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의
2. 원인
3. 진단 기준
4. 종류
5. 증상
6. 합병증
7. 치료
8. 당뇨병위험도 자가 측정법
9. 당뇨에 관한 잘못된 상식
-참고사이트
2. 원인
3. 진단 기준
4. 종류
5. 증상
6. 합병증
7. 치료
8. 당뇨병위험도 자가 측정법
9. 당뇨에 관한 잘못된 상식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 당뇨병에 대한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표로 해당하는 곳에 ∨표하여 자가 체크를 해보기로 하자.
합계가 3-9 점인 경우
현재 당뇨병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45세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3년에 1번 당뇨병 검사를 해 보도록 추천한다.
합계가 10점 이상인 경우
당뇨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즉시 병원에 가서 혈당검사를 해 보아야 한다.
9. 당뇨에 관한 잘못된 상식
① 무조건 적게 먹으면 좋은가?
당뇨 식사요법은 무조건 적게 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필요한 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자는 것이다.
식사요법을 시행하는 초기에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에는 쉽게 배가 고파오고 기운이 없어진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과도기에 당연히 일어나는 과정이다. 나중에 당뇨병조절이 잘되면 공복감은 차차 없어지고 체중조절이 되면서 몸이 더 가벼워지고 건강해졌다고 느끼게 된다.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서 식사를 하루 두 번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식사의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음식의 총량이 문제다 한끼 식사량을 줄이고 횟수를 늘리는 것이 더 좋다.
②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은 중독성이 있나?
약이나 인슐린 주사를 한번 사용했다고 해서 계속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점점 눈이 나빠져서 사물을 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지, 눈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한번 사용했다고 해서 평생 동안 안경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③ 당뇨병 환자도 단 것을 먹어야 하나?
'당뇨병 환자도 단 것을 먹어야한다'면서 당분을 일부러 섭취하는 환자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당뇨병 환자가 단 것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는 세포가 굶고 있다는 것, 즉 혈당조절이 불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뇨병의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단 것을 먹을 것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으로 당뇨병을 관리해야 한다.
④ 마른 사람은 당뇨에 안 걸리나?
뚱뚱한 사람만 당뇨병에 걸리는 게 아니다. 서양에선 비만형 당뇨병이 전체의 70~80%다, 더군다나 10%정도는 몸이 마른 저체중 당뇨병이 차지한다. 키와 체중만을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복부비만이 당뇨병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⑤ 꿀은 당뇨병에 나쁘지 않나?
꿀은 당뇨병에 유효하지 않고 오히려 악화시킨다. 꿀의 주성분은 과당이지만 거의 설탕과 같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벌꿀이라고 해서 특별한 약효를 나타내는 건강식품이 아니고 소량이라도 칼로리가 높고 장에서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증가 시킨다.
⑥ 쌀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어야 하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다만 잡곡밥에는 섬유소가 많이 포함돼 있어 섭취 후 쌀밥에 비해서 공복감을 덜 느끼고 흡수가 느리다는 장점은 있다. 하지만 칼로리 면에선 쌀밥과 동일하다. 당뇨병 환자가 반드시 잡곡밥만 먹을 필요는 없다. 잡곡밥이나 보리밥이 좋다고 해도 허용량 이상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⑦ 과일은 마음껏 먹어도 되나?
과일은 포도당이 아니고 과당인데 결국 과당도 몸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먹어야 한다.
⑧ 물을 마시면 안 되나?
당뇨병 환자들이 목이 말라도 억지로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게 물을 제한하면 안 된다. 혈당이 높으면 물이 많이 마시게 되는 데서 잘못된 속설이 생긴 것 같다. 혈당에 비례해 어느 정도 탈수상태가 오기 때문에 오히려 물마시기를 권장해야 한다. 목이 마를 때 물을 제한하면 당뇨병이 악화될 수 있다.
⑨ 맥주는 안 되고 소주나 양주는 마셔도 되나?
소주나 양주엔 당분이 없기 때문에 잘못 알려진 것이다. 어떤 종류의 술이든지 많은 칼로리의 근원이 되므로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 요구하게 되고 췌장에 부담을 주면서 지방산 합성, 합병증 등을 증가시킨다. 또한 과음을 하게 되면 식사요법이 흔들리게 되고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당뇨병이 악화된다. 따라서 당분의 유무에 상관없이 허용량 이상을 마시면 안 된다.
*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ygm1472
http://www.insunet.co.kr/linkskin
http://blog.naver.com/iwc15
http://blog.naver.com/glavmffjtm
http://kin.naver.com/detail
http://blog.naver.com/ats221
http://blog.naver.com/jcnetto
합계가 3-9 점인 경우
현재 당뇨병에 걸려 있을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45세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3년에 1번 당뇨병 검사를 해 보도록 추천한다.
합계가 10점 이상인 경우
당뇨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즉시 병원에 가서 혈당검사를 해 보아야 한다.
9. 당뇨에 관한 잘못된 상식
① 무조건 적게 먹으면 좋은가?
당뇨 식사요법은 무조건 적게 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필요한 양을 균형 있게 섭취하자는 것이다.
식사요법을 시행하는 초기에 당뇨병이 잘 조절되지 않을 때에는 쉽게 배가 고파오고 기운이 없어진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과도기에 당연히 일어나는 과정이다. 나중에 당뇨병조절이 잘되면 공복감은 차차 없어지고 체중조절이 되면서 몸이 더 가벼워지고 건강해졌다고 느끼게 된다.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서 식사를 하루 두 번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식사의 횟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음식의 총량이 문제다 한끼 식사량을 줄이고 횟수를 늘리는 것이 더 좋다.
②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은 중독성이 있나?
약이나 인슐린 주사를 한번 사용했다고 해서 계속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점점 눈이 나빠져서 사물을 보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지, 눈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한번 사용했다고 해서 평생 동안 안경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이치다.
③ 당뇨병 환자도 단 것을 먹어야 하나?
'당뇨병 환자도 단 것을 먹어야한다'면서 당분을 일부러 섭취하는 환자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당뇨병 환자가 단 것이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는 세포가 굶고 있다는 것, 즉 혈당조절이 불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뇨병의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단것이 먹고 싶을 때는 단 것을 먹을 것이 아니라 더욱 적극적으로 당뇨병을 관리해야 한다.
④ 마른 사람은 당뇨에 안 걸리나?
뚱뚱한 사람만 당뇨병에 걸리는 게 아니다. 서양에선 비만형 당뇨병이 전체의 70~80%다, 더군다나 10%정도는 몸이 마른 저체중 당뇨병이 차지한다. 키와 체중만을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복부비만이 당뇨병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⑤ 꿀은 당뇨병에 나쁘지 않나?
꿀은 당뇨병에 유효하지 않고 오히려 악화시킨다. 꿀의 주성분은 과당이지만 거의 설탕과 같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벌꿀이라고 해서 특별한 약효를 나타내는 건강식품이 아니고 소량이라도 칼로리가 높고 장에서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급격히 증가 시킨다.
⑥ 쌀밥 대신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어야 하나?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다만 잡곡밥에는 섬유소가 많이 포함돼 있어 섭취 후 쌀밥에 비해서 공복감을 덜 느끼고 흡수가 느리다는 장점은 있다. 하지만 칼로리 면에선 쌀밥과 동일하다. 당뇨병 환자가 반드시 잡곡밥만 먹을 필요는 없다. 잡곡밥이나 보리밥이 좋다고 해도 허용량 이상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⑦ 과일은 마음껏 먹어도 되나?
과일은 포도당이 아니고 과당인데 결국 과당도 몸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만 먹어야 한다.
⑧ 물을 마시면 안 되나?
당뇨병 환자들이 목이 말라도 억지로 물을 마시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게 물을 제한하면 안 된다. 혈당이 높으면 물이 많이 마시게 되는 데서 잘못된 속설이 생긴 것 같다. 혈당에 비례해 어느 정도 탈수상태가 오기 때문에 오히려 물마시기를 권장해야 한다. 목이 마를 때 물을 제한하면 당뇨병이 악화될 수 있다.
⑨ 맥주는 안 되고 소주나 양주는 마셔도 되나?
소주나 양주엔 당분이 없기 때문에 잘못 알려진 것이다. 어떤 종류의 술이든지 많은 칼로리의 근원이 되므로 더 많은 인슐린 분비를 요구하게 되고 췌장에 부담을 주면서 지방산 합성, 합병증 등을 증가시킨다. 또한 과음을 하게 되면 식사요법이 흔들리게 되고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체중이 늘어나게 되면서 당뇨병이 악화된다. 따라서 당분의 유무에 상관없이 허용량 이상을 마시면 안 된다.
* 참고 사이트
http://blog.naver.com/ygm1472
http://www.insunet.co.kr/linkskin
http://blog.naver.com/iwc15
http://blog.naver.com/glavmffjtm
http://kin.naver.com/detail
http://blog.naver.com/ats221
http://blog.naver.com/jcn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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