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승부수 부활 독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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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 독서 감상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1. 초대교회를 세운 부활의 복음

사도행전을 건너뛴 시대
하나님의 승부수, 부활
하나님의 피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다.
부활을 통해 십자가를 바라보자.
사도행전 2장의 회개와 굴복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이다.
지옥갈 죄
회개 없는 구원은 없다.
예수를 주인으로 믿지않으면, 구원이 없다.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자들이 누리는 축복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 한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

2. 하나님의 꿈, 교회 공동체
하나님의 핏값으로 산 교회
십자가의 사랑
공동체로 하는 양육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간증
예수님은 누구신가?
부활은 삼위일체를 푸는 열쇠이다.
성령을 받는 방법에 관한 오해들
성령의 권능으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사수하라’

3. 생명보다 귀한 사명
전능자가 이 땅에 오셨다 가셨다.
생명보다 귀한 사명
기도로 생명보다 더 귀한 사명을 감당하라
영원한 상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로 부흥하라
동그라미 세개
복음->공동체->세계복음화

4. 복음이면 다 된다.
왜 부활의 복음인가?
복음이면 다 된다.

마치며...

본문내용

피, 그리고 십자가 사건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누구의 피인가?’와 ‘십자가에서 누가 죽었는가?’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누구신지 모르면, 십자가 사건은 그냥 한 사람의 죽음일 뿐이며, 그 피 또한 우리에게 의미가 없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이신 것으로 확증될 때 비로소,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 성자 하나님이시며, 그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의 피가 ‘하나님 아들의 피’(행20:28)인 것입니다. 예수의 피가 ‘하나님의 피’이기에 그 피의 효력은 영원하며, 이천년이 지난 오늘날도 죄를 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자들에게 죄를 사하는 능력이 그대로 임하는 것이다. 보혈의 능력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때 뿐 아니라, 구원 받은 이후 삶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심장이 튼튼할수록 혈액 순환이 잘 되듯, 부활신앙으로 보혈의 놀라운 능력이 확증된다.
십자가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다.
하나님께서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선택하신 방법은 ‘십자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 ‘십자가는 기독교의 진리의 핵심이다. 그 예표가 성막이다. 성막 제사는 구약시대,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은(롬3:20) 사람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구약의 제사는 일시적이었으며, 죄를 지을 때 마다 매번 반복해서 드려야만 했다(히10:11). 성경은 이러한 구약 제사의 한계를 분명히 말하고 있다. 구약의 제사는 불완전한 제사로, 앞으로 오실 메시야를 통해 성취될 완전한 제사의 그림자요, 모형이었다. 구약 예언대로 예수님을 통해 불완전한 제사가 아닌 영원하고도 완전한 제사가 성취되었다. 예수그리스도의 피(히9:12)가 효력이 있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한 사람이며, 완전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로 드려진 피의 제사이기에 단한번에 영원하고도 완전한 속죄가 지금도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1:7
십자가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모두를 만족한 사건이며,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하신 분명한 근거이고, 하나님 사랑의 결정체이다. 십자가는 나의 죄가 영원히 사함 받는 장소이며, 나를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게 한 헌신의 장소이다. 또한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히 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히10:19). 죄인인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담대히 하나님 존전에 나갈 수 있는 것도, 죄를 회개할 때 마다 깨끗함을 받은 것도(요일1:7), 오직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공로 때문이다.
부활을 통해 십자가를 바라보자.
사도행전 2장에서 그리스도인의 탄생과 교회의 시작, 세계복음화의 출발을 볼 수 있다. 초대교회 핵심 메시지는 그리스도의 부활(행1:22,4:33)이었다. 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이 선포되는 곳에 반드시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 왜냐하면, 부활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즉, 부활에서 십자가로 나아갔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2장에 부흥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을 때 일어났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는 부활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증하실 수 있다고 하였다.
행2:36절에 의하면,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되니 그 즉시 십자가로 조명되어, 그들이 죽인 예수가 누구인지 알게되었다. 자신들이 죽인 예수가 신성모독자가 아닌, 성자 하나님이셨던 것이다. 자신들이 하나님을 죽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들은 충격받았고 강력하게 회개했다(행2:36-38). 십자가와 부활을 구분하는 반쪽짜리 복음은 그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부활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누구신지 확증될 때 죄에 대한 회개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사도행전 2장의 회개와 굴복의 역사이다. 이렇게 굴복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며, 이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이다.
사도행전 2장의 회개와 굴복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의 권능으로 부활을 증거하라’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로 고백할 수 없고(고전12:3), 회개의 역사(요16:7-9)도 일어날 수 없다. F.F. 부르스, 마틴 로이드 존스, 등 수 많은 신학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변화된 결정적 이유를 ‘부활의 주’를 만난 사건으로 본다.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부활이후 40일 동안 사람들에게 10번 정도 나타나셨다. 가장 먼저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 (막16:9, 요20:11-17) 그리고 요한복음 21장 갈릴리(디베랴) 호수에서 제자들을 만나주신 것이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다.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주신 것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난 천사가 예수님 제자들 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겠다고 예언했던 사실이었다(마26:32, 마28:7,막14:28,막16:7). 따라서 제자들이 부활의 주를 만난 이후 갈릴리로 간 것은 이미 약속된 행동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가서 부활을 선포하라고 말씀하지 않고, 위로부터 능력이 임할 때 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셨다. 회개와 믿음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은 제자들은 성령의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선포한 것이다. 사도행전2장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부터 부활의 주를 만나 회개하고 예수를 주인으로 믿는 것과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것이 동시적으로 일어난다.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제자들이 성령의 권능으로 선포한 복음의 메시지의 핵심이 ‘부활’이었다. 성령께서는 부활의 주를 만나 회개한 자들에게 임했다.
지옥갈 죄
‘사람이 왜 변하지 않는가?’ ‘회개’가 빠졌기 때문이다. 근원적인 죄(요16:9)절이 아니나, 열매의 죄(도둑질, 간음, 시기, 거짓말)등을 회개하다 보니, 끝없이 회개해야 했고, 회개를 외칠 때 교회는 율법에 눌려 힘들어했다. 죄와 회개는 중요한 주제이지만, 성도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말씀이다.
하늘에서 일어난 죄는 곧 천사장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다 마귀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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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1.27
  • 저작시기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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