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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는 이 온도를 섭씨 0도(0 ℃)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물이 순수할 때이고, 물 속에 물질(비전해성 비휘발성인 것)이 녹아 있을 때는 어는점이 이보다 낮아지는데, 이 현상을 어는점내림이라고 한다. 상온보다 낮은 응고점(또는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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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점 이하인데도 여전히 액체인 채로 있거나 T 이하인데도 그 이상의 온도에서 가진 안정한 결정형인 채로 있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것을 지나치게 빨리 냉각했다는 뜻에서 과냉각이라 한다.
-응고점 내림
일반적으로 어느 순수한 액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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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氷點降下] 때와 마찬가지로 용질의 분자량 측정에 이용된다. 이러한 측정법을 끓는점오름법이라고 한다.
4) 어는점 내림
빙점법·빙점강하법이라고도 한다. 보통 액체의 어는점, 즉 응고점은 그 액체에 다른 물질을 녹였을 때 저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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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끓는점 오름·응고점 내림·삼투압 등의 측정으로부터 알 수 있다.
-헨리의 법칙 : 액체에 용해되는 기체의 양은 압력에 비례한다는 법칙.
일정한 온도에서 일정량의 용매에 녹는 기체의 질량은 압력에 비례하지만 부피는 압력에 관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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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그래프
<fig 4. 어는점 내림-1>
<fig 5. 어는점 내림-2>
비휘발성인 용질이 녹아 있는 용액의 어는점은 순수한 용매보다 낮아진다. 이것은 용액의 증기압이 용매의 증기압보다 낮아지기 때문이다. 용액의 농도가 진해지면 용액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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