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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의 사상’ 지은이 박가분, 2013년 오월의 봄.
<참고논문>
- 김 상 겸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의 제한에 관한 연구’
- 일간베스트 저장소, 일베의 부상, 강 정 석
- 일베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하여, 정 대 훈
- 사이버상의 표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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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는 고려대 철도파업 대자보를 찢어버렸다는 글과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논란을 촉발한 측면이 있다.
이런 현상이 젊은 세대들에게 개인주의적인 관심사 외에 정치사회적인 현실인식의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관심거리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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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하는 사람들
일베 – 일간 베스트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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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인사이드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일간 베스트 게시물 저장소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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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침부끄’라는 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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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베의 인터넷 활동에 대한 논란 1 – 지역 감정
이호성 등을 거론하며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범죄사건 보도를 올림으로써 풍자와 조롱을 포함한 게시글이 많고 전라도민은 \'홍어\' 로 칭해 지역감정을 부추김.
시사저널은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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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유저들은 세월호 비하, 5.18 민주화운동 비하, 고인 비하 등의 물의를 일으켜도 법적인 제재를 크게 받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들은 당당하게 호남에 대한 손가락질 또한 멈추지 않는 것이다. 그들을 법적으로 제재하기만 해도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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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를 비롯한 모든 왜곡된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내용들을 바로잡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하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대동정신과 위대한 민주정신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18 시민단체 하는 일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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