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다림의 끝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2.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3.약속된 성령이 오순절에 임했습니다.
*적용*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2.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3.약속된 성령이 오순절에 임했습니다.
*적용*
본문내용
또한 선교적 사명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3) 중보기도자입니다. 선교의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없이 사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영적인 구원사역이므로 영적전쟁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보면 사도바울이 꼭 기도를 부탁하는 서신을 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의 동역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영적인 군대가 함께 싸우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 가는 것입니다. 또한 (4)선교 동원가 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빌라이저 라고 하는,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알리며, 동원하는 자들입니다. 어떤 선교가 필요한지, 선교 전략은 무엇인지,어떻게 선교에 동참해야 하는지 등을 알리며,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주로 선교단체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선교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하고 싶어도 how to..를 몰라서 못하는 교회나, 선교 관심자 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환영하는 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사역입니다. 환영하는 자는 무엇이냐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환영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 나가지 못하지만, 주님이 보내주시는 자들에게 복음을 우리언어로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며,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인 것입니다. 이 일에 한국 교회가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다문화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18억 무슬림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 간다면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선교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멀리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한 개 이상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용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지난 주에 제가 본 영상 하나를 끝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블랙 마운틴” 이란 제목의 영상으로 CGN TV를 통해 방송했던 것입니다.
미국의 남켈리포니아의 작은 시골에 “블랙 마운틴”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미국인들이면서, 한국에서 살았던 선교사와, 선교사로 사역을 했던 선조들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1890년대부터 오셨던 선교사로 시작해서 6.25 동란때에 오셨던 선교사님들까지 다양하게 우리나라를 거쳐 가면서 복음을 들고 와서 살다가 미국으로 돌아간 이들, 리고, 그 후손들이 모여서 공동체로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모인 공동체도 특별한데, 그들은 모여서 북한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이들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린 시절을, 혹은 성년이 될 때까지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부모님들이 사랑했던 한국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난했던 한국이었지만 자신들의 기억속의 한국은 정서적인 풍성함이 가득하고 따뜻하고 정이 많았던 곳이라고 말 합니다. 아직도 그리움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한국의 라면과 김치를 먹고 있다고 말하는 90살이 넘은 한 선교사님의 고백 속에서 .. 그들의 섬김과 수고 그리고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 되어졌습니다. 그분들의 한국에 대한 사랑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 주었고, 한국교회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교 그것은 놀라운 역사를 이뤄내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증거 입니다.!! 기다림의 끝은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도 복음이 필요한 자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3) 중보기도자입니다. 선교의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 없이 사역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은 영적인 구원사역이므로 영적전쟁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보면 사도바울이 꼭 기도를 부탁하는 서신을 보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의 동역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영적인 군대가 함께 싸우며 하나님 나라를 이뤄 가는 것입니다. 또한 (4)선교 동원가 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빌라이저 라고 하는,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알리며, 동원하는 자들입니다. 어떤 선교가 필요한지, 선교 전략은 무엇인지,어떻게 선교에 동참해야 하는지 등을 알리며, 교육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주로 선교단체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선교에 참여 할 수 있는 길을 알려 주는 중요한 일입니다. 하고 싶어도 how to..를 몰라서 못하는 교회나, 선교 관심자 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5)환영하는 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필요한 사역입니다. 환영하는 자는 무엇이냐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들을 환영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접 나가지 못하지만, 주님이 보내주시는 자들에게 복음을 우리언어로 전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특권이며,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주신 선물인 것입니다. 이 일에 한국 교회가 준비되어져야 합니다. 다문화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요즘에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18억 무슬림들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가 간다면 그들이 마음의 문을 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선교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멀리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반드시 한 개 이상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것들을 적용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제 지난 주에 제가 본 영상 하나를 끝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블랙 마운틴” 이란 제목의 영상으로 CGN TV를 통해 방송했던 것입니다.
미국의 남켈리포니아의 작은 시골에 “블랙 마운틴”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미국인들이면서, 한국에서 살았던 선교사와, 선교사로 사역을 했던 선조들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곳입니다. 그곳에는 1890년대부터 오셨던 선교사로 시작해서 6.25 동란때에 오셨던 선교사님들까지 다양하게 우리나라를 거쳐 가면서 복음을 들고 와서 살다가 미국으로 돌아간 이들, 리고, 그 후손들이 모여서 공동체로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모인 공동체도 특별한데, 그들은 모여서 북한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이들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린 시절을, 혹은 성년이 될 때까지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부모님들이 사랑했던 한국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난했던 한국이었지만 자신들의 기억속의 한국은 정서적인 풍성함이 가득하고 따뜻하고 정이 많았던 곳이라고 말 합니다. 아직도 그리움 속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은 한국의 라면과 김치를 먹고 있다고 말하는 90살이 넘은 한 선교사님의 고백 속에서 .. 그들의 섬김과 수고 그리고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 되어졌습니다. 그분들의 한국에 대한 사랑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 주었고, 한국교회의 성장을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선교 그것은 놀라운 역사를 이뤄내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증거 입니다.!! 기다림의 끝은 온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도 복음이 필요한 자들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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