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역법 연구를 위해 중국에 사신의 일행으로 파견됨
1442년《칠정산 내편》과《칠정산 외편》의 편찬
1445년《제가역상집》 편찬을 완성
1457년《교식추보법》을 저술함
1443년 경기도 안산의 양전사업(토지측량사업)에 참여함
|
|
|
장영실이 측우기를 만들다.
1443년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해 일본과의 연간 무역량을 정하다.
훈민정음을 창제하다.
1444년
전분 6등, 연분9등의 공법을 확정하다.
《칠정산》을 펴내다.
1446년
훈민정음을 반포하다.
1449년
동북 6진이 완성되다.
14
|
|
|
장영실에 의해 제작된 것이 시보 장치인 자격루였다. 장영실은 세종의 명에 따라, 중국에 유학하여 중국 및 아라비아의 각종 시계 장치를 연구하여 자격루 제작을 완성함으로써 조선의 과학 수준을 끌어 올렸다. [ 관련 문제 89p. 3번 ]
조선의
|
|
|
장영실 - 노비 출신 과학자, 자격루(물시계)+앙부일구(해시계)+측우기
칠정산 - 세종, 수시력(중국)+회회력(아라비아), 서울 기준
향약집성방+의방유취, 계미자+갑인자, 동국병감+병장도설(김종서), 최해산(최무선 아들)
용비어천가+월인천강지
|
|
|
장영실 - 천문관측의 대·소간의, 천체의 운행을 측정하는 혼천의, 앙부일구의 해시계, 자격루의 물시계, 측우기 등을 개발
* 정흠지, 정초 - 칠정산 달력 편찬 종래의 역법과 외국의 역법 참조
② 의학의 발전 : 노중례의 향약집성방, 김순의 의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