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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 분포하고, 선착장(3-57-3)에서 채집된 표본의 수는 10점으로 8과 8속 8종(태형동물 3과 3속 3종, 극피동물 5과 5속 5종)이 서식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매우 특이한 점은 남해 연안에서 흔하게 서식하고 있는 아므르불가사리를 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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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바다말 또는 물의 흐름을 일으키는 해면동물· 태형동물·히드로충류·환형동물 따위의 동물들에 부착한다. 몸은 악부, 병부, 주근의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성생식을 한다. 관찰결과 방울벌레의 악부와 병부를 확실히 구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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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극피동물의 분포적 특성과 특정해안생물종을 파악하기 위하여 환경적 특성(특히 저질의 특성: 갯벌해안, 모래해안, 바위해안, 하구역)을 고려하여 정량 및 정성조사를 실시하였다. 채집한 성구, 태형, 극피동물은 현장에서 마취시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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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문(Phylum PHORONIDA)
: Phoronida라는 명칭은 그리스어의 phoros(가진)와 라틴어의 nidus(집)에서 유래한 것이다. 바다의 모래진흙 속에 군서하고 어떤 것은 꽃말미잘의 관 속에서 공생한다. 종 수는 적어 세계적으로 20종 정도 알려져 있다.
태형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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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동물문 ( Bryozoa )
① 몸- 체강동물, 선구동물이고 체절성을 나타내지 않음
② 군체성이고 대부분 고착생활
③ 소화계는 U자모양이고 항문은 촉수관의 바깥에 있음
④ 배설계, 순환계, 호흡계는 없음
⑤ 암수한몸, 유성생식에 의해 첫 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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