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알레르기
(1)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인
(2) 알레르기 증상 및 예방법
2. 일상생활 응급처치
(1) 화상
(2)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3)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경우
(4)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5)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참고문헌
(1)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요인
(2) 알레르기 증상 및 예방법
2. 일상생활 응급처치
(1) 화상
(2) 벌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
(3) 이물질이 목에 걸렸을 경우
(4)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5)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참고문헌
본문내용
- 세제, 표백제 등 알칼리성의 약품이나 산성의 약품, 건조제 등이 눈에 들어간 경우는 바로 충분한 양의 물로 눈을 씻고 나서 안과의 처치를 받는다.
외상
- 뾰족한 물건으로 눈을 찌르거나 안구의 내용이 흘러나오면 실명의 위험이 있다. 눈을 세게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안과로 간다.
(5)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 이물질
- 영유아의 손에 닿는 여러 가지 물건이 코의 이물질이 될 수 있다.
- 응급처치로는 이물질이 들어간 반대 측의 코를 누르고 세게 코를 풀게 하면 나오는 수가 있다.
▶ 코피
- 부딪치거나 쿡쿡 찌르거나 혹은 몹시 피곤하거나 타박상으로 인하여 영유아는 종종 코피를 낸다.
- 영유아를 의자에 앉히거나 코피가 나오고 있는 쪽을 아래로 눕히고, 입으로 호흡시키며 간호자는 손가락 끝으로 콧망울을 쥐고 잠시 압박한다.
- 또한 눈 위의 부근을 찬 수건으로 식히는 것도 좋다.
- 피는 삼키지 말고 뱉어 낸다.
참고문헌
최민수, 정영희 저, 아동건강교육, 학지사 2014
김일옥, 김경애 외 저, 아동건강교육, 양서원 2013
이선애, 이채호 외 저, 아동건강교육, 창지사 2014
임미혜, 채혜선 외 저, 아동건강교육, 양서원 2013
외상
- 뾰족한 물건으로 눈을 찌르거나 안구의 내용이 흘러나오면 실명의 위험이 있다. 눈을 세게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안과로 간다.
(5)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경우
▶ 이물질
- 영유아의 손에 닿는 여러 가지 물건이 코의 이물질이 될 수 있다.
- 응급처치로는 이물질이 들어간 반대 측의 코를 누르고 세게 코를 풀게 하면 나오는 수가 있다.
▶ 코피
- 부딪치거나 쿡쿡 찌르거나 혹은 몹시 피곤하거나 타박상으로 인하여 영유아는 종종 코피를 낸다.
- 영유아를 의자에 앉히거나 코피가 나오고 있는 쪽을 아래로 눕히고, 입으로 호흡시키며 간호자는 손가락 끝으로 콧망울을 쥐고 잠시 압박한다.
- 또한 눈 위의 부근을 찬 수건으로 식히는 것도 좋다.
- 피는 삼키지 말고 뱉어 낸다.
참고문헌
최민수, 정영희 저, 아동건강교육, 학지사 2014
김일옥, 김경애 외 저, 아동건강교육, 양서원 2013
이선애, 이채호 외 저, 아동건강교육, 창지사 2014
임미혜, 채혜선 외 저, 아동건강교육, 양서원 2013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