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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게 귀감이 되길 바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약사’라는 꿈을 좇아간다. 어린시절부터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지금까지 그녀는 한시도 포기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나아간 것이다. 여기에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의 격려도 컸다. 강요가 아닌, 단지 격려인 것이다. 그들의 소중한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그러기위해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 아닐까? 옆집아이가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면 ‘그래 참 멋지겠구나! 열심히 해 보렴’ 격려하는 것. 책에서는 분명히 얘기하고 있다. 그녀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스마일 대안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은 그녀의 확실한 신념을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일어나, 다시 시작하는 거야’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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