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 문화 기행 (낙성대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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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역사 문화 기행 (낙성대를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낙성대에 가게된 이유
2. 낙성대의 유래
3. 강감찬 장군의 생애와 업적
4. 강감찬 장군의 어린시절
5. 강감찬 장군의 많은 이야기들

본문내용

군의 많은 이야기들
첫 번째 이야기
강감찬은 어느날 한 혼례식에 갔다가 한 신랑의 얼굴을 보았다. 그 신랑의 얼굴은 아주 잘생겨서, 인간세계의 사람이 아닌것 같았다. 하지만 강감찬은 그의 그림자를 보고 단숨에 그를 알아보았고, 집에서 활과 화살을 가지고 나왔다. 그날밤 신랑과 신부는 한방에 있었는데, 잠자리에 들려는 찰나에 강감찬이 들이닥쳤다. 그는 신랑의 정체를 어른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러자 어른들은 그에게 다가갔고 신랑은 산돼지로 변해 도망을 쳤다. 하지만 쫓아나온 강감찬의 화살을 맞고 고꾸라지게 되었다. 신부의 아버지는 강감찬에게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았다. 강감찬은 그 신랑이 밥상에 고기반찬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는 것과 그림자의 꼬리를 보고 알았다고 단번에 대답하였다. 이런 당돌한 꼬마 강감찬은 유명해졌다
두 번째 이야기
강감찬은 양주고을 목사가 되어 호랑이를 소탕하게 되었다. 먼저 그는 불덫을 놓고 그곳에 걸려든 호랑이의 머리를 화살로 맞춰서 끌고 다녔다. 그러자 그것을 본 호랑이들은 다시는 난리를 치지 않았고, 그 사람들은 안심하게 되었다. 그날밤 강감찬은 개구리가 너무 시끄럽게 울자 '원'을 불러서 조용히 시키라고 하였다. '원'은 자기의 하인들을 시켜서 개구리들을 조용히 시키라고 하였지만, 개구리들은 더 시끄럽게 울었다. 그러자 강감찬은 빙그레 웃으며 격문을 연못가에 떨어뜨리고 왔다. 그 격문에는"너희들이 계속 소란을 부려 사람들을 괴롭히면 내가 단 한번의 도술로 이 연못의 물을 몽땅 퍼버리겠다"이런 내용이었다. 그러자 그가 격문을 써붙인 다음부터는 개구리들이 말썽을 부리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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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4.28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1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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