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외상 후 스트레스의 개념과 특성
1. 외상(trauma)이란 ?
2. 외상적 사건의 6가지 특징
II. 외상연구의 역사
1. 히스테리 연구가 시작한 시기
2. 전쟁신경증(war neurosis)에 집중한 시기
3. 1970년대 성폭력문제를 제기한 시기
III.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사례
1. 아동학대
2. 교통사고
3. 왕따 등의 학창시절 따돌림
IV.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1. 외상성 사건을 경험했던 개인에게 나타나는 2가지 증상
2. 외상적인 사건의 지속적인 재경험
3. 외상과 연관된 자극에 대한 지속적 회피, 일반적 반응 둔화
4. 증가된 각성
5. 기간
6. 증상이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들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고통이나 장애를 초래함
V.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1. 안정시키기
2. 털어내기
3. 관계를 통해 연결하기
4. 삶의 의미 찾기
1. 외상(trauma)이란 ?
2. 외상적 사건의 6가지 특징
II. 외상연구의 역사
1. 히스테리 연구가 시작한 시기
2. 전쟁신경증(war neurosis)에 집중한 시기
3. 1970년대 성폭력문제를 제기한 시기
III.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사례
1. 아동학대
2. 교통사고
3. 왕따 등의 학창시절 따돌림
IV.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1. 외상성 사건을 경험했던 개인에게 나타나는 2가지 증상
2. 외상적인 사건의 지속적인 재경험
3. 외상과 연관된 자극에 대한 지속적 회피, 일반적 반응 둔화
4. 증가된 각성
5. 기간
6. 증상이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들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고통이나 장애를 초래함
V.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1. 안정시키기
2. 털어내기
3. 관계를 통해 연결하기
4. 삶의 의미 찾기
본문내용
범위의 감정(예: 사랑이란 느낌을 가질 수 없음)
단축된 미래에 대한 감각(예: 직업, 결혼, 자녀 또는 정상적 수명에 대해 기대하지 않음)
4. 증가된 각성
(외상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반응이 2가지 이상 있을 때)
입면이나 수면 유지의 곤란
흥분성 혹은 분노의 표출
집중장애
과도각성
과도한 놀람 반응
5. 기간 한 달이상 (2,3,4의 증상)의 기간 동안 증상이 지속될 때
6. 증상이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들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고통이나 장애를 초래함
※ 이러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혹은 주요한 기능 영역에서 장애를 초래할 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로 진단한다. 반대로 이러한 증상이 한 달 이내에 나타난다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 ”라고 진단한다.
V.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상태는 뇌 호르몬 중 세로토닌 부족, 위험 감지하는 편도체가 계속 각성되어 있고 오른쪽 뒤 뇌가 계속 기억하는 것이다.
1. 안정시키기
심호흡, 버터플라이 허그 “스스로 괜챦아” “잘 될꺼야”
2. 털어내기
적응적 정보처리 시스템은 좋은 기억으로 인해 안 좋은 기억들이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가장 믿을만한 사람,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 전문가와 함께 한다.
조언은 가장 큰 실수이다. 기억 통합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됨. 공감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들으며 고통을 나눔
3. 관계를 통해 연결하기
-미국의 한 섬에서 200명의 불우한 학생 중 1/3 이 더 성공적인 삶을 산 이유는 지속적으로 지지해주는 어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정이 베이스캠프가 되어 주어야한다.
-예전에는 모성(돌봄, care system)이 마을전체이었다.
-옆집 할머니의 위로,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왕따를 혼내주었다.
-그러나 현재는 방에 있는 엄마만 모성이어서 모성이 작아졌다.
4. 삶의 의미 찾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일정 기간의 상담이나 돌봄을 통해 해결 된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으나 오랜 시간 이후에 트라우마임을 깨닫게 된다.
“맛있는 거 먹다가 먹어도 되나?” “텔레비전 보며 웃어도 되나?”
이처럼 고통이 줄어들어도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트라우마이다.
-애도의 아픔이 너무 큰데 그 아픔을 없애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트라우마로 인해 삶의 변경이 일어난다. 다른 행동양상, 종교생활, 타인배려, 다른 도전, 작은 일에 감사하는 태도 등을 통해 외상 후 성장이 일어날 수도 있다.
-트라우마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이다.
-트라우마는 큰 어려움을 겪고 나서 개인이 어떻게 회복가능성을 발현시킬 수 있을지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지닌 환자는 바로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천히 곁에서 관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에서는 아픔을 가진 아이들을 함께 앉혀놓고 기억을 그리거나 객관화시키고 버터플라이 허그를 서로해서 위로하게 하는 공동체 모임이 잘 형성되어 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무 말하지 않고 옆에 있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위에서 섣부른 위로, 즉 “힘내세요” 등이 큰 상처가 된다.
-예를 들어, ‘세월호’ 사건에서 대리외상을 느끼는 생존자는 친구들의 반 이상이 사라진 자신의 반을 바라보는 친구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라 “충분히 쉬어도 돼”, “아파해도 돼”라고 말 해 주어야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 데는 분명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누군가 지속적으로 함께 있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단축된 미래에 대한 감각(예: 직업, 결혼, 자녀 또는 정상적 수명에 대해 기대하지 않음)
4. 증가된 각성
(외상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반응이 2가지 이상 있을 때)
입면이나 수면 유지의 곤란
흥분성 혹은 분노의 표출
집중장애
과도각성
과도한 놀람 반응
5. 기간 한 달이상 (2,3,4의 증상)의 기간 동안 증상이 지속될 때
6. 증상이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들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고통이나 장애를 초래함
※ 이러한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사회적, 직업적, 혹은 주요한 기능 영역에서 장애를 초래할 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 로 진단한다. 반대로 이러한 증상이 한 달 이내에 나타난다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 ”라고 진단한다.
V.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상태는 뇌 호르몬 중 세로토닌 부족, 위험 감지하는 편도체가 계속 각성되어 있고 오른쪽 뒤 뇌가 계속 기억하는 것이다.
1. 안정시키기
심호흡, 버터플라이 허그 “스스로 괜챦아” “잘 될꺼야”
2. 털어내기
적응적 정보처리 시스템은 좋은 기억으로 인해 안 좋은 기억들이 떨어져 나가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가장 믿을만한 사람,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 전문가와 함께 한다.
조언은 가장 큰 실수이다. 기억 통합에 하나도 도움이 안 됨. 공감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들으며 고통을 나눔
3. 관계를 통해 연결하기
-미국의 한 섬에서 200명의 불우한 학생 중 1/3 이 더 성공적인 삶을 산 이유는 지속적으로 지지해주는 어른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정이 베이스캠프가 되어 주어야한다.
-예전에는 모성(돌봄, care system)이 마을전체이었다.
-옆집 할머니의 위로, 지나가는 할아버지가 왕따를 혼내주었다.
-그러나 현재는 방에 있는 엄마만 모성이어서 모성이 작아졌다.
4. 삶의 의미 찾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일정 기간의 상담이나 돌봄을 통해 해결 된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으나 오랜 시간 이후에 트라우마임을 깨닫게 된다.
“맛있는 거 먹다가 먹어도 되나?” “텔레비전 보며 웃어도 되나?”
이처럼 고통이 줄어들어도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 트라우마이다.
-애도의 아픔이 너무 큰데 그 아픔을 없애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트라우마로 인해 삶의 변경이 일어난다. 다른 행동양상, 종교생활, 타인배려, 다른 도전, 작은 일에 감사하는 태도 등을 통해 외상 후 성장이 일어날 수도 있다.
-트라우마에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목표이다.
-트라우마는 큰 어려움을 겪고 나서 개인이 어떻게 회복가능성을 발현시킬 수 있을지 알 수 있게 도와준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지닌 환자는 바로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천히 곁에서 관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외국에서는 아픔을 가진 아이들을 함께 앉혀놓고 기억을 그리거나 객관화시키고 버터플라이 허그를 서로해서 위로하게 하는 공동체 모임이 잘 형성되어 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무 말하지 않고 옆에 있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주위에서 섣부른 위로, 즉 “힘내세요” 등이 큰 상처가 된다.
-예를 들어, ‘세월호’ 사건에서 대리외상을 느끼는 생존자는 친구들의 반 이상이 사라진 자신의 반을 바라보는 친구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이 아니라 “충분히 쉬어도 돼”, “아파해도 돼”라고 말 해 주어야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 데는 분명히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누군가 지속적으로 함께 있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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