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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는 2013년도에 출간되었다가 최근 재판된 책인데요, 무엇보다도 COVID19 시기에 국제선을 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런 책 제목인 것 같습니다.
저자 미즈키 아키코는 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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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클래스에 대해 말해주면서 우리가 성공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각자의 성공의 길로 한 걸음 걸어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인상 깊었던 「문장」
“퍼스트 클래스는 할인을 하지 않는다.”
- 책 속에서 - 1. 작가의 의도(작가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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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않고 달라고 하나? 입국신고서를 안 쓴다는 건가? 알 수가 없었다. VIP들의 생각은 나같이 이노코믹한 사람이 어찌 알 수 있을까.
나도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펜을 빌리지 않는다.
돌려주기 귀찮고 달라는 것처럼 보이기도 싫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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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과 통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말할 정도로 프로모션마케팅에 대단한 관심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월드컵의 공식후원사로 지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12개의 스타디움, 티켓, 호텔 등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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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자원봉사자를 이끄는 지도자는 대놓고 팀원들을 나무랄 수 없다. 결국 자원봉사자를 이끌고자 하는 사람은 그들의 열정을 북돋워야 한다. 직원을 자원봉사자라 대하는 사람은 퍼스트클래스를 이루어내는 경영자가 될 수 있다.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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