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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어 존재하는 상태
톨루엔과 물이 아세톤에 의해 섞이는 모습
Ⅲ. 고찰
3성분계의 상평형은 물과 톨루엔이 분리된 수용액에 아세톤을 조금씩 첨가하여 적정하는 실험이다. 처음 실험을 하기 전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물의 3중점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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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하기 위하여 새로운 Tower를 세운다.
⑦ 위에서 진행한 것과 마찬가지로 [Figure 14]와 같이 두 번째 Tower에 관련된 값을 설정한다.
⑧ Run을 눌러서 작동 후 Converged를 확인한 다음 상단 Home탭의 Worksheet를 클릭하고 Case(Main)을 눌러서 Compositions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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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고 만다. 그러나 이것에 제 3성분 B(에탄올)를 가해하면 상호용해도 F, G는 곡선에 따라 위로 이동하고 점차로 가까워져서 결국 P점에 이르러 균일한 용액이 된다. 이 점 P를 상계점(paint point, 추출액의 조성과 추잔액의 조성이 같아져 ti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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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위 개념도에서 추료(초산+물)에 추제(벤젠)가 가해졌을 때 초산-물-벤젠의 3성분계(tertiary system)가 형성된다. 추출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이 3성분계가 추출상과 추잔상으로 상분리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모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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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분계에서 아세톤의 추출)에 대한 물질 수지로부터 (1∼n) 조작선은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 『화학공학, Chemical engineering』, 임굉 저
yn+1 =
Ln
xn +
Vaya-Laxa
Vn+1
Vn+1
여기서 연속상과 분산상의 흐름양이 항상 일정하고 평형관계식이 y=mx+B 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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