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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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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내용에 끝을 맺는다. [서평] 더골(The Goal)을 읽고
공장 폐쇄의 회오리
소크라테스를 만나다
새로운 운영지표를 찾아라
하이킹에서 해답을 구하다
허비는 어디에...?
병목을 활용하라!
병목을 넘어서...
새로운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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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항상 느끼는 사항이지만 자기계발서적은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해 낸다. 저자가 알렉스를 통한 우리에게 전하는 비밀의 적절한 활용, 앞으로 내 삶에 적용시킬 수 만 있다면 내 꿈에 한 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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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은 저자인 엘리 골드렛의 제약이론 (TOC, Theory of Constraints)을 이야기 형식을 빌어 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 주제인 TOC 이론은 먼저 사건의 종속성(dependent events)과 통계적 변동(statistical fluctuations)이 결합되었을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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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더 넓은 분야의 일에 대해 자신감 역시 가질 수 있었다.
‘더 골’을 읽으면서, 진정한 조언은 어느 특별한 방안을 말해 주기 보다는 문제의 처음으로 돌아가 추상적인 물음부터 시작해 스스로가 오랜 기간의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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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 속에서 알렉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자신의 책임을 수행해 나간다.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바로바로 수정해 나가면서 말이다. 그러면서 해답을 하나씩 찾는 알렉스의 모습을 통해서 나도 용기를 얻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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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생산성 향상 업무 효율에 위배되는 사실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을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소설 형식을 이용하여 우리에게 단계별로 사고를 바꿔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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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소가 되었고 어떤 일이든 시작해야겠다는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1. 'THE GOAL' (엘리 골드렛, 제프 콕스 지음)
2. '잭 웰치, 끝없는 도전과 용기' (잭 웰치 지음)
3. '총각네 야채가게' (김영한, 이영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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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al은 한 공장이 부분에서부터 하나하나 시스템의 결점을 보완하고 전체 시스템의 최적화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일단 기업은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목표 달성 과정의 초점을 부분이 아닌 전체 최적화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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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능력 제약자원’(CCR, Capacity Constraint Resource)'라고 불렀다.
CCR을 개선시킴으로써 예비 병목자원이 병목자원화 되는 것을 충분히 막을 수 있으며, 동일한 자원을 가지고 더 많은 현금 창출률을 짜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알렉스의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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