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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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30주제로 풀어 쓴 기독교 강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본문내용

분과 “한 몸”이 되어 그분의 자녀로서 완전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마음의 관념”으로는 이 신비의 “숭고함”을 다 품을 수가 없다. 이성의 그릇으로는 성도가 부활하여 누릴 “즐거움”과 “달콤함”을 다 담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이 이 자이레 이르고자 하지만 어떻게 그곳에 이를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부활의 복이 귀한 만큼 지금 부활의 삶이 복된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미래를 묵상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 삶을 살자.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281p.
제 25주제- 참교회: 건전한교리의 일치와 형제적 사랑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교회
교회는 그리스도와 성도들의 “연합체”오서 유일하고 보편적이며 거룩하다. 우리가 교회에 대한 믿음을 고백 할 때 그것은 지상의 “가시적 교회”와 함께 고금과 미래에 택함 받은 전체 하나님의 백성으로 이루어진 “비가시적 교회”를 포함한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286p.
교회는 비록 완전하지 않더라도 여호와의 영원한 거처요 쉴 곳이 된다. (시 132:13-14)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291p.
교회가 진리 안에서 진정 참된 것은 주의 자녀들이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한 몸을 이룰 때이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294p.
교회는 죄인들이 모인 곳이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이기 거룩해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였지만 불완전하다. 왜냐하면 죄인들이 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교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교회를 통해 죄인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시적, 비가시적 교회 모두)
제 26주제-교회의 직분: 머리이신 주님께로 자라감
교회 직분은 성도가 누리는 최고의 영예이다. 하나님은 가르치는 자들을 세우셔서 교리를 해석하고 선포하게 하신다. “복음의 사역”은 그것이 “성령과 의와 영생의 경륜”을 이루기 때문에 가장 뛰어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고후 3:9; 4:6)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297p.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주께서는 무엇보다 교회의 성도들 각자를 온전하게 하셔서 직분을 감당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그분의 지체된 성도는 그분의 은사로 말미암아 그분을 닮아감으로써 그분의 몸을 이루는 고유한 기능을 감당한다.(엡4:10-16)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298p.
우린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은 것 외에도 교회로 모이게 하셨고 그 안에서 직분 삼아 하나님 나라의 역할까지 감당하게 하셨다.
제 27주제- 교리권 입법권 사법권 (권징)
교리권은 “교리를 전하는 권한과 그것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07p.
하나님이 교회의 예배와 그리스도인의 삶의 규범을 만드신 “유일한 입법자”이시다. 교회는 법을 만들어 성도들의 양심을 억압할 권한이 없다. 우리가 가진 영적 자유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 자유를 “인간의 전통”으로 뗄 수는 없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11p.
교회의 재판권은 세속적 사법이 아니라 “영적인 제도”로서 “도덕적 권징”을 그 요체로 한다. 교회의 권징은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주신 “열쇠의 권한”에 부합한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15p.
제 28주제- 성례: 보이지 않는 은혜의 보이는 표
세례: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로서 살아남은 표
성례는 복음 선포와 함께 우리의 믿음을 돕는 은혜의 방편이다. 어거스틴은 성례를 “거룩한 것에 보이는 표” 혹은 “보이지 않는 은혜에 대한 보이는 형상” 이라고 정의 했다. 성례는 “외형적인 표상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와 그것을 의지하는 우리의 믿음을 인치는 “증언”과 “증거”가 된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18p.
“세례”는 그리스도께 접붙임을 받은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몸 된 교회의 “연합체”에 “입교하는 표징”이다 이 세례는 “교회에 들어가는 문”이며 “신앙의 시작”이다. 세례는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믿음을 확증하고 사람들 가운데 그 믿음을 고백하는데 도움이 된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23p.
제 29주제- 성찬: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로서 살아감의 표
로마 가톨릭 미사와 거짓 성례들: 새로운 유대주의
성찬은 주께서 주시는 생명의 떡과 음료를 먹고 마심으로써 그분이 영생을 주시는 분이심을 확중하는 “영적 잔치”이다. (요6:51) 성찬의 “떡”과 “잔”은 우리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부터 얻게 되는 “보이지 않는”자양분을 표상한다. 우리를 위해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주께서 “우리 영혼의 유일한 양식”이 되신다. 그 양식을 “생명을 살리는 죽음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된다. 이러한 “은밀한 연합”이 떡과 잔의 표상으로 기념된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33p.
그렇다. 떡과 잔의 표상으로 기념된다.
반면에, 로마가톨릭 신학자들은 사제의 “축성”으로 떡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한다는 “화체설”을 주장한다.- 떡의 실체가 없어진다. 떡 가운데 그리스도의 몸이 새롭게 존재하며 그곳에서 지역적이며 육체적으로 현존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떡의 형상”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38p.
대체 이런 소리를 듣고 믿는 자체가 경이롭다.
제 30주제- 국가: 하나님의 일반 은총적 다스림
바람직한 통치는 하나님의 뜻에서만 구할 수 있다. 시민의 저항은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수행하는 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그분의 뜻에 불순종 할 때에만 정당화 된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53p.
국가의 신민은 만왕의 와이신 하나님의 음성에 먼저 귀 기울여야 한다. 경건으로부터 멀어지느니 차라리 고통을 받는 편이 낫다. 하나님이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한다. 오직 그분께만 순종해야 한다. 「30주제로 풀어쓴 기독교 강요」, 395p.
일부 젊은 목사는 현정부를 욕하며 비난하고 소셜에다가 비판의 글을 올리고 있다. 그럴 시간에 이 책 마지막 편을 한 번 더 읽고 기도하고 사모님하고 책 한권 읽는 것이 훨씬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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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7.06.14
  • 저작시기2017.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2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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