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론
- 본론
제1부 구약편
1. 새 세대에 요구된 할례의 징표 (수 5:2-9)
2. 미리 본 새 하늘과 새 땅 (사 65:17-25)
3. 레갑 족속을 통한 실물교육 (렘 35:1-19)
제2부 신약편
1.천국이 침입을 당하다 (마 11:7-15)
2.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본 갈릴리 가나의 이적 (요 2:1-11)
3. 방언이냐? 예언이냐? (고전 14:1-25)
4. 헌금과 축복 (고후 9:1-10)
5. 사라와 하갈의 알레고리 (갈4:21-31)
- 결론
- 본론
제1부 구약편
1. 새 세대에 요구된 할례의 징표 (수 5:2-9)
2. 미리 본 새 하늘과 새 땅 (사 65:17-25)
3. 레갑 족속을 통한 실물교육 (렘 35:1-19)
제2부 신약편
1.천국이 침입을 당하다 (마 11:7-15)
2. 하나님 나라의 관점에서 본 갈릴리 가나의 이적 (요 2:1-11)
3. 방언이냐? 예언이냐? (고전 14:1-25)
4. 헌금과 축복 (고후 9:1-10)
5. 사라와 하갈의 알레고리 (갈4:21-31)
- 결론
본문내용
정확하고 인식 가능한 말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에서는 항상 청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구사할 필요가 있다.
4. 헌금과 축복 (고후 9:1-10)
고린도교회는 핍절한 가운데 있는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교회를 위해 구제헌금을 모으기로 했으나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로 인해 모금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이에 바울은 그들에게 처음에 결정했던 대로 헌금 모금을 실천 하라고 권면한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구제헌금 모금을 독려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약을 인용, 해석하면서 기쁨으로 관대한 헌금을 할 때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채워 주시며, 더 많은 기회와 선한 일의 열매를 풍성하게 해 주실 것이라고 단언한다. 바울은 예루살렘교회가 구제헌금을 받게 되면,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고린도교회를 사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왜 예루살렘교회와 같이 경제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질을 보내는 것은 그들을 진실로 섬기는 행위, 그러한 상황에서 섬김을 받은 예루살렘교회의 입장에서는 물질로 섬김을 받는 것보다 큰 것도 없다. 예수님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셨다. 신자는 물질로 신령한 인격으로서의 교회를 섬길 줄 알아야 하고, 경제적으로 연약한 사람들을 섬길 줄 알아야 한다. 헌금은 준비된 것이어야 하고 마음에 정하고 준비를 한 후에 바쳐야 한다. 본문은 “준비”에 대해 반복하여 강조한다. 헌금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된다. 그런 헌금은 헌금자의 영혼에 해가 될 뿐이다.
구제헌금은 씨와 같다. 씨를 뿌리면 더 많은 씨를 거두어 양식으로도 삼고 다음에 뿌릴 씨로도 사용하는 것처럼, 헌금으로 교회와 약한 사람들을 섬기면,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행위에 축복으로 개입하시어 더 많은 물질을 얻게 하시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실 분 아니라 다른 선한 일을 행할 수 있게 하신다. 이러한 물질 사용의 선순환은 더 많은 의의 열매를 맺게 한다. 하나님은 믿음과 감사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헌금하는 사람에게 축복하신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더 많은 선행의 기회와 선한 일의 열매를 얻게 하신다. 헌금자는 자신의 봉헌이 자기 자신에게 큰 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믿음생활에 헌금은 마치 씨앗과도 같은 것이다. 믿음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하면 하나님은 헌금자를 축복하시어 더 많은 것을 얻게 하시고 결과 더 많은 선행의 기회를 갖게 하시어 선한 행실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하신다. 이러한 확신 가운데 헌금하는 사람은 영적 원리를 자연의 원리처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5. 사라와 하갈의 알레고리 (갈4:21-31)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 받은 특별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큰 자부심으로 여겼다. 아담의 타락 후 수 천년이 지난 후 하나님이 직접 현현하신 대상은 바로 아브라함이었다. 하나님은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땅의 티끌과 같이 하늘의 뭇별과 같이 수많은 후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와 그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나님은 그가 의롭다 함을 받은 징표로 할례를 행하도록 명하셨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몸에 할례의 표식을 가진 것이 자신들의 구원과 하늘나라의 상속을 보장해 준다고 확신하였다. 하지만 바울은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은 혈통을 따라 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 법칙을 따라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와 연합한 사람이 전정한 그의 후손이 되고 그런 사람이 하늘 유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하나님은 99세 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을 것을 약속하셨다. 그는 100세 되었을 때 90세 된 사라와의 사이에 이삭을 낳았다. 약속의 성취였다. 자연의 이치대로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약속”은 자연의 이치를 초월하며 반드시 현실이 되었다. 바울에게 ‘시내산’은 율법주의적 유대교를 가리킨다. “하갈=시내산” 이라는 말은 유대교와 유대주의자들 모두가 하갈 계열에 속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 사람들은 율법에 종노릇 하는 사람들이다 ‘시내산’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 이라는 말은 후자도 전자처럼 유대교를 상징한다는 것을 뜻한다.
‘예루살렘’은 유대주의자들의 생활 근거지로서 유대교를 상징한다. 유대교에 속한 자들이 율법의 노예가 되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자유자’ 라는 말은 사라 계열에 속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하여 아브라함 가계의 적자들이라는 뜻이다. “우리 어머니” 라는 말은 기독교 공동체 곧 교회 공동체는 모든 자유자들의 어머니인 사라와 같은 존재라는 의미이다. 유대주의자들은 율법의 노예들이 되었으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 안에서 자유인들이 되었다.
모든 이방인들은 하갈/이스마엘의 계보에 속한 자들이라고 생각해서 이들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사라/이삭의 계보를 잇는 자들이라고 한 것은 복음 안에서 믿음과 성령을 인하여 참 자유를 획득한 자들로 본 것이다.
- 결론
약속, 성취, 그리고 하나님 나라 이 한권의 책을 통하여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관점을 보게 되었다. 성경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조금은 넓어 진듯하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말씀을 해석하며, 나의 삶 안에 말씀을 통한 계시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언약 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약속들을 되새기며 믿음의 자녀답게 말씀의 비밀들이 성취되어지를 기대하며 소망한다.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믿음의 눈을 열어 영광의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사역하는 사역자로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믿음의 유업을 상속받은 자로 나의 기업인 하나님 나라가 이 땅과 온 땅 안에 그리고 열방에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 배우는 이 배움이 거룩한 나라를 향한 밑거름이 되길 소원한다.
“이미 와 아직 already but not yet” 의 시대에 궁극적 부활을 오늘도 열망한다.
4. 헌금과 축복 (고후 9:1-10)
고린도교회는 핍절한 가운데 있는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교회를 위해 구제헌금을 모으기로 했으나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로 인해 모금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이에 바울은 그들에게 처음에 결정했던 대로 헌금 모금을 실천 하라고 권면한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구제헌금 모금을 독려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구약을 인용, 해석하면서 기쁨으로 관대한 헌금을 할 때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으로 채워 주시며, 더 많은 기회와 선한 일의 열매를 풍성하게 해 주실 것이라고 단언한다. 바울은 예루살렘교회가 구제헌금을 받게 되면,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고린도교회를 사모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왜 예루살렘교회와 같이 경제적으로 절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질을 보내는 것은 그들을 진실로 섬기는 행위, 그러한 상황에서 섬김을 받은 예루살렘교회의 입장에서는 물질로 섬김을 받는 것보다 큰 것도 없다. 예수님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셨다. 신자는 물질로 신령한 인격으로서의 교회를 섬길 줄 알아야 하고, 경제적으로 연약한 사람들을 섬길 줄 알아야 한다. 헌금은 준비된 것이어야 하고 마음에 정하고 준비를 한 후에 바쳐야 한다. 본문은 “준비”에 대해 반복하여 강조한다. 헌금은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해서는 안된다. 그런 헌금은 헌금자의 영혼에 해가 될 뿐이다.
구제헌금은 씨와 같다. 씨를 뿌리면 더 많은 씨를 거두어 양식으로도 삼고 다음에 뿌릴 씨로도 사용하는 것처럼, 헌금으로 교회와 약한 사람들을 섬기면,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행위에 축복으로 개입하시어 더 많은 물질을 얻게 하시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하실 분 아니라 다른 선한 일을 행할 수 있게 하신다. 이러한 물질 사용의 선순환은 더 많은 의의 열매를 맺게 한다. 하나님은 믿음과 감사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헌금하는 사람에게 축복하신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더 많은 선행의 기회와 선한 일의 열매를 얻게 하신다. 헌금자는 자신의 봉헌이 자기 자신에게 큰 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믿음생활에 헌금은 마치 씨앗과도 같은 것이다. 믿음을 따라 자원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하면 하나님은 헌금자를 축복하시어 더 많은 것을 얻게 하시고 결과 더 많은 선행의 기회를 갖게 하시어 선한 행실의 열매가 더욱 풍성하게 하신다. 이러한 확신 가운데 헌금하는 사람은 영적 원리를 자연의 원리처럼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5. 사라와 하갈의 알레고리 (갈4:21-31)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피를 이어 받은 특별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큰 자부심으로 여겼다. 아담의 타락 후 수 천년이 지난 후 하나님이 직접 현현하신 대상은 바로 아브라함이었다. 하나님은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땅의 티끌과 같이 하늘의 뭇별과 같이 수많은 후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와 그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하나님은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나님은 그가 의롭다 함을 받은 징표로 할례를 행하도록 명하셨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몸에 할례의 표식을 가진 것이 자신들의 구원과 하늘나라의 상속을 보장해 준다고 확신하였다. 하지만 바울은 진정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는 것은 혈통을 따라 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 법칙을 따라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와 연합한 사람이 전정한 그의 후손이 되고 그런 사람이 하늘 유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하나님은 99세 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을 것을 약속하셨다. 그는 100세 되었을 때 90세 된 사라와의 사이에 이삭을 낳았다. 약속의 성취였다. 자연의 이치대로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약속”은 자연의 이치를 초월하며 반드시 현실이 되었다. 바울에게 ‘시내산’은 율법주의적 유대교를 가리킨다. “하갈=시내산” 이라는 말은 유대교와 유대주의자들 모두가 하갈 계열에 속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 사람들은 율법에 종노릇 하는 사람들이다 ‘시내산’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 이라는 말은 후자도 전자처럼 유대교를 상징한다는 것을 뜻한다.
‘예루살렘’은 유대주의자들의 생활 근거지로서 유대교를 상징한다. 유대교에 속한 자들이 율법의 노예가 되어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자유자’ 라는 말은 사라 계열에 속한 자들이라는 뜻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하여 아브라함 가계의 적자들이라는 뜻이다. “우리 어머니” 라는 말은 기독교 공동체 곧 교회 공동체는 모든 자유자들의 어머니인 사라와 같은 존재라는 의미이다. 유대주의자들은 율법의 노예들이 되었으나 그리스도인들은 복음 안에서 자유인들이 되었다.
모든 이방인들은 하갈/이스마엘의 계보에 속한 자들이라고 생각해서 이들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사라/이삭의 계보를 잇는 자들이라고 한 것은 복음 안에서 믿음과 성령을 인하여 참 자유를 획득한 자들로 본 것이다.
- 결론
약속, 성취, 그리고 하나님 나라 이 한권의 책을 통하여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관점을 보게 되었다. 성경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조금은 넓어 진듯하다.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고 말씀을 해석하며, 나의 삶 안에 말씀을 통한 계시를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언약 받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약속들을 되새기며 믿음의 자녀답게 말씀의 비밀들이 성취되어지를 기대하며 소망한다.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믿음의 눈을 열어 영광의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시기를 기도한다. 사역하는 사역자로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믿음의 유업을 상속받은 자로 나의 기업인 하나님 나라가 이 땅과 온 땅 안에 그리고 열방에 온전히 이루어지는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 배우는 이 배움이 거룩한 나라를 향한 밑거름이 되길 소원한다.
“이미 와 아직 already but not yet” 의 시대에 궁극적 부활을 오늘도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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