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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할 수 있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유성룡-징비록 감상문: 유성룡은 항상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을 했다. 하지만 백성들과 병사들은 일본인들이 무서워서 싸우지 못했다. 하지만 유성룡이 세워준 이순신이 수군에서 일본인들을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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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없어 인육을 먹으며 7년을 견뎌야만 했던 자신들을 보고도 느끼는 바가 없는지 신랄하게 꾸짖을 것이다. 북핵 문제로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늦기 전에 징비록에 쌓인 먼지를 떨어내고 다시 우리의 아픈 과거를 상기시켜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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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에도 자신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원통함이 사무친 저자의 마음이 너무나 절실하게도 와닿았다. 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도 후손들만은 자신과 같은 일을 겪지 않길 바라는 저자의 깊은 뜻은 저자가 이를 책 속에서 일일이 글로 적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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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잘 풀어 헤쳐 가는 것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국가뿐 만이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 “징비록을 읽고 지금 겪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어” 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책에서 기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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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징비록 책소개
2. 징비록 줄거리 요약
3. 가장 인상깊었던 등장인물
4.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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