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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되어 자족하는 생활을 갖게 될 것이라는 책을 읽기 전 까지와는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나만은 위한 것이 아닌 타인을 위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프레드로의 변신을 한 번 시도해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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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하고 그 아이디어를 반드시 실천에 옮길 것이다. 나는 주변의 좋은 아이디어를 단순히 흉내 내는 사람을 뛰어넘어 진정 혁신적인 사람으로 변해갈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것들을 하루에 하나씩 해 나갈 것이다. 나는 내 자신을 비교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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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가 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즉 누구나 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뿐만 아니라 삶까지 특별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인생의 진정한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를 위해 우체부 프레드의 삶을 관찰하며 정리해낸 4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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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 프레드>는 자신의 일터를 천국으로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사람은 주어진 상황이 아니라, 자신의 결정에 따라 인생을 만들어 나가게 됨을 보여주는 우체부 프레드, 아무리 하찮고 사소한 일처럼 보이는 곳에서도 열과 성의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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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지길 바란다.
"책만 보는 바보"를 간서치(看書痴)라고 한다.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가 친구들한테 간서치라고 불렸다. 이덕무는 서출이라는 신분의 한계 때문에 실천할 수 없는 배움에만 몰입한다고, 친구들한테 조롱 아닌 조롱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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