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목차
Ⅰ. 서론 4
1절. 연구의 목적 및 배경 4
2절. 연구의 방법 및 범위 5
Ⅱ. 과거 한•중남미 지역 FTA의 주요내용 및 업적 6
1절. FTA에 관련된 이론적 배경 6
2절. 과거 한•중남미 지역 FTA의 주요내용 및 업적 6
Ⅲ. 현재 한•중남미 지역 FTA의 현황과 수출전망 및 대응방안 16
1절. 현재 한•중남미 지역 FTA 현재 현황 16
2절. 한•중남미 지역 FTA 수출전망 및 대응방안 31
Ⅳ. 결론 35
참고문헌 36
1절. 연구의 목적 및 배경 4
2절. 연구의 방법 및 범위 5
Ⅱ. 과거 한•중남미 지역 FTA의 주요내용 및 업적 6
1절. FTA에 관련된 이론적 배경 6
2절. 과거 한•중남미 지역 FTA의 주요내용 및 업적 6
Ⅲ. 현재 한•중남미 지역 FTA의 현황과 수출전망 및 대응방안 16
1절. 현재 한•중남미 지역 FTA 현재 현황 16
2절. 한•중남미 지역 FTA 수출전망 및 대응방안 31
Ⅳ. 결론 35
참고문헌 36
본문내용
(△21.4), 가전제품(0.9), 의류(2.4)
[무역수지 동향]
□〔총괄〕무역수지는 285억불 흑자 달성
국제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285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09년 이후 4년 연속 흑자 기록(’12.2월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하였다.
* 연도별 무역수지(억불) : -133(‘08) → 404(’09) → 412(‘10) → 308(’11) → 285(‘12)
<표3-16>월별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 추이
□〔지역별〕원유 수입 증가로 對중동 무역적자 규모 증가(863억불(‘11)→912억불(’12)), 對일본 무역적자는 소폭 감소(286억불(‘11)→255억불(’12)), 동남아중국미국중남미 등은 흑자 지속하였다.
(주요 흑자지역) 對동남아 586억불, 對중국 536억불, 對미국 152억불, 對중남미 170억불, 對동구권 103억불
(주요 적자지역) 對중동 912억불, 對일본 255억불, 對호주 137억불
2절. 한중남미 지역 FTA 수출전망 및 대응방안
(1) 주요 유망산업
(승용차 및 부품) 중미국가들은 자국 내 승용차 생산 기반이 전무하여 모든 수요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SIECA 국가들의 승용차 관세가 철폐되고 수요가 확대될 경우 한국산 승용차 및 부품 수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SIECA 국가들은 아직 소득수준과 승용차 보급률이 낮지만, 수입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경제성장을 통해 승용차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 1인당 GDP가 6,594 달러인 페루의 인구 1,000명 당 승용차 보유가 138.9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1인당 GDP가 10,000 달러를 초과하는 코스타리카, 파나마의 수요 확대여지가 크며 다른 국가들의 승용차 수요도 경제성장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표3-17> 국별 1인당 G에 및 승용차 보급 현황
SIECA 국가들은 대체로 자동차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FTA를 통해 관세가 철폐될 경우 일본 자동차 대비 가격경쟁력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는 승용차에 최고 20~30%의 높은 관세를 부과
- 미국산 승용차는 2006년 발효한 CAFTA-DR을 통해 관세인하 혜택을 받고 있으나, 일본은 SIECA와 FTA 미체결 상태이므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철폐는 미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일본과의 점유율 격차는 더욱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표3-18> 국별 승용차 관세수준 및 승용차 수입시장
(건설 장비 및 제품) 운하, 항구 등 각종 인프라 건설이 활발하여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정부 뿐 아니라 지방정부에서도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시멘트, 철강, 건설 중장비 수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 파나마는 운하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철강구조물(HS 730890), 불도저(HS842952) 수입액과 수입증가율이 모두 높고 한국산의 점유율도 높아 관세 철폐 시 우리제품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철강구조물(HS 730890): 2014년 수입액 411.0달러(증가율 68.1%), 한국산 점유율 24.0% , 실행관세율 3~15%
불도저(HS842952): 2014년 수입액 45.6달러(증가율 20.5%), 한국산 점유율 28.2%, 실행관세율 5%
- 중미 6개국이 철강 및 철강제품에 부과하는 최고 15%(코스타리카 14%) 관세가 철폐되면 한국산 제품의 수출 조건이 더육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표3-19>국별 건설 산업 전망
□ (식품 및 음료) 중미는 식품 산업의 발전 수준이 낮아 가공식품과 음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앞으로도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도시를 중심으로 식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생활방식이 선진국과 유사해지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 상대적으로 고소득인 코스타리카, 파나마에서 유기농 제품 등 고급제품 수요 증가가 두드러진다.
- 중미지역은 무더운 날씨의 영향 및 젊은층 인구가 많아 음료 선호가 강하게 나타나는데,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알로에 주스 등 웰빙 음료 수입이 빠르게 증가한다.
<표3-20>주요국별 과일주스 수요 전망
(2) 기타 수풀 유망품목
□ 수출 유망품목은 국가별로 ① 각국의 對세계수입 실적 500만 달러 이상, ② 2011~2014년 연평균 증가율 해당국 평균 이상, ③ 對한국 수입 실적 10만 달러 이상(니카라과는 5만 달러)인 품목 가운데 수입 규모와 증가율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표3-21>對SIECA 6개국 수출 유망품목
Ⅳ. 결론
□ SIECA 6개국은 커피, 바나나, 등 농산물과 금속 스크랩을 주로 수출하고, 제조기반이 취약해 공산품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한중미 FTA로 공산품에 부과되는 고율의 관세 철폐 시 수출이 확대될 전망으로 보인다. 특히, SIECA 국가 대부분은 경쟁국인 중국, 일본과 FTA를 아직 체결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한중미 FTA를 조속히 체결 할 필요가 보인다. SIECA 6개국은 현재 경제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중산층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장이 성숙되기 전에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하다. 콜롬비아는 농산품 및 원자재 수출 경쟁력이 높고 제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한콜롬비아 FTA로 공산품에 부과되던 고율의 관세 철폐 시 수출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콜롬비아는 우리의 주요 경쟁국인 중국, 미국 등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우리는 한콜롬비아 FTA를 조숙히 발효하여 선점효과를 충분히 활용해야 된다.
<참고문헌>
- www.fta.go.kr
- SIECA 홈페이지, 미국 상무부 섬유 의류국, [외국의 통상환경(2014)]
- 한국무역협회
- 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 WTO, Global Trade Atlas
- 에콰도르 한국은행(B무채 Central del Ecuador)
- 한국수출입은행
- www.seri.org 삼성경제연구원
- http://csf.kiep.go.kr 대외무역경제정책 연구원
[무역수지 동향]
□〔총괄〕무역수지는 285억불 흑자 달성
국제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285억불 흑자를 기록하며 ‘09년 이후 4년 연속 흑자 기록(’12.2월 이후 11개월 연속 흑자)하였다.
* 연도별 무역수지(억불) : -133(‘08) → 404(’09) → 412(‘10) → 308(’11) → 285(‘12)
<표3-16>월별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 추이
□〔지역별〕원유 수입 증가로 對중동 무역적자 규모 증가(863억불(‘11)→912억불(’12)), 對일본 무역적자는 소폭 감소(286억불(‘11)→255억불(’12)), 동남아중국미국중남미 등은 흑자 지속하였다.
(주요 흑자지역) 對동남아 586억불, 對중국 536억불, 對미국 152억불, 對중남미 170억불, 對동구권 103억불
(주요 적자지역) 對중동 912억불, 對일본 255억불, 對호주 137억불
2절. 한중남미 지역 FTA 수출전망 및 대응방안
(1) 주요 유망산업
(승용차 및 부품) 중미국가들은 자국 내 승용차 생산 기반이 전무하여 모든 수요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SIECA 국가들의 승용차 관세가 철폐되고 수요가 확대될 경우 한국산 승용차 및 부품 수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SIECA 국가들은 아직 소득수준과 승용차 보급률이 낮지만, 수입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경제성장을 통해 승용차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 1인당 GDP가 6,594 달러인 페루의 인구 1,000명 당 승용차 보유가 138.9대라는 점을 고려하면, 1인당 GDP가 10,000 달러를 초과하는 코스타리카, 파나마의 수요 확대여지가 크며 다른 국가들의 승용차 수요도 경제성장과 함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표3-17> 국별 1인당 G에 및 승용차 보급 현황
SIECA 국가들은 대체로 자동차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FTA를 통해 관세가 철폐될 경우 일본 자동차 대비 가격경쟁력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는 승용차에 최고 20~30%의 높은 관세를 부과
- 미국산 승용차는 2006년 발효한 CAFTA-DR을 통해 관세인하 혜택을 받고 있으나, 일본은 SIECA와 FTA 미체결 상태이므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철폐는 미국과의 점유율 격차를 좁히고, 일본과의 점유율 격차는 더욱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표3-18> 국별 승용차 관세수준 및 승용차 수입시장
(건설 장비 및 제품) 운하, 항구 등 각종 인프라 건설이 활발하여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정부 뿐 아니라 지방정부에서도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인프라 건설에 필요한 시멘트, 철강, 건설 중장비 수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 파나마는 운하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철강구조물(HS 730890), 불도저(HS842952) 수입액과 수입증가율이 모두 높고 한국산의 점유율도 높아 관세 철폐 시 우리제품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 철강구조물(HS 730890): 2014년 수입액 411.0달러(증가율 68.1%), 한국산 점유율 24.0% , 실행관세율 3~15%
불도저(HS842952): 2014년 수입액 45.6달러(증가율 20.5%), 한국산 점유율 28.2%, 실행관세율 5%
- 중미 6개국이 철강 및 철강제품에 부과하는 최고 15%(코스타리카 14%) 관세가 철폐되면 한국산 제품의 수출 조건이 더육 유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표3-19>국별 건설 산업 전망
□ (식품 및 음료) 중미는 식품 산업의 발전 수준이 낮아 가공식품과 음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앞으로도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도시를 중심으로 식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생활방식이 선진국과 유사해지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 상대적으로 고소득인 코스타리카, 파나마에서 유기농 제품 등 고급제품 수요 증가가 두드러진다.
- 중미지역은 무더운 날씨의 영향 및 젊은층 인구가 많아 음료 선호가 강하게 나타나는데,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알로에 주스 등 웰빙 음료 수입이 빠르게 증가한다.
<표3-20>주요국별 과일주스 수요 전망
(2) 기타 수풀 유망품목
□ 수출 유망품목은 국가별로 ① 각국의 對세계수입 실적 500만 달러 이상, ② 2011~2014년 연평균 증가율 해당국 평균 이상, ③ 對한국 수입 실적 10만 달러 이상(니카라과는 5만 달러)인 품목 가운데 수입 규모와 증가율을 고려하여 선정하였다.
<표3-21>對SIECA 6개국 수출 유망품목
Ⅳ. 결론
□ SIECA 6개국은 커피, 바나나, 등 농산물과 금속 스크랩을 주로 수출하고, 제조기반이 취약해 공산품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한중미 FTA로 공산품에 부과되는 고율의 관세 철폐 시 수출이 확대될 전망으로 보인다. 특히, SIECA 국가 대부분은 경쟁국인 중국, 일본과 FTA를 아직 체결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한중미 FTA를 조속히 체결 할 필요가 보인다. SIECA 6개국은 현재 경제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중산층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장이 성숙되기 전에 시장 선점 노력이 필요하다. 콜롬비아는 농산품 및 원자재 수출 경쟁력이 높고 제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한콜롬비아 FTA로 공산품에 부과되던 고율의 관세 철폐 시 수출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콜롬비아는 우리의 주요 경쟁국인 중국, 미국 등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우리는 한콜롬비아 FTA를 조숙히 발효하여 선점효과를 충분히 활용해야 된다.
<참고문헌>
- www.fta.go.kr
- SIECA 홈페이지, 미국 상무부 섬유 의류국, [외국의 통상환경(2014)]
- 한국무역협회
- Business Monitor International
- WTO, Global Trade Atlas
- 에콰도르 한국은행(B무채 Central del Ecuador)
- 한국수출입은행
- www.seri.org 삼성경제연구원
- http://csf.kiep.go.kr 대외무역경제정책 연구원
추천자료
LG전자 해외 진출 사례
프랑스 68혁명, 신자유주의, 그리고 오늘날의 사회운동
한-칠레FTA협정
동아시아 금융·외환위기의 원인과 향후과제
한칠레 fta 일주년 수입 수출의 변화및 분석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우리의 대응
외환위기와 금융산업구조조정
LAIA(라틴아메리카통합연합)
남미의 경제대국 브라질의 이해와 시장진출전략
FTA의 협정(칠레와 그외 국가들)
방탄산업의 멕시코 시장 진출 전략
LG전자 - 브라질 시장 진출
결혼이주여성의 의사소통 문제와 원인 및 지원방안
브라질 자동차 산업 및 기업진출사례 - 현대자동차 (브라질 국가 경쟁력 분석, 브라질 자동차...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