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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톱니바퀴를 반대로 도리니 그대로 나왔다. 이 장면을 우린 코믹스럽게 웃고 넘겼지만 이것도 인간이 기계의 한 부품이 됐다는 것을 표현한 것 갔다. 인간의 욕망을 채우는 것도 어쩔 수없이 인간이기에 그런 행동을 하는 것 이지만 그런 행동을 하면서 인간이 자기의 의식 없이 자기의 의식을 지배당하게 되면서 까지 노동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인간이 자기의 의식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고 그에 따라서 대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 영화는 인간이 기계화 되는 과정을 코믹하게 표현했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찰리 채플린이 소녀와 함께 걸어 가며서 희망을 잃지 않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그래도 인간이 기계화되지 않고 인간다운 모습인 것 갔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고 채플린에게 희망만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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