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 당장 아이들과 손잡고 산책에 나서면 어떨까! 공짜로 아이와 유년기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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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하게 하는 사람, 참된 성숙이 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자연 속에서 몸소 체험하며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고, 많은 사고 능력을 쑥쑥 키워주고 싶다. 눈 돌리면 자연이 있고 자연 속에서 숨 쉬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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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대중가요 등을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의 견문과 지식이 넓어진 것 같아 책을 읽는 내내 뿌듯하였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강의를 들을 때 기타를 치시며 즐겁게 노래를 부르시던 교수님의 얼굴이 떠올랐다.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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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능력 있는 인간이 높은 품격을 인정받고, 무능한 인간이 경멸당하거나 모욕을 받는 것을 매우 적절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회적인 정의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오피니언 리더가 된 것"은, 미숙한 국민인 일본인의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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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는 그들이 살아주기만 해도 좋다. 나는 어른들이 "지금까지 정말 잘 살아줬구나."라고 그들이 살아온 과거와 현재를 인정하고, 제대로 칭찬해주었으면 한다.'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중에서... 1. 책의 내용
2.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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