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요나서 서론
요나서 1장 요나: 물고기 배 속까지
요나서 2장 요나: 물고기 배 속에서
요나서 3장 요나: 니느웨 선교사
요나서 4장 요나: 이스라엘의 선지자
요나서 1장 요나: 물고기 배 속까지
요나서 2장 요나: 물고기 배 속에서
요나서 3장 요나: 니느웨 선교사
요나서 4장 요나: 이스라엘의 선지자
본문내용
을 돌이키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밀한 계획의 성취를 나타내는 요나의 제시입니다.
요나서 4 장
요나: 이스라엘의 선지자
[요나서 4:1-11. 회개한 니느웨에 대한 분노] 요나의 선포에 회개하는 니느웨와 그것에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요나는 매우 불쾌하고 화가 났습니다. 이방인인 니느웨는 회개하여 회복되었지만, 자기 민족 이스라엘은 패망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요나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회개하는 니느웨를 회복시키는 것을 보기 싫어서 다시스로 도망했다고 술회하였습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니느웨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했으니 자기 생명을 가져가시라고 불평을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요나의 기도를 들으시면서 “너의 성냄이 합당하냐?”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요나는 성에서 나가서 성 동쪽에 앉아서 초막을 짓고, 모술(Mosul, 니느웨)에 가면 “요나의 언덕”이라고 추정되는 곳이 있으며, 요나의 무덤도 있다. 요나의 고향인 가드헤벨(Gath-Hepher, 굴에 있는 포도주를 짜는 곳, 왕하 14:25)은 나사렛에서 5Km 떨어진 곳으로 요나의 무덤(Tell al- Meshhad)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Tell은 현재 발굴 중에 있다.
그늘 아래서 니느웨 성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준비하셔서 그늘을 만들어주셔서 뜨거움을 면하도록 하셨습니다. 요나는 박넝쿨이 준 그늘 때문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벌레를 준비하셔서 박넝쿨의 줄기를 먹도록 했습니다. 해가 뜨고 동풍이 불어 뜨거운 해가 요나의 머리 위에 내리 쬐자, 요나는 또 죽기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네기 이 박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합당하냐?”고 묻자, 요나는 “합당합니다.”라고 댓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요나에게 자신의 것도 아닌 박넝쿨을 아꼈는데, “하물며 큰 성읍,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사람(어린이)이 12만명이며, 육축이 많은데 그것을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하지 아니하냐?”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합당하냐, 합당하냐, 합당하지 아니하냐?” 세 번 물음으로 요나서가 끝납니다. 요나는 여호와의 두 번째 물음에 대답에 “합당합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요나도 세 번 합당하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요나는 결국 니느웨를 떠나지 않고, 지금 “무술(Mosul)”에 이슬람 사원에 요나의 무덤이라는 장소가 있습니다.
요나서 4 장
요나: 이스라엘의 선지자
[요나서 4:1-11. 회개한 니느웨에 대한 분노] 요나의 선포에 회개하는 니느웨와 그것에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요나는 매우 불쾌하고 화가 났습니다. 이방인인 니느웨는 회개하여 회복되었지만, 자기 민족 이스라엘은 패망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여호와께 기도했습니다. 요나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회개하는 니느웨를 회복시키는 것을 보기 싫어서 다시스로 도망했다고 술회하였습니다. 물고기 뱃속에서 죽지도 못하고 니느웨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했으니 자기 생명을 가져가시라고 불평을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요나의 기도를 들으시면서 “너의 성냄이 합당하냐?”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요나는 성에서 나가서 성 동쪽에 앉아서 초막을 짓고, 모술(Mosul, 니느웨)에 가면 “요나의 언덕”이라고 추정되는 곳이 있으며, 요나의 무덤도 있다. 요나의 고향인 가드헤벨(Gath-Hepher, 굴에 있는 포도주를 짜는 곳, 왕하 14:25)은 나사렛에서 5Km 떨어진 곳으로 요나의 무덤(Tell al- Meshhad)으로 추측하기도 한다. Tell은 현재 발굴 중에 있다.
그늘 아래서 니느웨 성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박넝쿨을 준비하셔서 그늘을 만들어주셔서 뜨거움을 면하도록 하셨습니다. 요나는 박넝쿨이 준 그늘 때문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벌레를 준비하셔서 박넝쿨의 줄기를 먹도록 했습니다. 해가 뜨고 동풍이 불어 뜨거운 해가 요나의 머리 위에 내리 쬐자, 요나는 또 죽기를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네기 이 박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합당하냐?”고 묻자, 요나는 “합당합니다.”라고 댓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요나에게 자신의 것도 아닌 박넝쿨을 아꼈는데, “하물며 큰 성읍,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사람(어린이)이 12만명이며, 육축이 많은데 그것을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하지 아니하냐?”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합당하냐, 합당하냐, 합당하지 아니하냐?” 세 번 물음으로 요나서가 끝납니다. 요나는 여호와의 두 번째 물음에 대답에 “합당합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요나도 세 번 합당하다고 대답한 것입니다. 요나는 결국 니느웨를 떠나지 않고, 지금 “무술(Mosul)”에 이슬람 사원에 요나의 무덤이라는 장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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