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심정지시
2. 쇽환자
3. 무의식환자
4. 출혈-토혈, 객혈, 기타 다른 부위출혈
5. 두개내 출혈-EDH,SDH,SAH,IVH,ICH 각각 종류별 처치
6. 고혈압성 위기
7. 약물중독
8. 급성 복부통증시
9. 화상
10. 골절
11. 열상
2. 쇽환자
3. 무의식환자
4. 출혈-토혈, 객혈, 기타 다른 부위출혈
5. 두개내 출혈-EDH,SDH,SAH,IVH,ICH 각각 종류별 처치
6. 고혈압성 위기
7. 약물중독
8. 급성 복부통증시
9. 화상
10. 골절
11. 열상
본문내용
에 우유나 계란을 마시게 한다.
- 가솔린, 등유: 식용유(올리브유 등)를 마시게 한다. 가솔린, 등유는 휘발성이 강하여 즉시 토해 내면 기관지로 들어갈 위험이 있다. 또 나중에 폐렴이 합병증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소독약: 으깬 쌀이나 밀가루를 물에 타 조금씩 먹게 하여 요오드를 중화시킨다. 충분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물을 먹여 토해내게 해도 좋다
8. 급성 복부통증시
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면서 그 원인을 금방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를 급성 복통질환이라고 합니다.
(1) 원인에 따른 증상
원인과 정도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릅니다만, 소아 복통의 대부분은 일시적인 장의 운동장애에 의하여 증상이 발현합니다. 과식이나, 변비에 의한 경우를 제외한 장의 운동장애는 급작스러운 체온변화 (체온저하, 발열 등)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장의 운동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장이 팽창되면서 복통이 발현됩니다. 소아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그 이외의 원인들은,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장임파선염, 맥관류염, 장중첩증, 위장관염, 식중독 등이지만, 일반인들이 이들 질환을 감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2) 응급처치
과식에 의한 복통의 응급처치 :
과식후 2-3시간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복통의 경우에는 우선 소화제를 먹인후에 당분간 금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발열과 함께 구토가 심한 경우에는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응급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비에 의한 복통 :
수일간 변을 보지 못하고 최근에 방구도 나오지 않으면서 복통이 시작되다가 시간이 갈수록 복통이 심해지면, 변비에 의한 장폐쇄증으로 복통이 발현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배변을 유도하는 설사약(좌약)을 항문으로 삽입합니다.
과식이나 변비이외의 복통 :
우선, 금식을 하면서 따뜻한 물 (38-42℃)이 담긴 물병을 수건으로 감은후에 배에 대줍니다. 그러면, 장의 운동이 개선되어 복통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복통이 소실되기 시작하면 우선 따뜻한 보리차물이나 이온 음료수(게토레이, 포카리스웨트 등)를 조금씩 먹이면서 탈수를 방지합니다. 그러나, 상기 조치에도 복통이 계속되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기타
복통과 함께 지속되는 설사, 불그스레한 설사, 콧물같은 설사 등은 장의 염증이나, 장중첩증 등의 심각한 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9. 화상
증상: 자라는 아기들에게 가장 흔한 응급사고는 화상이다. 아기의 화상은 겉으로 보기보다 심각할 경우가 많다. 가벼운 화상일지라도 입원치료를 받아야 할 때가 있다. 화상은 입은 정도에 따라 1도. 2도. 3도 화상으로 분류된다.
1도 화상은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아린다.
2도 화상은 물집이 생긴 경우이다.
3도 화상은 피하조직까지 화상을 입은 경우인데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
처치: 어느 경우든 냉찜질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통증이 가실 때까지 찬물로 식혀주도록 한다. 만약 옷을 입은 채 뜨거운 물을 뒤집어 썼다면 옷을 입힌 채 충분히 식혀줘야 한다. 무리하게 옷을 억지로 벗기지 않은 채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화상을 입은 아이에게 된장이나 간장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을 실시하면 상채를 악화시킨다. 오히려 상처가 곪아서 치료가 오래 걸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10. 골절 응급처치
1) 골절과 탈구
골절은 팔이나 다리 등의 뼈가 부러진 상태, 탈구는 관절이 빠진 상태를 말한다.
환자를 따뜻하게 안정시키고, 의식이 없을 경우는 충격을 방지한다.
골절 부위에 부목을 대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부목을 댈 때는 경험있는 사람의 지시를 받아야 하며 부러진 뼈의 길이보다 길고, 폭이 넓고 단단한 것을 사용한다.
상처가 있을 경우, 깨끗한 거즈나 헝겊을 대고 붕대를 맨다.
환자의 취급과 운반에 특히 주의하며 반드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골절 시 부목 대기>
2) 삐었을 때
관절부에 타박상을 당하면 골절이나 탈구가 되지 않아도 상당한 아픔이 따르고 부어오른다. 가벼운 경우에는 붕대로 고정시키면 회복된다.
정도가 심하여 관절나이나 인대에 손상이 생기면 상처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냉수 찜질을 시킨다.
아프고 붓기 시작하며 움직이면 몸이 더욱 아프다.
상처의 피부색이 변하면 오래 계속된다.
삔 부분을 높이 올리고 찬 물수건 등으로 찜질을 해주고 안정시킨다.
심하면 의사에게 보인다.
11. 열상 응급처치
상처가 미약할 때는 집에서 치료할 수 있으나, 심할 때는 일단 심한 출혈만 응급으로 지혈법을 이용하여 중지시켜 보도록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여야 한다. 상처가 경미할 때의 처치방법은 다음과 같다.
1)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2)출혈이 있으면 직접 압박법으로 지혈을 한다.
3)지혈이 되면 상처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없게 한다. 씻을 때는 상처를 조심스럽게 다루어 다시 출혈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4)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집게(tweezer:우리에게 핀셋으로 더욱 많이 알려져 있다)를 이용할 수 있으나,이는 반드시 사전에 끊이거나 불에 달구어 소독시킨 것을 사용해야 된다.
5)비누로 씻은 뒤 상처를 물로 헹궈 낸다.
6)소독된 마른 거즈나 천으로 물기를 닦아 낸다.
7)의사의 지시 엇이는 연고나 소독약 등을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8)상처 부위를 멸균된 거즈로 덮어준다.
*주의사항
1)만약 찢어진 부위가 벌어지면 상처를 당겨서 1회용 반창고를 부착하여 상처를 붙여 준다.
2)상처가 심할 때, 출혈이 그치지 않을 때, 상처를 낸 물체가 더러울 때, 이물질이 깊이 박혀 있을때는 무리하지 말고 꼭 의사에게 되도록 빨리 보이는 것이 좋다.
3)상처 부위에 열이 있거나, 붉어지거나, 붓거나, 조금만 무엇에 닿아도 심하게 아프거나, 붉은줄이 상처부위로부터 몸쪽으로 뻗는 등 염증의 증세가 보일 때, 파상풍 예방주사를 최근 5년간 안 맞앗던 경우로 더러운 쇠,흙 등에 외상 부위가 더렵혀진 경우들고 꼭 의사에게 보이고 처치를 받아야 한다.
- 가솔린, 등유: 식용유(올리브유 등)를 마시게 한다. 가솔린, 등유는 휘발성이 강하여 즉시 토해 내면 기관지로 들어갈 위험이 있다. 또 나중에 폐렴이 합병증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소독약: 으깬 쌀이나 밀가루를 물에 타 조금씩 먹게 하여 요오드를 중화시킨다. 충분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물을 먹여 토해내게 해도 좋다
8. 급성 복부통증시
배가 갑자기 심하게 아프면서 그 원인을 금방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를 급성 복통질환이라고 합니다.
(1) 원인에 따른 증상
원인과 정도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릅니다만, 소아 복통의 대부분은 일시적인 장의 운동장애에 의하여 증상이 발현합니다. 과식이나, 변비에 의한 경우를 제외한 장의 운동장애는 급작스러운 체온변화 (체온저하, 발열 등)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장의 운동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장이 팽창되면서 복통이 발현됩니다. 소아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그 이외의 원인들은, 급성 충수돌기염(맹장염), 장임파선염, 맥관류염, 장중첩증, 위장관염, 식중독 등이지만, 일반인들이 이들 질환을 감별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2) 응급처치
과식에 의한 복통의 응급처치 :
과식후 2-3시간 이내에 갑자기 발생하는 복통의 경우에는 우선 소화제를 먹인후에 당분간 금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발열과 함께 구토가 심한 경우에는 포도상구균에 의한 식중독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응급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변비에 의한 복통 :
수일간 변을 보지 못하고 최근에 방구도 나오지 않으면서 복통이 시작되다가 시간이 갈수록 복통이 심해지면, 변비에 의한 장폐쇄증으로 복통이 발현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배변을 유도하는 설사약(좌약)을 항문으로 삽입합니다.
과식이나 변비이외의 복통 :
우선, 금식을 하면서 따뜻한 물 (38-42℃)이 담긴 물병을 수건으로 감은후에 배에 대줍니다. 그러면, 장의 운동이 개선되어 복통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복통이 소실되기 시작하면 우선 따뜻한 보리차물이나 이온 음료수(게토레이, 포카리스웨트 등)를 조금씩 먹이면서 탈수를 방지합니다. 그러나, 상기 조치에도 복통이 계속되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기타
복통과 함께 지속되는 설사, 불그스레한 설사, 콧물같은 설사 등은 장의 염증이나, 장중첩증 등의 심각한 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9. 화상
증상: 자라는 아기들에게 가장 흔한 응급사고는 화상이다. 아기의 화상은 겉으로 보기보다 심각할 경우가 많다. 가벼운 화상일지라도 입원치료를 받아야 할 때가 있다. 화상은 입은 정도에 따라 1도. 2도. 3도 화상으로 분류된다.
1도 화상은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아린다.
2도 화상은 물집이 생긴 경우이다.
3도 화상은 피하조직까지 화상을 입은 경우인데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
처치: 어느 경우든 냉찜질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통증이 가실 때까지 찬물로 식혀주도록 한다. 만약 옷을 입은 채 뜨거운 물을 뒤집어 썼다면 옷을 입힌 채 충분히 식혀줘야 한다. 무리하게 옷을 억지로 벗기지 않은 채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화상을 입은 아이에게 된장이나 간장 등을 바르는 민간요법을 실시하면 상채를 악화시킨다. 오히려 상처가 곪아서 치료가 오래 걸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10. 골절 응급처치
1) 골절과 탈구
골절은 팔이나 다리 등의 뼈가 부러진 상태, 탈구는 관절이 빠진 상태를 말한다.
환자를 따뜻하게 안정시키고, 의식이 없을 경우는 충격을 방지한다.
골절 부위에 부목을 대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부목을 댈 때는 경험있는 사람의 지시를 받아야 하며 부러진 뼈의 길이보다 길고, 폭이 넓고 단단한 것을 사용한다.
상처가 있을 경우, 깨끗한 거즈나 헝겊을 대고 붕대를 맨다.
환자의 취급과 운반에 특히 주의하며 반드시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한다.
<골절 시 부목 대기>
2) 삐었을 때
관절부에 타박상을 당하면 골절이나 탈구가 되지 않아도 상당한 아픔이 따르고 부어오른다. 가벼운 경우에는 붕대로 고정시키면 회복된다.
정도가 심하여 관절나이나 인대에 손상이 생기면 상처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냉수 찜질을 시킨다.
아프고 붓기 시작하며 움직이면 몸이 더욱 아프다.
상처의 피부색이 변하면 오래 계속된다.
삔 부분을 높이 올리고 찬 물수건 등으로 찜질을 해주고 안정시킨다.
심하면 의사에게 보인다.
11. 열상 응급처치
상처가 미약할 때는 집에서 치료할 수 있으나, 심할 때는 일단 심한 출혈만 응급으로 지혈법을 이용하여 중지시켜 보도록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여야 한다. 상처가 경미할 때의 처치방법은 다음과 같다.
1)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2)출혈이 있으면 직접 압박법으로 지혈을 한다.
3)지혈이 되면 상처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없게 한다. 씻을 때는 상처를 조심스럽게 다루어 다시 출혈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4)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집게(tweezer:우리에게 핀셋으로 더욱 많이 알려져 있다)를 이용할 수 있으나,이는 반드시 사전에 끊이거나 불에 달구어 소독시킨 것을 사용해야 된다.
5)비누로 씻은 뒤 상처를 물로 헹궈 낸다.
6)소독된 마른 거즈나 천으로 물기를 닦아 낸다.
7)의사의 지시 엇이는 연고나 소독약 등을 함부로 바르지 않는다.
8)상처 부위를 멸균된 거즈로 덮어준다.
*주의사항
1)만약 찢어진 부위가 벌어지면 상처를 당겨서 1회용 반창고를 부착하여 상처를 붙여 준다.
2)상처가 심할 때, 출혈이 그치지 않을 때, 상처를 낸 물체가 더러울 때, 이물질이 깊이 박혀 있을때는 무리하지 말고 꼭 의사에게 되도록 빨리 보이는 것이 좋다.
3)상처 부위에 열이 있거나, 붉어지거나, 붓거나, 조금만 무엇에 닿아도 심하게 아프거나, 붉은줄이 상처부위로부터 몸쪽으로 뻗는 등 염증의 증세가 보일 때, 파상풍 예방주사를 최근 5년간 안 맞앗던 경우로 더러운 쇠,흙 등에 외상 부위가 더렵혀진 경우들고 꼭 의사에게 보이고 처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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