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생아, 고위험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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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상신생아, 고위험신생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숙하면서 흡철과 연하가 발달하나 느리고 비효과적이다.
- 미숙아 : 하부식도 괄약근의 근긴장도가 약해 위에 있는 우유가 쉽게 식도로 역류된다. 또한 화학 수용기를 자극해 무호흡과 서맥이 쉽게 생기며, 흡인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위의 용량이 적어 쉽게 과팽창 되며, 더 심해지면, 호흡곤란이 나타난다.
영양요구
- 저출생 체중아의 영양요구는 정상 신생아보다 높다.
- 미숙아는 만족스러운 성장을 위해 하루에 105~130Kcal/kg의 열량을 섭취해야 한다.
- 대부분의 영양은 재태기간 마지막 달에 저장되기 때문에 미숙아는 칼슘, 인, 철, 단백질, 비타민A와 C의 저장이 부족하여 결핍증강이 생길 수 있다.
- 수유방법과 양은 신생아의 몸무게와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매우 아픈 신생아는 장내 영양소를 흡수하고 소화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비경구적으로 영양을 공급한ㅁ다.
- 미숙아 어머니의 모유는 만삭아 어머니의 모유에 비해 더 높은 농도의 단백질, 나트륨, 염화물, 면역글로불린을 함유하고 있느며, 첫 30일 동안 구성성분의 양에 변화가 있다.
젓병수유
- 활발한 영아는 부드러운 젓꼭지로 어려움 없이 수유를 할 수 있는 반면, 허약한 영아는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
- 수유량은 영아의 크기과 연령에 따라 결정된다. 중요한 것은 영아가 피로 하지 않도록 하고, 수용할 능력 이상을 먹이지 않는것이다. 보통 최대 수유시간은 15~20분이 좋다.
- 수유 후에는 활력징후, 맥작을 측정한다.
- 수유시 사용되는 젓꼭지는 비교적 단단하고 안전해야 한다. 수유는 미숙아가 견딜 수 있고 요구량을 먹을 수 있다면 계속한다.
모유수유
- 작은 미숙아라도 흡철반사와 연하반사가 적당하고 다른 금기증이 없다면 모유수유를 할 수 있다.
위관영양
- 간헐적인 위관영양은 32주 이전에 출생하였거나 체중이1500g이하인 영아에게 가장 안정한 영양 공급방법이다. → 이들 미숙아들은 너무 약해서 효과적으로 빨 수 없고 연하와 흡철의 협응이 안되기 때문이다. 큰신생아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피로하거나 불안정하거나 청색증이 나타나면 에너지를 보존하는 방법으로 위관영양을 실시한다.
⑥에너지 보존
신생아는 숨쉬고 먹고 체온을 유지하는 노력에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그 에너지를 성장과 발달에 이용해야한다.
환경 소음을 줄이고, 밝은 빛을 가려주어서 휴식을 증진시키는 것이 좋다.
복위는 미숙아에게 가장 좋은 체위로 산소화를 증진시키고 수유를 잘 할 수 있게 하며, 수면-휴식 패턴을 안정시킬 수 있다. 또 신체적 활동을 줄이고 에너지 소모를 줄인다. 그러나 깊은 수면시에는 신생아 돌연사 증후군의 발생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수면시 복위를 취하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⑦ 피부간호
미숙아의 피부는 만삭아에 비해 미성숙 하고 예민하며 약하기 때문에 피부의 산성막을 파괴하는 알칼리성 비누나 세정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미숙아의 피부는 쉽게 헐고 벗겨지므로 섬세한 피부구조가 손상받지 않도록 유의한다. → 전체 피부층은 얇고, 섬유가 적으며, 얇은 피부층 사이의 결합력이 매우 약하다. 따라서 반창고를 부착한 경우, 반창고가 피부를 헐게하거나 피부표면에 달라붙어 표피와 진피가 분리하기도 한다.
미숙아의 피부를 사정하는 동안 아연결핍증 증상을 관찰 해야 한다. → 이것은 부적절한 비경구적 주입을 받는 영아에서 볼 수 있는 문제로 입, 엉덩이, 손가락, 발가락 주위에 피부손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저출생 체중아에서는 목, 손목, 발목과 상처주위에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⑧ 투약
약물, 연고, 정맥주입, 산소는 정확한 조작과 세심한 주위를 기울여 투여한다.
미숙아에게 구강으로 고농도 용액을 투여할 때 가장 심각한 문제는 괴사성장염이다. →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경구적으로 투여하거나 충분히 희석하여 투여한다.
⑨ 스트레스 관리
미숙아도 다른 영아들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우면서도 환경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적응하는 능력은 부족하다.
스트레스는 시상하부 기능에 영향을 미쳐, 성장, 체온, 신경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간호사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신생아의 스트레스징후를 관찰하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동이나 환경요인을 조정함으로써,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한다.
⑩ 발달지지간호
목적 : 신생아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발달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과도한 자극은 과소자극과 마찬가지로 해가 될 수 있다.
환경자극의 최소화
- 소음이 유발되지 않도록 유의 한다, 또 특수 귀마개를 사용하여 신생아의 청각자극을 줄일 nt 있다.
- 고위험 신생아는 24시간 관찰이 필요하므로 지속적으로 불을 환하게 켜두게 된다. 그러므로 밤낮의 주기를 확립해주어야 한다. 신생아에게는 때로 어떤 종류의 자극도 없는 완전한 휴식시간을 제공헤 주어야 하며, 이때 불빛을 어둡게 해주고, 아기 침대나 보육기를 담요로 덮어주며,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미숙한 신생아 일수록 사소한 처치라 쉽게 해로운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간호한다.
발달지지 간호중재
- 발달지지를 위한 중재는 신생아 개개인의 발달수준과 상태에 맞게 계획 되어야 한다.
- 재태기간 33주이전의 미숙아는 자극에 대해 과도한 굴곡이나 과도신전과 같은 무작위 움직임과 불규칙한 활력징후가 유발 될 수 있다. → 가능한 한 환경자극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천천히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 개인마다 차이는 있느나 피부접촉과 가벼운 마사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그 밖에 미숙아 발달은 마사지, 조용한 음악, 부모음성이 녹음된 테이프, 자기조절능력을 향상시키는 체위 손에서 입으로 움직이는 행위의 강화, 방해받지 않는 수면시간 확보, 빛과 소음의 제한, 작은 장난감을 사용하는 것이다.
- 재태기간 34~36주 사이에 영아가 충분한 발달상의 통합과 안정상태를 이루게 되면 간호중재는 그들의 성장능력을 돕는 방향으로 고안하고 실행한다.
- 이러한 중재의 결과 부모들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환경에 익숙해지며, 신생아에 대한 간호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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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4.15
  • 저작시기2017.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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