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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트 타일러 난으로 두 난과는 다르게 구체적으로 구체제를 붕괴시키려고 했다.
이처럼 14~15세기에는 구체제를 붕괴시키는 여러 사건과 노력이 있었다. 우리는 이런 힘든 시기를 사회적 위기만으로 볼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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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당 1997
조셉폰타나 저 「거울에 비친 유럽」 새물결 2000 Ⅰ. 서 론
Ⅱ. 본 론
1. 농민반란의 발생배경
2. 농민반란의 여러 모습들
(1) 플랑드르 해안지대에서의 봉기
(2) 자끄리의 난
(3) 와트타일러의 난
Ⅲ.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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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358년)
2) 잔 다르크의 출현
3) 부르고뉴파와 아르마냐크파
(2) 영국
1) 와트타일러의 난 (1381년)
2) 아쟁쿠르전투 (1415년)
(3) 그밖에 양국이 맺었던 조약들
1) 브레티니화약 (칼레 조약) (1369년)
2) 트루아조약 (1420년)
6. 백년전쟁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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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중세 농민반란은 와트 타일러의 난을 들수가 있다.
와트 타일러의 난은 1381년 영국 남동부의 여러 주에서 발생한 영국 사상 최대의 농민반란이다. 난의 지도자 와트 타일러의 이름을 따서 이렇게 부른다. 당시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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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에 의해 절망한 빈농이 아니라 그들의 보유지를 확대시키기를 바라는 부유한 자들로서, Suffolk의 봉기자인 Thomas Sampson, G. Cobbe, John Cook, William Bokenham, Fobbing, Esses의 8명의 봉기자들 중의 한 사람인 William Gildeborne등과 같은 독립자영농(Yeomen)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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