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 그 대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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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 그 대책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
1) 입자의 크기
2) 발생 원인
3) 발생 시기
4) 구성물질
5) 예보기관

3. 일반적 주의사항

4. 중국 대기오염의 영향의 심각성

5. 마치며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그 원인을 차단하고자 하는 중장기적 노력이 뒤따라야 하겠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노력해야 2030년 혹은 2050년이 돼야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긍정적인 부분은 중국 자체적으로 지난해 미세먼지를 전년보다 14% 줄였고 2013년부터 5년 간 대기질 개선을 위해 1.7조위안(약 304조원)을 투입했다는 점이다. 한국은 연간 2000억원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 미세먼지 대책 관련해 우리가 경험 있는 것을 소개하고 우리 기술을 통해 돈 벌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대기 개선 효과도 나타난다는 이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유차를 저공해화하는 작업을 오래 해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차량에 배기가스 후처리장치(DPF)를 붙여 저공해화하고 디젤을 LPG차로 전환하는 조치 등을 중국에서도 취하도록 권해보는 방법도 있다.
최근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 단기적으로는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국내 환경기술을 주변국에 제공하는 등 중장기 대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좋은 날씨에 산책도 맘 놓고 못하고, 마스크를 쓰고 등산을 하는 상황을 보면 미세먼지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고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단기적인 대책으로는 우선 정확한 예보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100%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노력해서 정확한 정보를 계속 국민에게 제공해야 한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주변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국내 환경기술 정보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화력발전소, 자동차 등 국내 미세먼지 오염원도 관련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특히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이 화력발전소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이 화력발전소를 운영 중인데, 화력발전소에서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이다. 화력발전소의 경우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INDC(국가별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맞춰야 할 것이며, 국가는 국민건강도 지켜야 하는 의무도 져야 한다. 그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현재 배출된 탄소로 그린시멘트를 만들거나 자원으로 써버리는 기술이 상용화 되고 있기도 하다.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에서 집중적으로 연구해 탄소가 배출되더라도 자원으로 환원해 국민건강, 자연환경에 영향을 안 받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전기자동차 같은 것도 더 대중화 될 수 있도록 충전소 인프라도 많이 확충하고 인센티브도 제공하는 등의 노력도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파이낸셜뉴스 2016.04.24.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뉴스1 2016.04.26 황사, 미세먼지 담당기관 달라
디지털타임스 2013.02.13. 중국발 대기오염…
이데일리 2016.04.27. 국제 보고서 중국이 노력하면 2030년 후에나 미세먼지 해결
아주경제 2016.04.26. 미세먼지 중장기 대책 마련
이데일리 2016.04.26. 화력발전, 미세먼지 가장 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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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4.27
  • 저작시기201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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