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사례] 공익광고의 특징과 효과 및 공익광고의 사례 조사 : 공익광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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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익광고 사례] 공익광고의 특징과 효과 및 공익광고의 사례 조사 : 공익광고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익광고의 개념

2. 공익광고의 역사

3. 공익광고의 특징

4. 미국, 일본, 한국의 공익광고 제도 비교

5. 공익광고의 종류

6. 공익광고의 주제 분류

7. 메시지의 소구유형에 따른 공익광고 효과
1) 부정적 소구
2) 긍정적 소구

8. 공익광고의 사례
1) 언어순화 캠페인
2) 에너지 절약 캠페인
3) 학교폭력예방
4) 개인정보보호
5) 올바른 손씻기
6) 다문화이해와 소통편

◆ 참고자료 ◆

본문내용

절약 쉽다!
에너지절약 정말 쉽죠?
“아껴서 나누자”
“싸(사)랑한다 건강온도”
“가뿐하다 내복스타일“
“자뽑자 전열기“
“쉽게! 아싸가자!“
매우 추운 겨울이나 너무 더운 여름이 되면 가정에서 전기 수요가 넘쳐 지나치면 대규모 블랙아웃(정전)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 광고에서는 겨울철 에너지절약을 위해 만들었는데, 에너지 절약하자는 말은 아무리 여러 번 말해도 귀에 쏙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광고는 “아싸가자”란 구호를 더욱 쉽게 알리기 위해 카라의 구하라 양이 경쾌한 댄스와 가사를 통해 표현하였다. 그리고 구하라양은 “에너지 절약 정말 쉽죠?” "에너지 절약 정말 쉽죠?", “쉽게 아싸가자” 메세지를 통해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에너지 절약 실천하기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3) 학교폭력예방
< 학교폭력예방 "생각을 바꾸면 편" >
(자료: 교육부 학교폭력예방 "생각을 바꾸면 편" 스크린샷)
최근 학교폭력의 추세를 보면 점점 저연령화되고 집단화, 조직화 되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해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태다. 학교폭력은 가해학생에 대한 두려움으로 피해신고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부모, 선생님, 또래친구들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 광고를 보면 학교에서 가해자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장난정도로 대수롭게 않게 생각한다.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데도 학교폭력은 남의 집 일이라고만 생각한다. 밖에서 어른들은 학교폭력을 목격해도 "애들도 싸우면서 크는 거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학교폭력, 이제 그 생각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문구가 나오면서, 학교에서는 피해자 친구를 위해주고,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는 서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밖에서선 학교폭력을 목격하면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만들기 대한민국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 생각 지금 바꿔 주세요.”
학교폭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남의 아이 일로 생각하지 말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즉, 가정, 학교, 사회에서 학교폭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진다면 학교폭력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4) 개인정보보호
< 개인정보보호 (열려라 참깨편) >
(자료: 공익광고협의회 “열려라 참깨편” 스크린샷)
어렸을 적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들” 이라는 동화를 안 읽어본 사람이 거의 없다. 40인의 도둑들은 훔친 보물을 비밀동굴 안에 숨겨 놓았는데, 비밀동굴 문을 열 때는 “열려라 참깨”라는 주문을 외우면 비밀동굴 문이 열린다.
이 광고에서 도둑 두목이 비밀동굴 문을 열기 위해 “열려라 참깨” 주문을 외치는데... 비밀동굴 안에 보니 보물을 도둑맞아 하나도 없다. 도둑이 도둑맞은 모습으로 우스광스럽다.
"일 년 내내 참깨 던데?" "난, 두목 주문번호도 알지롱" “하하하하하”
내레이션 : 아무나 알 수 있는 비밀번호는 더 이상 비밀번호가 아니었어요. 개인정보도 소중한 재산입니다.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 또한 인터넷에서 주요정보는 비공개, 정보동의 확인, 로그아웃 확인의 실천으로 개인정보보호를 생활화해야 함을 전달하고 있다.
5) 올바른 손씻기
<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 >
(자료: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스크린샷)
이 광고는 손씻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세균이 옮겨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처음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손씻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나온다. 그리고 세균 뭍은 손으로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고,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고, 스마트폰을 만지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면서 세균이 여기 저리로 옮겨간다. 결정적으로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그를 주문해서는 세균 가득하게 뭍은 손으로 먹으려는 순간 “잠깐! 손 씻고 드셔야죠!” 문구가 나온다. 그 순간 시청자는 “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손씻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이처럼 더러운 세균 뭍은 손으로 음식을 먹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질병을 줄이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자고 말한다.
◆ 내래이션
감염병 예방의 시작은 손씻기입니다.
(올바른 손씻기 6단계를 자막을 통해 보여준다.)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감염병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제 올바른 손씻기 6단계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세요
감염병 예방은 내 손으로!
6) 다문화이해와 소통편
< 다문화이해와 소통편 >
(자료: 공익광고협의회 “다문화이해와 소통편” 스크린샷)
이 광고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진행하는 다문화다리 프로젝트 광고이다. 우리나라는 10가구 중 1가구가 다문화가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우리는 문화 간의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소통을 위해 '다문화다리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를 잇자'라는 주제로 실시되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뜨개조각이 어우러져 청계천의 장통교에 다문화다리가 만들어진다.
우리나라는 다문화사회가 진행되어 가고 있지만 다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아직까지 많다. 이 광고는 중간에 한 명 한 명이 손뜨개질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의 사람들이 뜨개조각을 모아 다문화 다리를 만드는 것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사람, 다양한 문화가 어울릴 수 있는 소통하는 다문화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하는 것이다.
◆ 참고자료 ◆
우에조 노리오(2005)「공익광고 연구」한국방송광고공사
이낙선(2005)「공익캠페인에 대한 수용자 인식 조사」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장기훈(2005)「건전음주 공익광고 메시지 효과에 관한 연구」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정한아(2013)「공익광고를 활용한 초등도덕과 수업 방안 연구」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조병량(1997)「사회속의 공익광고」제일커뮤니케이션즈 261호
한균태,마정미(2000)「국내 공중건강 캠페인 메시지의 구성요인에 대한 연구」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 제 7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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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12.22
  • 저작시기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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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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