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는 가톨릭을 이길 수 있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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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신교는 가톨릭을 이길 수 있는가!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나아 가고 있으며, 재정적 사용에 있어서 여러 비리나, 성추문에 휩싸이게 되었다. 목회자인 것이, 사역자인 것이 수치스러운 시대에, 대형교회와 개척교회 안에서의 종교의 양극화또한 또 하나의 사회 문제를 유발 시키는, 성숙의 모델을 가지기 보다는 세상의 지탄이 되고 있다. 지금의 시대는 개인화가 편만해져 있기 때문에 이전의 노방전도 시대는 아니라고 본다. 실제 통계적으로 보아도 관계전도의 효과가 휠 씬 큰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문화적 상황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인 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만큼의 평가를 세상으로부터 받고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이며, 고통스러워도 인정하며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것이 현주소이며 어쩌면 하나님은 우리의 상태를 드러내시며, 돌이키길 원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복음전도자 루이스 팔라우는 흙의 비유를 들어 교회의 본질을 포착했다. “교회란 거름과 같다. 거름은 한 곳에 쌓아두면 이웃에 악취를 풍긴다. 그러나 땅에 골고루 뿌리면 세상을 비옥하게 한다. 나는 교회를 찾을 때면, 밖을 볼 줄 아는 교회를 찾는다. 밖을 바라보고 그쪽으로 손 내미는 행동이 교회의 성패를 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나는 믿는다”
이제 한국교회는 새로운 시대를 직면하여서 변화해야 한다.
1. 교회 안에서 분란이 없는 한국교회로
2. 더 이상 한국교회 내에는 이단 없는 건강한 교회로
3. 하나님과의 친밀함 안에서의 깊이 있는 영성이 보존되며 성장하는 교회로
4. 교구제도를 통한 불필요한 경쟁을 멈추고, 서로를 돌보는 교회로
5. 계급이 아닌 교회 안에서 평신도들은 서로 서로에게 평등한 곳이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재정적인 양극화을 막기 위한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돌봄이 있어야 하겠다.
이러한 것들부터 새로워지기 시작한다면 한국교회 안에도 소망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목회자가 변화하기 시작해야 하며, 성도들안에서도 사고의 변화가 있어야 하겠다.
종교개혁은 멀리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우선 나로부터 시작하여 주변으로 흘러가기 시작할 때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며 하나님의 때에 우리 개신교의 개혁이 나타나게 될 것을 믿는다. 개독교라는 수치스러운 호칭에서부터 벗어나 세상의 등대로 ‘빛과 소금’으로의 역할을 되찾을 때이다. 신학생으로 이를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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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7.09.14
  • 저작시기201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3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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