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광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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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V 광고 사례

2. 신문 광고 사례

3. 잡지 광고 사례

4. 라디오 광고 사례

본문내용

못합니다’로 시작되는 헤드카피는 사반세기 동안 내의를 생산해 온 민족기업 태창의 이미지에도 부합하는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더해 주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컨셉트는 흔하지만 근면성실한 이미지의 개미와 돈이라는 비주얼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려 했다.
심사평
프랜차이즈 모집광고는 허위과장 광고가 많다. 이러한 풍토에서 ‘떼 돈을 벌 거라고 약속 드리지는 못합니다’라는 헤드라인은 광고를 믿고 신뢰할 수 있게 만드는 좋은 광고다.
§ 유한킴벌리-크리넥스 키친타올 '두배로'편
제작배경
유한 킴벌리는 98년 3월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배로를 출시하였는데, 이 제품은 끊어 쓰는 간격을 기존의 225mm에서 135mm로 줄여, 필요없이 버려지는 부분을 최소화한 절약형 제품이다. 따라서 런칭광고는 이런 제품 컨셉트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어 “아까워라 이만큼은 그냥 버리네…”라는 카피로 한 장의 키친타올을 사용하였을 때 깨끗하게 남는 날개부분을 펼치면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끊어 쓰는 절약형 크리넥스 키친타올 두배로라는 헤드라인으로 제품의 컨셉트와 1장, 2장, 3장 용도에 따른 사용설명을 하여 절약과 편리함을 함께 소구하였다.
절약형 제품 출시로 기존 프리미엄 카테고리를 확실히 전달하여 소비자에게 키친타올에 대한 인식이 대중화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제작하였다.
심사평
아이디어가 탁월한 작품. 매체특성을 잘 활용했으며 제품의 메리트를 접지형식을 빌어 표현해 크리넥스의 특장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어필했다.
§ LG생활건강-마망 프리미엄 '달러 기저귀'편
제작배경
기저귀 커버에 순면 감촉 재질을 채택한 프리미엄 제품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국내 종이 기저귀 시장은 순수 국산 브랜드들의 시장 점유율이 10∼20%에 머무는 등 외국 브랜드들에 그 주도권을 넘겨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실제적인 제품력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이기보다는 선발브랜드로서의 대표성, 외국의 다국적 기업에 대한 일반적인 신뢰에 근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수 우리 기저귀 LG마망은 동등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외국 브랜드들이 점유하고 있는 소비자 인식의 장 속에 하나의 ‘다른’영역을 창출한다는 전략 아래, 최근의 사회 경제적인 소비자 정서를 적극적으로 반영, ‘우리 엄마 마음 같은 순면감촉 기저귀- 우리꺼 마망’이라는 테마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이러한 기본 방향 안에서 본 잡지 광고는 리뉴얼 된 마망 프리미엄의 런칭을 알리며, 특수한 시대상황 속에서의 소비자 정서에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호소하여 브랜드에 대한 정체성 인식과 주목, 기억도 상승을 기대하여 제작되었다.
심사평
소박한 어프로치. ‘맞아 맞아’를 연발하게 만드는 광고. 제품의 특장점을 쉽게 전달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우수하다.
§ 목캔디
제작배경
목캔디는 이미 목을 보호하는 기능성 캔디로 인지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좀 더 직접적인 타깃을 향해 소구할 필요가 있었다. 여기저기 금연빌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흡연이 잦은 샐러리맨을 대상으로 목캔디의 상쾌함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재털이에 놓여 있는 담배꽁초와 롯데 목캔디 포장지를 대비시켜 주고 담배 피운 뒤의 목상태와 목캔디를 먹은 후의 느낌을 카피로 표현하여 담배보다는 목캔디라는 인상을 주고자 하였다.
심사평
담배 재떨이와 목캔디 포장지를 담은 재떨이의 대비가 제품의 속성을 한 눈에 보이도록 제작된 점이 탁월하다.
§ 온세통신 008
기업편
남 : 기업하는 사람한텐 국제전화도 부담되죠
저희 회산 008 씁니다.
정말 싸던데요
008, 그게 돈 버는 8자더라구요
NA 국제전화 표준요금. 008이 가장 쌉니다.
남 : 008로 바꾸길 정말 잘했습니다
가계편
여 : 애 혼자 미국에 있어서 국제전화 자주 쓰죠.
008써요. 싸니까. 왜 살림하는 사람은 1원도 아깝잖아요.
008 그게 돈 버는 8자더라구요
NA 국제전화 표준요금. 008이 가장 쌉니다.
SONG 세계전화 008 온세통신♪
여 : 008로 바꾸길 정말 잘했어요
제작배경
마케팅에서 가장 깨기 힘든 벽은 바로 ‘습관의 벽’이라고 한다. 국제전화 시장이 그렇다. 70%이상의 습관적 사용자들을 설득하여 008의 유저로 만들기 위하여 온세통신이 선택한 전략을 바로 ‘저렴한 가격’이었다. 라디오 광고의 특성상 프로그램의 세분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타깃과 주부타깃을 구분하여 비즈니스맨이 주로 청취하는 출퇴근 시간대 뉴스, 교통프로그램에는 기업 편을 주부들이 주로 청취하는 음악방송은 ‘가계’편을 방송하고 있다. 각각의 타깃의 심리적 특성과 통신요금에 대한 이해를 더욱 구체화함으로써 메시지 설득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심사평
메시지 도달률이 좋은 광고. 또한 돈버는 팔자라는 카피가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이는 데 주효했다.
§대한양계협회
여:요즘같은 땐, 먹는만큼 남아야죠
닭고기가 딱 그래요 .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이라 영양남구,
값싸니까 돈도 남고 음∼
영양많고 경제적인 우리 닭고기.
IMF시대엔 닭고기 먹는게 남는 거라니까요.
대한양계협회
제작배경
닭고기는 3저1고(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트롤, 고단백)의 우수상품이다. 특히 가격이 타육류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고,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양계생산한다는 측면에서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가장 어울리는 육류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출발한 이번 라디오 광고는 영양측면과 가격측면에서 우수한 우리 닭고기를 소비하는 것이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에 가장 적합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전체적으로 우울하지 않고 밝은 목소리로 ‘∼남는다’라는 소비자 언어를 사용하여 닭고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소비자들에게 닭고기의 우수성을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IMF의 뜻하지 않는 한파로 우리 양계농가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는 요즘, 닭고기 소비를 장려함으로서 우리 농가도 살리고, 국민 경제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캠페인성 광고라고 볼 수 있다.
심사평
대한양계협회에서 집행한 광고라는 데 많은 의의가 있다. 닭고기 소비를 장려하는 광고내용도 또한 수긍이 가며 소비자 태도변용을 불러 일으킬 만한 카피다.

키워드

광고,   라디오,   잡지,   신문,   TV,   우수광고
  • 가격2,3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02.05.21
  • 저작시기2002.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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