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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티즘, 초현실주의 등 여러 사조들을 섭렵하고 고민한다. 그러한 그의 고민은 다양한 화풍의 변화와 융합, 여러 가지 실험적인 시도로 나타난다. <남과 여>에서 보이는 큐비즘의 특징, <속기술적 모습>에서 보이는 초현실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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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티즘 적인 회화를 거쳐 오브제와 꼴라쥬를 시도하게 된다. 초현실주의에서의 인간의 욕망을 축으로 하여 [벌거벗은 인간]과 [벌거벗은 물체]를 지향하면서 벌거벗은 물체의 개념을 ‘오브제´라 이름 지었다. 이들은 기성품의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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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시실리에서 베네치아까지 항해 1. 메인화면
2-4. 훈더트 바써의 약력
5-6. 트랜스오토마티즘
7. 비엔나 분리학파
8. 자기 재생적 과정의 나선형 미학
9-13. 훈더트 바써의 작품 및 설명
14. 훈더트 바써의 회화작품
1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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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식과 무의식을 혼합해 창조하였다.
2.현실을 초월한 미술을 의미한다(상상화처럼 현실에 존재하지 않거나 있을 법 하지않은 일을 그림으로 나타낸것)
3.초현실주의를 표현하기위해 많은 기법을 창조했다.(초현실주의를 그리려면 그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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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
오토마티즘은 무의식의 세계를 작품에 투영하려는 초현실주의의 의도를 나타낸 대표적 기법으로, 가능한 의식(고정관념,이성들의 영향)이 배제된 상태에서 손에서 자발적으로 흘러나오는 움직임과 형태를 작품화한 것이다. 에른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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