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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이글을 나중에 취직한 이후로 읽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인가에 심히 의문을 가진다. 이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로 덜할 정도로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비록 레포트를 통해 요시다 토요히코에 대해 처음으로 알수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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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늘에서 뛰노는 북륙(北陸)의 매
2. 독창적인 상품과 상각자산
3. 위기에서 배우다 화재에서 재건까지
4. 요시다 토요히코를 낳은 야마시로(山城)온천의 계보
5. 요시다 토요히코, 기업가로서의 길
6. 하나야에서 호텔 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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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가 옳았음이 밝혀지는 것이다.
선견지명이 현역시절 인정되는 지도자는 드물다. 살아 있는 동안에 알아주어도 좋은 운이다. 역사는 살아 있는 자의 명예에 인색하기 때문이다. 요시다는 행운아다. 메이지유신의 공신들과 견줄 만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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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면서도 적극적으로 하다보면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참고도서]
이왕이면 확실하게 행복하기로 했다/ 이시카와 요시키·요시다 히사노리 지음/ 이현욱 옮김 / 느낌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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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레 마사토, 손진성 역, 김영사, 2010
트위터 비즈니스 - 신호철, 아라크네, 2010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만드는 신 인맥지도 - 원섭, 양광모, 무한, 2010
소셜 네트워크 e혁명 - 매튜 프레이, 최경은 역, 행간, 2010
소셜네트워크가 만드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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