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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십구회 발웅사참도골육 비상구후장비장
남북사통속연의 19회 영웅 군사를 출발해 참혹하게 형제를 도륙하고 장례 준비를 갖추고 두터이 비장을 장례를 치르다
제이십회 압고자선음난액 욕제부희재저왕
남북사통속연의 20회 고모자매와 친압하며 음란함을 펼쳐 여러 숙부를 욕보이며 희롱하는 돼지왕을 죽이려 하다
제이십일회 장폭주상동정위 토숙얼강우오병
남북사통속연의 21회 포학한 군주를 해친 상동왕은 황위를 바로잡고 남은 악당을 토벌하여 강우에서 전쟁을 하다
남북사통속연의 19회 영웅 군사를 출발해 참혹하게 형제를 도륙하고 장례 준비를 갖추고 두터이 비장을 장례를 치르다
제이십회 압고자선음난액 욕제부희재저왕
남북사통속연의 20회 고모자매와 친압하며 음란함을 펼쳐 여러 숙부를 욕보이며 희롱하는 돼지왕을 죽이려 하다
제이십일회 장폭주상동정위 토숙얼강우오병
남북사통속연의 21회 포학한 군주를 해친 상동왕은 황위를 바로잡고 남은 악당을 토벌하여 강우에서 전쟁을 하다
본문내용
심회명을 남겨 동쪽으로 회계를 공격하게 했다.
喜遂引兵入柳浦, 拔西陵, 兵威所至, 無不披靡。
희수인병입류포 발서릉 병위소지 무불피미
披靡 [pm] ① 바람에 초목이 쓸리다 ② 풍미하다 ③ (군대가) 패하여 흩어져 달아나다 ④ 궤주(潰走)하다
오희는 곧 병사를 이끌고 류포에 들어가고 서릉을 뽑아내 병사위엄이 이르니 궤주하였다.
上虞縣令王晏, 復起兵攻郡城, 孔逃往脊山, 單剩一個尋陽王子房。
상우현령왕안 부기병공군성 공의도왕척산 단잉일개심양왕자방
상우현령 왕안이 다시 거병해 군성을 공격해 공의는 척산에 도망가 단지 심양왕 유자방만 남았다.
子房系子勳弟, 與子勳同年, 乳臭猶存, 能自保?
자방계자훈제 여자훈동년 유취유존 즘능자보
유자방은 유자훈 아우로 유자훈과 같은 나이로 젖비린내가 아직 있는데 어찌 스스로 보호하겠는가?
當被王晏攻入, 把他縛住, 械送建康。
당피왕안공입 파타박주 계송건강
응당 왕안에게 공격당해 그는 포박당해 건강에 차꼬를 차고 압송당했다.
復懸賞購, 卽被獲, 從弟孔璪, 一誅死。
부현상구의 의즉피획 역의종제공조 일병주사
璪(면류관 드림 옥 조; -총17획; zao)
다시 현상금으로 공의를 잡게 하니 공의는 붙잡혀 또 공의의 조카 공조와 한꺼번에 죽임을 당했다.
會稽平定, 王曇生、顧琛、袁標等, 無路可逃, 不得已詣吳喜營, 叩首乞憐。
회계평정 왕담생 고침 원표등 무로가도 부득이예오희영 고수걸련
회계가 평정되고 왕담생, 고침, 원표등은 도망갈 길이 없어 부득이하게 오희 군영에 이르러서 머리를 조아리고 가련하게 애걸했다.
喜代達朝廷, 均蒙赦宥;
희대달조정 균몽사유
오희는 대신 조정에 전달해 모두 사면을 받았다.
就是子房解到建康, 也因他年幼無知, 特別寬免, 但貶爲松滋侯。(東路了。)
취시자방해도건강 야인타년유무지 특별관면 단폄위송자후 동로료
寬免:죄나 허물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함
유자방이 건강에 압송되어 그의 나이가 어리고 무지해서 특별히 관대하게 사면되나 단지 송자후로 강등되었다. (동쪽 길은 마쳤다.)
山陽王休佑到了歷陽, 令劉爲先行, 進軍小峴。
산양왕휴우도료역양 령유면위선행 진군소현
산양왕 유휴우가 역양에 도달해 유면을 먼저 가게 하여 작은 고개에 진군했다.
殷琰所署南汝陰太守裴季之, 擧合肥城出降。
은염소서남여음태수배계지 거합비성출항
은염이 임명한 남녀음태수 배계지는 합비성을 들어 나가 항복했다.
寧朔將軍劉懷珍, 又奉了宋主遣發, 帶同龍將軍王敬則等, 共步騎五千人, 詣劉營, 助討壽陽, 擊斬廬江太守劉道蔚。
영삭장군유회진 우봉료송주견발 대동용양장군왕경측등 공보기오천인 예유면영 조토수양 격참여강태수유도위
영삭장군 유회진은 또 송나라 군주의 파견을 받들어 출발해 용양장군 왕경측등을 대동하고 보병과 기병 5천명과 같이 유면 군영에 이르러서 수양을 토벌하러 가서 여강태수 유도위를 공격 참수했다.
琰遣部將劉順、柳倫、皇甫道烈、龐天生等, 率兵八千, 東拒宛唐, 與劉南北相持, 約有月餘。
담견부장유순 류륜 황보도열 방천생등 솔병팔천 동거원당 여유면남북상지 약유월여
은담은 부장 유순, 류륜, 황보도열, 방천생등을 파견해 병사 8천명을 인솔하고 동쪽으로 원당을 막고 유면과 남북으로 상호 대치하길 대략 한달여 했다.
劉順等糧食將盡, 急向殷琰處索糧。
유순등양식장진 급향은담처색량
유순등은 양식이 다 떨어지려고 하니 급히 은담 처소를 향하여 식량을 구했다.
參軍杜叔寶, 發車千五百乘, 運糧餉順, 途次爲軍所劫, 棄糧遁還。
참군두숙보 발거천오백승 운량향순 도차위면군소겁 기량둔환
참군 두숙보는 수레 1500대를 출발시켜 군량 운반으로 유순에게 공급하려다 도중에 유면 군사에게 빼앗기고 식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順軍無從得食, 自然潰散, 劉遂進薄壽陽。
순군무종득식 자연궤산 유면수진박수양
유순군사는 먹을 방법이 없어 자연 궤멸해 흩어지고 유면은 곧장 수양에 진격했다.
殷琰非常惶急, 但與杜叔寶招集散兵, 城自守, 勢孤援, 料難保全。
은담비상황급 단여두숙보초집산병 영성자수 세고원절 료난보전
은담은 매우 황당하고 급해 단지 두숙보와 흩어진 병사를 모집해 농성해 수비를 하나 세력이 고립되고 지원이 끊어져 보전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張永與蕭道成往攻彭城, 彭城系徐州治所, 爲薛安都所據。
장영여소도성왕공팽성 팽성계서주치소 위설안도소거
장영과 소도성은 팽성 공격을 가니 팽성은 서주를 다스리는 곳으로 설안도가 점거했다.
安都從子薛索兒, 偕太原太守傅靈越, 奪據陵, 阻截官軍。
안도종자설삭아 해태원태수부령월 탈거휴릉 조절관군
雎(물수리 저; -총13획; ju)의 원문은 (부릅떠볼 휴; -총13획; u)이다.
설안도는 조카 설삭아와 태원태수 부령월과 같이 휴릉을 탈취점거해 관군을 막았다.
張、蕭兩將, 與索兒大戰城下, 索兒敗退, 食盡走死。
장 소양장 여색아대전성하 색아패퇴 식진주사
장영과 소도성 두 장수는 설삭아와 성아래에서 크게 싸워 설삭아가 패퇴하여 음식이 떨어지고 달아나다 죽었다.
傅靈越奔往淮西, 武衛將軍王廣之, 誘執送。
부령월분왕회서 무위장군왕광지 유집송면
부령월은 회서에 달아났다가 무위장군 왕광지가 유인해 잡아 유면에게 압송했다.
送建康, 宋主愛他驍勇, 頗欲貸死, 靈越抗言不遜, 因卽伏誅。
면송건강 송주애타효용 파욕대사 영월항언불손 인즉복주
유면이 건강에 압송해 송나라 군주는 그의 용기를 아껴 사형을 대신하게 하려다 부령월의 항거의 말이 불손해 곧장 주벌했다.
惟殷孝祖馳至虎檻, 會同尋陽太守沈攸之, 進攻圻, 仗着自己猛力, 不顧士卒, 然直往, 且用羽儀前導, 顯示威風。
유은효조치지호함 회동심양태수심유지 진공자기 장착자기용력 불고사졸 앙연직왕 차용우의전도 현시위풍
(붉은 흙 자; -총16획; zhe)圻(경기 기,은; -총7획; qi,yin): 안휘성 번창현
然 [angran] ① 떳떳하다 ② 씩씩하다 ③ 당당하다 ④ 의젓하다
유독 은효조는 호함에 말달려가서 심양태수 심유지와 만나 자기를 진격공격하려고 자기 용맹한 힘을 믿고 사졸을 돌아보지 않고 씩씩하게 곧장 가서 우의 전도를 써 위풍당당함을 보였다.
他將已料他不終, 果然與尋陽軍將, 大戰一場, 身中流矢, 倒地而亡。
타장이료타부종 과연여심양군장 대전일장 신중유시 도지이망
그는 이미 그가 잘 죽지 못하리리 생각하니 과연 심양 군 장수와 크게 한바탕 싸우다가 몸에 나는 화살을 맞아 땅에 거꾸러져 사마
喜遂引兵入柳浦, 拔西陵, 兵威所至, 無不披靡。
희수인병입류포 발서릉 병위소지 무불피미
披靡 [pm] ① 바람에 초목이 쓸리다 ② 풍미하다 ③ (군대가) 패하여 흩어져 달아나다 ④ 궤주(潰走)하다
오희는 곧 병사를 이끌고 류포에 들어가고 서릉을 뽑아내 병사위엄이 이르니 궤주하였다.
上虞縣令王晏, 復起兵攻郡城, 孔逃往脊山, 單剩一個尋陽王子房。
상우현령왕안 부기병공군성 공의도왕척산 단잉일개심양왕자방
상우현령 왕안이 다시 거병해 군성을 공격해 공의는 척산에 도망가 단지 심양왕 유자방만 남았다.
子房系子勳弟, 與子勳同年, 乳臭猶存, 能自保?
자방계자훈제 여자훈동년 유취유존 즘능자보
유자방은 유자훈 아우로 유자훈과 같은 나이로 젖비린내가 아직 있는데 어찌 스스로 보호하겠는가?
當被王晏攻入, 把他縛住, 械送建康。
당피왕안공입 파타박주 계송건강
응당 왕안에게 공격당해 그는 포박당해 건강에 차꼬를 차고 압송당했다.
復懸賞購, 卽被獲, 從弟孔璪, 一誅死。
부현상구의 의즉피획 역의종제공조 일병주사
璪(면류관 드림 옥 조; -총17획; zao)
다시 현상금으로 공의를 잡게 하니 공의는 붙잡혀 또 공의의 조카 공조와 한꺼번에 죽임을 당했다.
會稽平定, 王曇生、顧琛、袁標等, 無路可逃, 不得已詣吳喜營, 叩首乞憐。
회계평정 왕담생 고침 원표등 무로가도 부득이예오희영 고수걸련
회계가 평정되고 왕담생, 고침, 원표등은 도망갈 길이 없어 부득이하게 오희 군영에 이르러서 머리를 조아리고 가련하게 애걸했다.
喜代達朝廷, 均蒙赦宥;
희대달조정 균몽사유
오희는 대신 조정에 전달해 모두 사면을 받았다.
就是子房解到建康, 也因他年幼無知, 特別寬免, 但貶爲松滋侯。(東路了。)
취시자방해도건강 야인타년유무지 특별관면 단폄위송자후 동로료
寬免:죄나 허물 따위를 너그럽게 용서함
유자방이 건강에 압송되어 그의 나이가 어리고 무지해서 특별히 관대하게 사면되나 단지 송자후로 강등되었다. (동쪽 길은 마쳤다.)
山陽王休佑到了歷陽, 令劉爲先行, 進軍小峴。
산양왕휴우도료역양 령유면위선행 진군소현
산양왕 유휴우가 역양에 도달해 유면을 먼저 가게 하여 작은 고개에 진군했다.
殷琰所署南汝陰太守裴季之, 擧合肥城出降。
은염소서남여음태수배계지 거합비성출항
은염이 임명한 남녀음태수 배계지는 합비성을 들어 나가 항복했다.
寧朔將軍劉懷珍, 又奉了宋主遣發, 帶同龍將軍王敬則等, 共步騎五千人, 詣劉營, 助討壽陽, 擊斬廬江太守劉道蔚。
영삭장군유회진 우봉료송주견발 대동용양장군왕경측등 공보기오천인 예유면영 조토수양 격참여강태수유도위
영삭장군 유회진은 또 송나라 군주의 파견을 받들어 출발해 용양장군 왕경측등을 대동하고 보병과 기병 5천명과 같이 유면 군영에 이르러서 수양을 토벌하러 가서 여강태수 유도위를 공격 참수했다.
琰遣部將劉順、柳倫、皇甫道烈、龐天生等, 率兵八千, 東拒宛唐, 與劉南北相持, 約有月餘。
담견부장유순 류륜 황보도열 방천생등 솔병팔천 동거원당 여유면남북상지 약유월여
은담은 부장 유순, 류륜, 황보도열, 방천생등을 파견해 병사 8천명을 인솔하고 동쪽으로 원당을 막고 유면과 남북으로 상호 대치하길 대략 한달여 했다.
劉順等糧食將盡, 急向殷琰處索糧。
유순등양식장진 급향은담처색량
유순등은 양식이 다 떨어지려고 하니 급히 은담 처소를 향하여 식량을 구했다.
參軍杜叔寶, 發車千五百乘, 運糧餉順, 途次爲軍所劫, 棄糧遁還。
참군두숙보 발거천오백승 운량향순 도차위면군소겁 기량둔환
참군 두숙보는 수레 1500대를 출발시켜 군량 운반으로 유순에게 공급하려다 도중에 유면 군사에게 빼앗기고 식량을 버리고 달아났다.
順軍無從得食, 自然潰散, 劉遂進薄壽陽。
순군무종득식 자연궤산 유면수진박수양
유순군사는 먹을 방법이 없어 자연 궤멸해 흩어지고 유면은 곧장 수양에 진격했다.
殷琰非常惶急, 但與杜叔寶招集散兵, 城自守, 勢孤援, 料難保全。
은담비상황급 단여두숙보초집산병 영성자수 세고원절 료난보전
은담은 매우 황당하고 급해 단지 두숙보와 흩어진 병사를 모집해 농성해 수비를 하나 세력이 고립되고 지원이 끊어져 보전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張永與蕭道成往攻彭城, 彭城系徐州治所, 爲薛安都所據。
장영여소도성왕공팽성 팽성계서주치소 위설안도소거
장영과 소도성은 팽성 공격을 가니 팽성은 서주를 다스리는 곳으로 설안도가 점거했다.
安都從子薛索兒, 偕太原太守傅靈越, 奪據陵, 阻截官軍。
안도종자설삭아 해태원태수부령월 탈거휴릉 조절관군
雎(물수리 저; -총13획; ju)의 원문은 (부릅떠볼 휴; -총13획; u)이다.
설안도는 조카 설삭아와 태원태수 부령월과 같이 휴릉을 탈취점거해 관군을 막았다.
張、蕭兩將, 與索兒大戰城下, 索兒敗退, 食盡走死。
장 소양장 여색아대전성하 색아패퇴 식진주사
장영과 소도성 두 장수는 설삭아와 성아래에서 크게 싸워 설삭아가 패퇴하여 음식이 떨어지고 달아나다 죽었다.
傅靈越奔往淮西, 武衛將軍王廣之, 誘執送。
부령월분왕회서 무위장군왕광지 유집송면
부령월은 회서에 달아났다가 무위장군 왕광지가 유인해 잡아 유면에게 압송했다.
送建康, 宋主愛他驍勇, 頗欲貸死, 靈越抗言不遜, 因卽伏誅。
면송건강 송주애타효용 파욕대사 영월항언불손 인즉복주
유면이 건강에 압송해 송나라 군주는 그의 용기를 아껴 사형을 대신하게 하려다 부령월의 항거의 말이 불손해 곧장 주벌했다.
惟殷孝祖馳至虎檻, 會同尋陽太守沈攸之, 進攻圻, 仗着自己猛力, 不顧士卒, 然直往, 且用羽儀前導, 顯示威風。
유은효조치지호함 회동심양태수심유지 진공자기 장착자기용력 불고사졸 앙연직왕 차용우의전도 현시위풍
(붉은 흙 자; -총16획; zhe)圻(경기 기,은; -총7획; qi,yin): 안휘성 번창현
然 [angran] ① 떳떳하다 ② 씩씩하다 ③ 당당하다 ④ 의젓하다
유독 은효조는 호함에 말달려가서 심양태수 심유지와 만나 자기를 진격공격하려고 자기 용맹한 힘을 믿고 사졸을 돌아보지 않고 씩씩하게 곧장 가서 우의 전도를 써 위풍당당함을 보였다.
他將已料他不終, 果然與尋陽軍將, 大戰一場, 身中流矢, 倒地而亡。
타장이료타부종 과연여심양군장 대전일장 신중유시 도지이망
그는 이미 그가 잘 죽지 못하리리 생각하니 과연 심양 군 장수와 크게 한바탕 싸우다가 몸에 나는 화살을 맞아 땅에 거꾸러져 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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