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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는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돌 전에는 아무것이나 주는 대로 잘 받아먹지만 이제 맛을 알고 자신만의 입맛이 생기고 나면 입에 달고 맛있는 것만 찾을 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차라리 아이를 굶기더라도 유해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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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음식에 김치가 아닌 다른 것들이 속해 있는 것은 공감이 갔지만 김치가 속해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고, 엄마의 역할이 아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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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었을 때 신체적, 정신적 문제점이 발생되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하여 우리 아동들이 올바른 식사를 통해 몸의 건강과 좋은 생활태도를 배양하는데 앞장서야겠다. 1.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저자의 주장
2. 나의 의견
3. 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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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라는 도서를 추천 해 주셨다. 강의를 듣고 아이 육아를 위해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아 구매 한 도서는 주부의 입장으로서 너무나 공감이 되는 도서였다.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 아이들 먹거리를 항상 생각하는 주부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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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해야겠다. 과연 앞으로 내 미래의 아이에게 좋은 것만 먹일 수 있을지 어쩌면 오히려 안 좋은 것들만 먹이게 될까 또한 걱정이 되었다. 적어도 아이가 성년이 되기 전까지 먹는 음식은 부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소 간식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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