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종 사랑하기

소개글

주의 종 사랑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 우리가 사는 이 L.A.에는 3천명이 넘는 목사님들과 1천3백 개나 되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3천명의 목사가 다 같은 목사가 아니고 일천 삼백 개의 교회가 다 같은 교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소위 큰 교회가 있고 작은 교회가 있으며 큰 교회 목사가 있고 작은 교회 목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의 풍토을 보면 큰 교회 목사들은 작은 교회 목사는 강단에 세우지도 않으며 무시하고 약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큰 교회 목사는 크게 존경하고, 작은 교회 목사는 작게 존경하거나 무시는 경향이 성도들에게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제사장 레위인은 어디를 가던지 모든 레위인과 일반이니라 고했습니다. 차별이 없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 저는 가끔 전도사나 부 목사들에게 반말 찍찍하는 건방진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말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전도사나 목사가 아무리 자기보다 나이가 어려도, O O 전도사가 아니라, 전도사님이어야 하며 O O 목사가 아니라 목사님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의 종을 섬기는 자의 올바른 말씨요 태도입니다.
여러분 ! 큰 교회 목사는 더 존경하고 작은 개척교회 목사나 목회지가 없는 목사를 차별하는 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형편없는 성도로 차별하는 하는 것입니다. 주의 종들을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은 그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오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과 같이 주의 종을 귀하게 여기므로 주의 종을 귀히 여기는 자가 받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키워드

주,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