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환자 통증 관리 간호 논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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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술 환자 통증 관리 간호 논문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 연구 방법
3. 연구결과
4. 논의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주입량이 들어가도록 세팅 됨.
→ 0.5ml는 통증조절에 충분하지 못한 량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허용 범위 안에서 추가 주입량을 0.5cc, 1cc, 1.5cc등 보다 효과적인 통증조절의 투여량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2)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서 수술 후 통증이 조금 덜하다고 볼 수 있으므로 통증 조절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연구 대상을 달리하여 반복 연구할 필요가 있음.
3) 실험군에게 통증관리교육을 제공하여 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통증 감소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이에 부응하지 못할 우려가 있음.
4) 통증 측정 사정에 따라 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측정사정을 달리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음.
연구결과 통증관리 교육을 받은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수술 후 통증점수가 유의하게 감소되지 않음.
but, 수술 후 4시간, 8시간 24시간 반복 측정한 통증은 시간에 경과함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음.
→ 수술 통증관리교육이 통증정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본 연구를 포함한 선행연구의 결과들이 다르게 나타났으므로 향후 통증교육이 수술 후 통증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연구나 무작위 대조군을 활용한 엄격한 실험 연구를 실시 할 필요가 있음.
수술 후 자가통증조절버튼 누름횟수와 추가 진통제의 양은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증가. → 자가통증조절 버튼 누름횟수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수술 후 4시간, 4-8시간, 8-24시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임.
- “통증이 있을 때 조절버튼을 너무 자주 누르면 많은 양의 통증약물이 투여되어 매우 위험하다”라고 잘못 응답한 환자를 대상으로 지식정도를 통제하고 재연구해 볼 필요가 있음.
- 연구의 실험군 대상자는 조절버튼을 누른 후에 잠금 시간 15분이 지나야 추가약물의 양이 채워 진다고 교육받고 통증이 심할시 조절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사료.
-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대한 오해와 약물중독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통증약물 사용을 꺼려서 조절버튼을 적적하게 누르지 못하고 이에 따라 진통제 양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임.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해 통증관리교육으로 인하여 누름버튼 횟수가 증가되었고 그에 따라 추가 진통제를 더 많이 주입하였으나 통증점수차이가 없었음.
이유)
→ 추가 진통제 사용량은 수술 후 24시간동안 총 주입된 용량임. 통증 측정시기인 수술 후 4시간, 8시간, 24시간 후와 동일한 시점에 측정하지 못하였기 때문
→ 추가 진통제의 양과 통증정도와의 관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점
→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사용한 추가 진통제의 양이 많았지만 통증을 유의하게 감소시킬 충분한 양이 주입되지 않은 것
실험군의 통증지식과 통증약물에 대한 태도
-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수술 전 통증관리교육이 올바른 통증지식을 증가시키고 통증약물에 대한 태도를 긍적적으로 변화시키는데 효과적임을 알 수 있음.
→ 수술 전에 실시한 체계적인 통증관리교육은 환자의 통증지식과 통증약물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키는데 효과적
연구의 종합 결과
수술 전 통증관리교육이 통증지식과 통증약물에 대한 태도를 개선시켜서 수술 후 자가통증 조절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하여 조절버튼의 누름횟수와 추가 진통제의 양을 증가시킴. but 최종 결과 변수인 통증 감소에서는 그 효과가 미약함, 향후 자기통증조절기의 추가 주입량 설정을 다양화 하고, 측정시기와 연구 대상자를 엄격하게 통제하여 후속연구를 실시할 필요가 있음.
→ 본 연구에 사용한 통증관리 교육 자료는 임상현장에서 자궁종양 환자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수술환자에게도 제공하여 통증관리를 위한 간호중재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임.
5. 결론 및 제언
1) 결론
리플릿, 자가통증조절기 실물모형을 이용한 실습 및 동영상을 포함한 체계적인 통증관리교육이 수술환자의 통증지식을 높이고 통증약물에 대한 태도를 정적으로 변화시킴.
수술 후 적극적인 자가통증조절기 사용으로 조절버튼의 누름횟수와 추가 진통제의 양을 증가시켜서 통증 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남.
2) 제언
통증완화에는 그 효과가 미약하였으므로 향후 자가통증조절기의 추가주입량 설정을 다양화하고, 측정시기, 연구대상을 달리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됨.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통증관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으므로 수술 후 급성통증 관리를 위한 간호중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참고문헌
박정숙(2011). 수술 전 통증관리교육이 수술 후 통증조절에 미치는 효과. 종양간호학회지, 대한종양간호학회

키워드

통증,   논문,   간호,   수술,   환자,   관리,   PCA,   무통주사 ,   통증관리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16.12.29
  • 저작시기201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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