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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싶은 것은 다 해봐야 한다. 학교 안에서 자신의 해답을 찾을 것이 아니라 학교 외에서도 충분히 답을 찾을 수 있다. 모든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다.
청춘... 청년... 열정... 도전! 정말 마음껏 시도해보자! 저학년 시기에는 충분히 그것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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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실력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열정이 인정받는 세상이라면 이까짓 시련쯤이야 극복하지 않았을까. 수많은 좌절을 겪게되면 포기하기 마련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우리의 마음을 치유할 수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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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기보다도 더 빨릴 달릴 수 있는 체력이 구비된 시기다. 그러나 이 체력을 술과 여자에 팔려서 시간을 허비한다면 정말 인생을 헛사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그렇게 인생을 헛되게 살아왔다.
이제부터라도 달라지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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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압박이란 것을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20대들에게 그 모든 압박감을 내려놓으라고 이야기를 한다. 너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살면서 하나의 사건에 의해서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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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1. 마켓컬리 개요
(1) 기업소개
(2) 경영목표
2. 마켓컬리 기업현황분석
3. 마켓컬리 PEST분석 (외부 환경 분석)
(1) 정치적 환경 (Political)
(2) 경제적 환경 (Economical)
(3) 사회적 환경 (Social)
(4) 기술적 환경 (Technological)
4.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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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겠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러니까 너무 흔들리지 말라고, 담담히 그 성장통을
받아들이라고,
그 아픔을 훗날의 더 나은 나를 위한 연료로 사용하라고,
그렇게 세상의 모든 청춘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 김난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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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이 과제를 받고 너무도 흔한 이 책을 고른 이유도, 한 번 읽고 넘어가기에는 아까웠고 생각해 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쏟아지는 지침서들 속에서도 기성 세대의 오만이 적고, 함께 공감해주고, 편지를 통해 나에게 직접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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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슬럼프에 빠졌다고 자기 나태해진 자신을 속이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 부분을 읽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게으름을 즐기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알았다.
책 내용을 비판하면서 나의 생각에도 많은 허점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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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나는 세속화되어갔다.
내가 찍고 싶은 모든 풍경을 take a picture 하면서 그리고 내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싶다. 인생시계의 초침은 지금 이렇게 독후감을 적고 있는 이 시간에도 흐르고 있다. 내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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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고 있다. 기술이나, 노하우 등 방대한 것이 아니라도 작은 것이라도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고 유용한 것이라면 뜨는 것이다. 우리가 신문을 다 읽지 않고 토막 뉴스 같은 것을 보는 것처럼 말이다. 온라인상에서 누구라도 자신의 분야에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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