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1.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2. 지은이는 어떤 인물인가
3. 책 안에서 찾은 나만의 길
1) 우리는 스스로 찾으려는 세계만 발견한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① 관찰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② 객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③ 관찰에서 가정은 위험하다
2) 발견은 누구나 본 것을 보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을 생각하는 일이다.
‘알베르트 센트죄르지’
① 관찰을 할 때에는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할까
② 여러 가지 방향에서의 관찰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3) 거의 알맞은 단어와 알맞은 단어의 차이는 사실상 중요한 문제다.
마치 반딧불과 번갯불의 차이와 같다. ‘마크 트웨인’
① 관찰만큼 중요한 전달하기
② 원활한 소통을 위한 비결은?
③ 불편한 상황을 벗어나보자
4)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우리가 생긴 대로 세상을 본다.
아나이스 닌’
① 편견이라는 것이 어째서 탄생했을까.
②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4. 책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점
5. 실천을 위한 방법과 요약
1) 지각필터란?
2) 관찰을 할 때의 매뉴얼
3) 자꾸 봐도 보이지 않을 때는 코브라를 찾자
4) 관찰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5) 관찰을 통해 얻는 것은 나만알고 죽을 것인가
6) 뭐든지 알아야 한다. 그게 편견일지라도
1.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2. 지은이는 어떤 인물인가
3. 책 안에서 찾은 나만의 길
1) 우리는 스스로 찾으려는 세계만 발견한다.‘헨리 데이비드 소로’
① 관찰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② 객관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③ 관찰에서 가정은 위험하다
2) 발견은 누구나 본 것을 보고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을 생각하는 일이다.
‘알베르트 센트죄르지’
① 관찰을 할 때에는 어떤 방향을 잡아야 할까
② 여러 가지 방향에서의 관찰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3) 거의 알맞은 단어와 알맞은 단어의 차이는 사실상 중요한 문제다.
마치 반딧불과 번갯불의 차이와 같다. ‘마크 트웨인’
① 관찰만큼 중요한 전달하기
② 원활한 소통을 위한 비결은?
③ 불편한 상황을 벗어나보자
4)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우리가 생긴 대로 세상을 본다.
아나이스 닌’
① 편견이라는 것이 어째서 탄생했을까.
②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4. 책을 보고 개인적으로 느낀점
5. 실천을 위한 방법과 요약
1) 지각필터란?
2) 관찰을 할 때의 매뉴얼
3) 자꾸 봐도 보이지 않을 때는 코브라를 찾자
4) 관찰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5) 관찰을 통해 얻는 것은 나만알고 죽을 것인가
6) 뭐든지 알아야 한다. 그게 편견일지라도
본문내용
다. 그래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에는 먼저 아무런 정보없이 관찰 하고 나서 정보를 얻은 후 다시 보는 두 번의 감상이 작품을 풍부하게 볼 수 있다. 미술작품이라는 것은 보는 사람의 느낌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변화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것들은 완벽하게 같은 것은 하나도 없다. 돌멩이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의 진실만이 있다고 믿는다. 머릿속에 모든 것은 변한다는 것을 박아 둬야 한다. 그래야 변화에 대해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② 관찰을 할 때의 메뉴얼
관찰을 할때 그냥 하는 것보다 누구, 무엇, 언제, 어디를 살펴보면 효과적이다. 6하원칙처럼 네가지를 만들어 놓으면 중요한 것을 빼먹을 염려가 없다. 그리고 객관적 관찰과 기술을 해야 한다 ‘나는 그에게 방망이로 심하게 맞았다’는 주관적 관찰이고 ‘나는 그에게 방망이로 전치6주의 팔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는 객관적이다. 계산하거나 추산하는 측정도구를 이용해 수량화 하거나 ‘냄새가 나쁘다’를 ‘생선비린내가 났다’처럼 서술형용사를 비교명사로 바꿔야 한다.
③ 자꾸 봐도 보이지 않을 때는 코브라를 찾자
관찰을 할 때 아무리 봐도 알아차리지 못 할 때가 있다 그럴때는 코브라(COBRA)를 써라. 위장된 것을 알아채는 게 첫 번째다. 숨겨진 것은 없는지 위치를 바꾸어 본다. 이리저리 뒤집어도 보고 바꿔도 보는 것이다. ‘O’는 한번에 하나씩 보는 것이다.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 한다. 여자들은 잘 하는 것 같다.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에 한가지 일이 아니면 집중이 되지 않는다. 멀티태스킹이 잘되는 사람을 그렇게 하는 게 낫다. 그러나 멀티가 안되는데 일부러 하려고 하면 역효과가 난다.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 싱글태스킹이 멀티를 능가 할 수도 있다. 꼭 멀티태스킹을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B’는 휴식이다. 뇌는 피곤하면 그것에 길들여진다. 그래서 한가지 생각에 틀어박히게 된다. 산책하고 오면 달리진 뇌의 성능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R’은 기대를 조정하는 것이다. 가정과 비슷하다. 선입견을 가진 관찰은 주관적 관찰이 될 수 밖에 없다. 선입견을 버려야 객관적 관찰이 가능하다. ‘A’는 다른 사람들과 보는 것이다. 같은 것을 같게 보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과 봄으로써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다.이 방법들을 통해 풍부한 관찰이 가능해진다.
④ 관찰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관찰을 하면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 관찰을 통해 무엇을 알고 싶은가이다. 마냥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진 관찰이다. 내가 관찰을 통해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관찰로 알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무엇을 알고 싶은 것인지 관찰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다. 무엇을 알고 싶은가에 따라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해 세밀한 관찰이 이루어질 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
⑤ 관찰을 통해 얻는 것은 나만 알고 죽을 것인가
관찰이 끝이 아니다. 관찰하고 원하는 것을 알아냈다면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게 요즘 말하는 소통이다. 이러한 원활한 소통을 위한 3R 이라고 부르는 비법이 있다. 반복, 이름바꾸기, 재구성이 바로 그것이다. 첫 번째 반복이다. 상대방의 생각을 상대방보다 더 잘 설명하는 방법이다. 화를 내는 상대의 말을 반복함으로서 상대방과의 소통을 이끌어낸다. 자신의 말을 반복하기 때문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막연한 화 보다는 소통하는데 관심을 두게 되는 것이다. 이방법이 획기적이다. 이 글을 보는 어느 누구든 연인 간에 혹은 가족 간에 싸울 일이 생기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삭막한 싸움이 서로의 정을 깊게 해주는 대화로 변화될 것이다. 두 번째로 ‘이름 바꾸기다’ 계획이 흐트러지고 어떤 문제적 상황이 생길 때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그 상황을 뭉뚱그려 ‘의사소통의 오류’등의 방식으로 이름붙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두에게 빠져나갈 통로가 생기고 주관적 감정의 애착을 버릴 이유가 생긴다. 세 번째는 재구성이다. 부정적이고 단정적인 ‘~는 틀렸습니다’보다는 ‘~이 맞을까요?’이런 긍정적인 용어로 문제를 재구성하면 좀 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소통이 없는 관찰은 어둠이다. 소통이라는 빛으로 비출 때 관찰은 보석이 된다.
⑥ 뭐든지 알아야 한다. 그게 편견일지라도
마지막으로 편향에 관해서다. 편향은 개인이 세상을 보는 눈이다. 편향이 없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편향에 의해 사람을 판단하고 상황을 본다. 인사성이 좋은 사람이 인성도 좋을 것이라는 것도 편향에 속한다. 이렇든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뗄수 없는 편향을 이용하기 위한 세 가지 규칙이 필요하다. 첫 번째가 편향을 인지하고 나쁜 편향을 제거하는 것이다. 편향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즉각 안전하거나 똑같거나 편안하다고 지각하는 정보를 토대로 타인에 관한 무의식적 결정을 내리도록 타고났기 때문이다. 이런 편향을 인지해야 한다. 수용하고 해로운 편향(자신에게 안전과 편안함을 주는)과 그렇지 않은 것(인종차별,직업차별,재산차별)을 구별해야 한다. 그래서 나쁜 편향을 차단한다. 두 번째로 편향을 사실과 혼동하지 말고 대신 편향을 이용해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성격이 특이 하니까 일을 못할거야’가 아닌‘이 사람은 성격은 특이하지만 일은 어떤 식으로 할까’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게 편향에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편향으로 한 가지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편향은 우리가 뭔가를 믿고 싶게 만드는 감정과 경험이므로 결론으로 끝내기에 충분하지 않다. 사실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결론을 보여주는 것이다. 편향은 개인적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다분히 개인적 경험이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맞은지 아닌지 합리적인지 아닌지 자신이 판단할 수 없다. 타인이 있어야만 판단가능하다. 그렇기에 결론을 남에게 보여줘 피드백을 받아야 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② 관찰을 할 때의 메뉴얼
관찰을 할때 그냥 하는 것보다 누구, 무엇, 언제, 어디를 살펴보면 효과적이다. 6하원칙처럼 네가지를 만들어 놓으면 중요한 것을 빼먹을 염려가 없다. 그리고 객관적 관찰과 기술을 해야 한다 ‘나는 그에게 방망이로 심하게 맞았다’는 주관적 관찰이고 ‘나는 그에게 방망이로 전치6주의 팔이 부러지는 상처를 입었다’는 객관적이다. 계산하거나 추산하는 측정도구를 이용해 수량화 하거나 ‘냄새가 나쁘다’를 ‘생선비린내가 났다’처럼 서술형용사를 비교명사로 바꿔야 한다.
③ 자꾸 봐도 보이지 않을 때는 코브라를 찾자
관찰을 할 때 아무리 봐도 알아차리지 못 할 때가 있다 그럴때는 코브라(COBRA)를 써라. 위장된 것을 알아채는 게 첫 번째다. 숨겨진 것은 없는지 위치를 바꾸어 본다. 이리저리 뒤집어도 보고 바꿔도 보는 것이다. ‘O’는 한번에 하나씩 보는 것이다. 멀티태스킹을 잘하는 사람을 부러워 한다. 여자들은 잘 하는 것 같다. 남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번에 한가지 일이 아니면 집중이 되지 않는다. 멀티태스킹이 잘되는 사람을 그렇게 하는 게 낫다. 그러나 멀티가 안되는데 일부러 하려고 하면 역효과가 난다.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에 따라 싱글태스킹이 멀티를 능가 할 수도 있다. 꼭 멀티태스킹을 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B’는 휴식이다. 뇌는 피곤하면 그것에 길들여진다. 그래서 한가지 생각에 틀어박히게 된다. 산책하고 오면 달리진 뇌의 성능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다. ‘R’은 기대를 조정하는 것이다. 가정과 비슷하다. 선입견을 가진 관찰은 주관적 관찰이 될 수 밖에 없다. 선입견을 버려야 객관적 관찰이 가능하다. ‘A’는 다른 사람들과 보는 것이다. 같은 것을 같게 보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과 봄으로써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볼 수 있다.이 방법들을 통해 풍부한 관찰이 가능해진다.
④ 관찰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관찰을 하면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 관찰을 통해 무엇을 알고 싶은가이다. 마냥 관찰만 하는 것이 아닌 목적을 가진 관찰이다. 내가 관찰을 통해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관찰로 알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무엇을 알고 싶은 것인지 관찰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다. 무엇을 알고 싶은가에 따라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해 세밀한 관찰이 이루어질 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다.
⑤ 관찰을 통해 얻는 것은 나만 알고 죽을 것인가
관찰이 끝이 아니다. 관찰하고 원하는 것을 알아냈다면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게 요즘 말하는 소통이다. 이러한 원활한 소통을 위한 3R 이라고 부르는 비법이 있다. 반복, 이름바꾸기, 재구성이 바로 그것이다. 첫 번째 반복이다. 상대방의 생각을 상대방보다 더 잘 설명하는 방법이다. 화를 내는 상대의 말을 반복함으로서 상대방과의 소통을 이끌어낸다. 자신의 말을 반복하기 때문에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막연한 화 보다는 소통하는데 관심을 두게 되는 것이다. 이방법이 획기적이다. 이 글을 보는 어느 누구든 연인 간에 혹은 가족 간에 싸울 일이 생기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삭막한 싸움이 서로의 정을 깊게 해주는 대화로 변화될 것이다. 두 번째로 ‘이름 바꾸기다’ 계획이 흐트러지고 어떤 문제적 상황이 생길 때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그 상황을 뭉뚱그려 ‘의사소통의 오류’등의 방식으로 이름붙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모두에게 빠져나갈 통로가 생기고 주관적 감정의 애착을 버릴 이유가 생긴다. 세 번째는 재구성이다. 부정적이고 단정적인 ‘~는 틀렸습니다’보다는 ‘~이 맞을까요?’이런 긍정적인 용어로 문제를 재구성하면 좀 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 소통이 없는 관찰은 어둠이다. 소통이라는 빛으로 비출 때 관찰은 보석이 된다.
⑥ 뭐든지 알아야 한다. 그게 편견일지라도
마지막으로 편향에 관해서다. 편향은 개인이 세상을 보는 눈이다. 편향이 없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편향에 의해 사람을 판단하고 상황을 본다. 인사성이 좋은 사람이 인성도 좋을 것이라는 것도 편향에 속한다. 이렇든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뗄수 없는 편향을 이용하기 위한 세 가지 규칙이 필요하다. 첫 번째가 편향을 인지하고 나쁜 편향을 제거하는 것이다. 편향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즉각 안전하거나 똑같거나 편안하다고 지각하는 정보를 토대로 타인에 관한 무의식적 결정을 내리도록 타고났기 때문이다. 이런 편향을 인지해야 한다. 수용하고 해로운 편향(자신에게 안전과 편안함을 주는)과 그렇지 않은 것(인종차별,직업차별,재산차별)을 구별해야 한다. 그래서 나쁜 편향을 차단한다. 두 번째로 편향을 사실과 혼동하지 말고 대신 편향을 이용해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 사람은 성격이 특이 하니까 일을 못할거야’가 아닌‘이 사람은 성격은 특이하지만 일은 어떤 식으로 할까’라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찾으면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게 편향에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편향으로 한 가지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편향은 우리가 뭔가를 믿고 싶게 만드는 감정과 경험이므로 결론으로 끝내기에 충분하지 않다. 사실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다른 사람에게 결론을 보여주는 것이다. 편향은 개인적이다. 내가 생각하는 것은 다분히 개인적 경험이고 주관적이기 때문에 맞은지 아닌지 합리적인지 아닌지 자신이 판단할 수 없다. 타인이 있어야만 판단가능하다. 그렇기에 결론을 남에게 보여줘 피드백을 받아야 편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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