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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핵과 내핵
외핵(outer core)은 맨틀 아래에 있는 액체로 구성된 층이다. 외핵은 지진파 S파가 통과하지 않으며 통과하는 P파의 속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을 통해 액체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외핵이 이렇게 액체로 되어 있어서 오늘날 지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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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와 S파로 구분되는데 P파는 속도가 빠르고 진폭이 작으며, 고체,
액체, 기체를 모두 통과하는 반면, S파는 속도가 느리고 진폭이 크며, 유체(액체와
기체)를 통과하지 못한다.
ㆍS파가 외핵을 통과하지 못하는 것을 토대로 외핵이 액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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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파가 통과하지 않음
ㆍ지진파 P파 속도가 급격히 감소
ㆍ외핵이 액체
- 지구 자기장 형성에 큰 영향
- 밴 앨런대
→ 태양풍으로부터 지구 생명체 보호
ㆍ2,900~5,100km
ㆍ대부분 무거운 철(Fe)과 니켈(Ni)로 구성
5. 내핵
ㆍ가장 지구 내부에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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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파 - 15 : 100 = : 120
S파 - 25 : 100 = : 129
PS시 = P파와 S파의 시간 차 = 12초
(2) PS시가 10초인 곳 - S파(25초), P파(15초) = 100km
⑴ 12초 ⑵ 100㎞
지구 내부는 지진파의 전파 속도가 급변하는 곳을 경계로 지각, 맨틀, 외핵, 내핵으로 구분한다.
[지진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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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핵은 액체, 내핵은 고체 상태이다.
③ 지진파 중 P파는 통과할 수 있다.
④ 지진파 중 S파는 통과하지 못한다.
⑤ 화강암이나 현무암 등의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진파] ★★★
다음 그림은 지진파가 진앙에서 전파되는 시간과 거리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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