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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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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적으로 고찰하였고, 이러한 과정 속에서 글의 방향성을 잃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독자 입장에서의 우리는 이 책을 읽지 않은 일반인들에 비해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염병 그 자체를 폭넓은 시야에서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 자세를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었을까.
<참고문헌>
아노 카렌, 『전염병의 문화사』, 사이언스북스, 2001
<참고문헌>
아노 카렌, 『전염병의 문화사』, 사이언스북스,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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