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빨강 머리 앤이 하는 말'을 읽고

소개글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에게 빨강 머리 앤이 하는 말'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빨강머리 앤이 주는 위로
앤의 우정 이야기
앤의 사랑 이야기
앤의 가족 이야기
나의 이야기

본문내용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성장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보며 두려움 없이
나의 생각을 두드리는 중이다..
타자기가 있던 시절에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할 만큼 타이핑을 좋아하는 나는
자판을 두드리는 이 새벽 이 소리가 너무나도 좋다.
초등학교 때는 남들 다 컴퓨터 게임을 하는 동안 타자 연습만 했으며 대학 때는 영문타이핑 아르바이트도 했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 글 위에 아무 관련도 없는 나의 이야기도 써볼까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1인 기업 창업스토리도 공개 되겠죠?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서른일곱의 창업스토리도 기대해 주세요~~~
2017년 09월 8일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공동주택 현상설계’ 마감중
나의 직업은 프리랜서 건축.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키워드

빨강 머리 앤,   앤이 주는 위로,   앤의 우정이야기,   앤의 사랑이야지,   앤의가족이야기,   나의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