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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의 개발을 도모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원하는, 현장에서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쓴이가 제시한 35가지 항목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어렵게 써놓지도 않았고, 가끔은 재미있게 풀어 줌으로서 쉽게 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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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할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사가 다른 사람의 약점이나 아픔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아파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건강한 인간관계도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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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을 향해 오늘도 행복하다.
화장실에서 버스안에서 틈틈이 편하고 기분좋게 읽은 최근의 책이었다.
기분이 상쾌하다.
꼭 내가 사회복지사가 된것처럼.
오늘도 웃자!
하하하^^*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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났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것은 일상 속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무시했거나 놓치고 지나갔던 “기본”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사회복지사가 알아야할 35가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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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
사회복지사로써의 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낼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겪게 될 모든 어려움을 ‘희망’이라는 단어 하나로 열심히 해쳐나갈 것을 다짐해 본다. 1. 35가지 사항 요약
2. 자신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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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양서원
임의영(2011), 형평과 정의 조화로운 사회적 삶의 원리를 찾아서, 한울
박선미, 김희순(2015), 빈곤의 연대기, 갈라파고스
존롤즈(2016), 정의론, 이학사 1. 서론
2. 본론
(1) 나는 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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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정확히 알고 부족한 점에 대해서 알고 이를 보완해 나가는 것이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 책을 읽고 나는 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것들뿐만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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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시설을 환상적인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일들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이런 덕목들을 실천해야 한다.
35) 희망은 있다 : 우리의 희망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당연한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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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내용은 취직을 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계에서 주목받는 인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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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조금씩 읽어가면서 생각한 것은 몇 가지 있다. ‘내가 정말 사회복지사에 어울릴까?' 혹은 '내가 정말 사회복지분야에 관심이 있을까?’ '나는 정말 사회복지사를 하고 싶어하나?' 등 대충 이런 생각 들이었다.
이 책에서 묘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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