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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관 니상원궁보세개 시청조섭정왕재풍적대두 선통사위 재풍섭정 별사도미증판리 선파나자희태후총임적원궁보 출축회적 수내형광서제 일생세불능출두 다반위노원소해 차시대권재수 응해위내형설한 사구상현청사연의 본서위청사연의지속 고불가상술 지함혼설과 단야미면조급일점
含 [han hun] ;不明
여러분 보시오! 당신 생각에 보궁 원세개는 청나라 조정 섭정왕인 재풍과 대결해 선통제가 황위를 이어 재풍이 섭정해 다른일은 모두 아직 처리하지 않고 먼저 자희태후가 총애하는 원보궁이 쫓겨나 고향에 돌아가서 비록 형인 광서제 평생이 머리를 내밀지 않아도 태반이 늙은 원세개에 피해를 당하니 당시 대권이 손에 있어서 응당 형이 한을 풀어줘야 하니(일이 모두 청사연의에 나온다. 본서는 청사연의의 후속으로 그래서 상세히 서술하지 않고 단지 불명확하게 설명해 넘긴다.) 단지 조금 조급함을 면침 ht한다.
袁宮保的性情, 差不多是魏武帝, 寧肯自己認錯, 閉門思過?
원궁보적성정 차불다시위무제 녕긍자기인착 폐문사과
閉門思過: 문을 닫아걸고 잘못을 반성하다
원궁보의 성격은 거의 위나라 무제와 같으니 어찌 자기 잘못을 긍정하고 문을 닫고 사과하겠는가?
只因載得勢, 巨卵不能敵石, 沒奈何退居項城, 托詞養, 日與嬌妻美妾, 詩酒調情, 釣遊樂性, 大有理亂不知、黜涉不聞的情狀。
지인재풍득세 거란불능적석 몰내하퇴거항성 탁사양아 일여교처미첩 시주조정 조유락성 대유리란부지 출섭불문적정상
情 [tiaoqing]① (남녀간에) 희롱하다 ② 시시덕거리다
단지 재풍이 기세를 얻어 큰 아이 바위를 대적하지 못해 어찌할 수 없이 항성에 물러나 살아 질병 요양을 핑계로 날마다 아리따운 처첩과 시와 술로 시시덕거리며 크게 이치가 혼란하여 알지 못하고 관리의 승진과 내침도 듣지 못한 정황이었다.
(若非革命軍起, 倒也優遊卒歲, 不致播惡。)
약비혁명군기 도야우유졸세 불치파악
游 [yuyou] ① 유유자적하다 ② 우물쭈물하다 ③ 망설이다
만약 혁명군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거꾸로 유유자적하며 세상을 마쳐 악을 전파하지 않았을 것이다.
及武昌起義, 又欲起用這位老先生, 這叫做退卽墜淵, 進卽加膝, 無論如何長厚, 也未免憤憤不平, 何況這機變倫的袁世凱?
급무창기의 우욕기용저위노선생 저규주퇴즉추연 진즉가슬 무론여하장후 야미면분분불평 하황저기변절륜적원세개니
加膝墜淵:무릎 위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못(池)에 밀어 넣을 듯이 미워하거나 한다
厚 [zhng hou] 恭厚
何 [hekuang] ① 하물며 ② 황차 ③ 더군다나
무창 거사가 일어나 또 이런 노선생을 기용하려고 하니 이는 깊은 연못으로 떨어뜨리다가 무릎에 앉혀 사랑하니 어찌 관대한 사람을 막론하고라도 분노와 불평을 면치 못하니 어찌 이런 임기응변이 뛰어난 원세개가 더군다나 어떻겠는가?
(單就袁世凱提論。因此書章法, 要請此公作主, 所以特別評。)
단취원세개제론 인차서장법 요청차공작주 소이특별평서
章法 [zhngf] ① (글이나 그림의) 구성 ② (일하는) 순서 ③ 구도 ④ 절차
단지 원세개만 제기해 논의한다. 이 책의 구성은 이 공이 주인이 됨을 요청해 특별히 비평서술했다.
且蔭昌是陸軍大臣, 旣已派他督師, 不應就三日內, 復起用這位袁宮保, 來與蔭昌爭權, 眼見得廷無人, 命令顚倒, 不待各省響應, 已可知祚不了。
차음창시육군대신 기이파타독사 불응취삼일내 부기용저위원궁보 래여음창쟁권 안견득청정무인 명령전도 부대각성향응 이가지청조불석료
(포, 오래 석; -총12획; la,x)
음창은 육군대신으로 이미 그를 파견해 군사를 감독하게 하나 3일안도 안되어 다시 이 원궁보를 기용해 음창과 권력을 다투게 하니 보기에 청나라 조정은 사람이 없어 명령이 거꾸로 되고 각 성이 메아리처럼 응함을 기다리지 않고 이미 청자라 조정이 오래가지 못함을 알겠다.
這數語是言廷必亡, 袁項城只貪天之功, 以爲己力耳。
저수어시언청정필망 원항성지탐천지공 이위기력이
天之功 [tn tin zh gng] ① 하늘의 공적을 훔쳐 자기의 공적으로 삼다 ② 당연한 귀결을 자기의 공적인 양 말하다
이 몇마디 말이 청나라 조정이 반드시 멸망함을 말함이니 원항성은 단지 천자를 탐하는 공으로 자기 힘으로 여긴다.
廷起用袁公的詔旨, 傳到項城, 袁公果不奉詔, 覆稱足疾未愈, 不能督師。
청정기용원공적조지 전도항성 원공과불봉조 부칭족질미유 불능독사
청나라 조정에서 원공의 조지를 기용해 항성에게 전하니 원공은 과연 조서를 받들지 않고 발질병이 아직 낫지 않았따고 말하며 군사를 감독하지 않았다.
載却也沒法, 只促蔭昌南下, 規復武漢。
재풍각야몰법 지촉음창남하 규복무한
재풍은 다시 방법이 없어 단지 음창에게 남하를 재촉해 무한을 회복하게 했다.
蔭昌到了信陽州, 竟自駐紮, 但飭統帶馬繼增等, 進至漢口。
음창도료신양주 경자주찰 단칙통대마계증등 진지한구
음창은 신양주에 도달해 마침내 스스로 주둔하고 단지 마계증등을 총솔하게 칙령을 내려 한구에 진격하게 했다.
黎都督也發兵抵禦, 雙方逼緊, 槍我彈, 對轟了好幾次, 互有擊傷。
여도독야발병저어 쌍방핍긴 니창아탄 대굉료호기차 호유격상
여도독은 병사를 출발해 막아 쌍방이 긴밀해져 너는 창 나는 탄으로 몇차례 대결해 상호 공격 손상이 있었다.
薩軍門帶着海軍, 鳴助威, 民軍踞住山上, 亦開還擊, 薩艦從下擊上, 非常困難, 民軍從上擊下, 却容易。
살군문대착해군 명포조위 민군거주산상 역개포환격 융함종하격상 비상곤난 민군종상격하 각흔용이
살진빙 군문은 해군을 데리고 시끄럽게 포를 쏘아 위엄을 돕고 민군은 산위에 걸터앉아 또 포를 열어 반격을 하여 살군문 함대는 아래에서 위를 공격해 매우 어려워 민군은 위에서 아래로 공격하니 매우 쉬웠다.
突然間一聲響, 煙迷漢水, 把薩氏所領的江元輪船, 打成了好幾個窟, 各艦隊相率驚駭, 紛紛逃散, 江元艦也狼狽遁去, 北軍頓時失助, 被民軍掩擊一陣, 殺得七零八落, 慌忙逃還。
돌연간일성포향 연미한수 파살씨소령적강원윤선 타성료호기개궁륭 각함대상솔경해 분분도산 강원함야낭패둔거 북군돈시실조 피민군엄격일진 살득칠령팔락 황망도환
七零八落 [q ling b luo] ① 이리저리 흩어지다 ② 산산이 조각나다 ③ 지리멸렬(支離滅裂)되다
돌연 한 포소리가 나서 연기가 한수에 자욱하고 살군문이 거느린 강원 증기선은 맞아 몇 개 구멍이 생겨 각함대는 서로 놀라 어지럽게 도망 후퇴하여 강
含 [han hun] ;不明
여러분 보시오! 당신 생각에 보궁 원세개는 청나라 조정 섭정왕인 재풍과 대결해 선통제가 황위를 이어 재풍이 섭정해 다른일은 모두 아직 처리하지 않고 먼저 자희태후가 총애하는 원보궁이 쫓겨나 고향에 돌아가서 비록 형인 광서제 평생이 머리를 내밀지 않아도 태반이 늙은 원세개에 피해를 당하니 당시 대권이 손에 있어서 응당 형이 한을 풀어줘야 하니(일이 모두 청사연의에 나온다. 본서는 청사연의의 후속으로 그래서 상세히 서술하지 않고 단지 불명확하게 설명해 넘긴다.) 단지 조금 조급함을 면침 ht한다.
袁宮保的性情, 差不多是魏武帝, 寧肯自己認錯, 閉門思過?
원궁보적성정 차불다시위무제 녕긍자기인착 폐문사과
閉門思過: 문을 닫아걸고 잘못을 반성하다
원궁보의 성격은 거의 위나라 무제와 같으니 어찌 자기 잘못을 긍정하고 문을 닫고 사과하겠는가?
只因載得勢, 巨卵不能敵石, 沒奈何退居項城, 托詞養, 日與嬌妻美妾, 詩酒調情, 釣遊樂性, 大有理亂不知、黜涉不聞的情狀。
지인재풍득세 거란불능적석 몰내하퇴거항성 탁사양아 일여교처미첩 시주조정 조유락성 대유리란부지 출섭불문적정상
情 [tiaoqing]① (남녀간에) 희롱하다 ② 시시덕거리다
단지 재풍이 기세를 얻어 큰 아이 바위를 대적하지 못해 어찌할 수 없이 항성에 물러나 살아 질병 요양을 핑계로 날마다 아리따운 처첩과 시와 술로 시시덕거리며 크게 이치가 혼란하여 알지 못하고 관리의 승진과 내침도 듣지 못한 정황이었다.
(若非革命軍起, 倒也優遊卒歲, 不致播惡。)
약비혁명군기 도야우유졸세 불치파악
游 [yuyou] ① 유유자적하다 ② 우물쭈물하다 ③ 망설이다
만약 혁명군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거꾸로 유유자적하며 세상을 마쳐 악을 전파하지 않았을 것이다.
及武昌起義, 又欲起用這位老先生, 這叫做退卽墜淵, 進卽加膝, 無論如何長厚, 也未免憤憤不平, 何況這機變倫的袁世凱?
급무창기의 우욕기용저위노선생 저규주퇴즉추연 진즉가슬 무론여하장후 야미면분분불평 하황저기변절륜적원세개니
加膝墜淵:무릎 위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못(池)에 밀어 넣을 듯이 미워하거나 한다
厚 [zhng hou] 恭厚
何 [hekuang] ① 하물며 ② 황차 ③ 더군다나
무창 거사가 일어나 또 이런 노선생을 기용하려고 하니 이는 깊은 연못으로 떨어뜨리다가 무릎에 앉혀 사랑하니 어찌 관대한 사람을 막론하고라도 분노와 불평을 면치 못하니 어찌 이런 임기응변이 뛰어난 원세개가 더군다나 어떻겠는가?
(單就袁世凱提論。因此書章法, 要請此公作主, 所以特別評。)
단취원세개제론 인차서장법 요청차공작주 소이특별평서
章法 [zhngf] ① (글이나 그림의) 구성 ② (일하는) 순서 ③ 구도 ④ 절차
단지 원세개만 제기해 논의한다. 이 책의 구성은 이 공이 주인이 됨을 요청해 특별히 비평서술했다.
且蔭昌是陸軍大臣, 旣已派他督師, 不應就三日內, 復起用這位袁宮保, 來與蔭昌爭權, 眼見得廷無人, 命令顚倒, 不待各省響應, 已可知祚不了。
차음창시육군대신 기이파타독사 불응취삼일내 부기용저위원궁보 래여음창쟁권 안견득청정무인 명령전도 부대각성향응 이가지청조불석료
(포, 오래 석; -총12획; la,x)
음창은 육군대신으로 이미 그를 파견해 군사를 감독하게 하나 3일안도 안되어 다시 이 원궁보를 기용해 음창과 권력을 다투게 하니 보기에 청나라 조정은 사람이 없어 명령이 거꾸로 되고 각 성이 메아리처럼 응함을 기다리지 않고 이미 청자라 조정이 오래가지 못함을 알겠다.
這數語是言廷必亡, 袁項城只貪天之功, 以爲己力耳。
저수어시언청정필망 원항성지탐천지공 이위기력이
天之功 [tn tin zh gng] ① 하늘의 공적을 훔쳐 자기의 공적으로 삼다 ② 당연한 귀결을 자기의 공적인 양 말하다
이 몇마디 말이 청나라 조정이 반드시 멸망함을 말함이니 원항성은 단지 천자를 탐하는 공으로 자기 힘으로 여긴다.
廷起用袁公的詔旨, 傳到項城, 袁公果不奉詔, 覆稱足疾未愈, 不能督師。
청정기용원공적조지 전도항성 원공과불봉조 부칭족질미유 불능독사
청나라 조정에서 원공의 조지를 기용해 항성에게 전하니 원공은 과연 조서를 받들지 않고 발질병이 아직 낫지 않았따고 말하며 군사를 감독하지 않았다.
載却也沒法, 只促蔭昌南下, 規復武漢。
재풍각야몰법 지촉음창남하 규복무한
재풍은 다시 방법이 없어 단지 음창에게 남하를 재촉해 무한을 회복하게 했다.
蔭昌到了信陽州, 竟自駐紮, 但飭統帶馬繼增等, 進至漢口。
음창도료신양주 경자주찰 단칙통대마계증등 진지한구
음창은 신양주에 도달해 마침내 스스로 주둔하고 단지 마계증등을 총솔하게 칙령을 내려 한구에 진격하게 했다.
黎都督也發兵抵禦, 雙方逼緊, 槍我彈, 對轟了好幾次, 互有擊傷。
여도독야발병저어 쌍방핍긴 니창아탄 대굉료호기차 호유격상
여도독은 병사를 출발해 막아 쌍방이 긴밀해져 너는 창 나는 탄으로 몇차례 대결해 상호 공격 손상이 있었다.
薩軍門帶着海軍, 鳴助威, 民軍踞住山上, 亦開還擊, 薩艦從下擊上, 非常困難, 民軍從上擊下, 却容易。
살군문대착해군 명포조위 민군거주산상 역개포환격 융함종하격상 비상곤난 민군종상격하 각흔용이
살진빙 군문은 해군을 데리고 시끄럽게 포를 쏘아 위엄을 돕고 민군은 산위에 걸터앉아 또 포를 열어 반격을 하여 살군문 함대는 아래에서 위를 공격해 매우 어려워 민군은 위에서 아래로 공격하니 매우 쉬웠다.
突然間一聲響, 煙迷漢水, 把薩氏所領的江元輪船, 打成了好幾個窟, 各艦隊相率驚駭, 紛紛逃散, 江元艦也狼狽遁去, 北軍頓時失助, 被民軍掩擊一陣, 殺得七零八落, 慌忙逃還。
돌연간일성포향 연미한수 파살씨소령적강원윤선 타성료호기개궁륭 각함대상솔경해 분분도산 강원함야낭패둔거 북군돈시실조 피민군엄격일진 살득칠령팔락 황망도환
七零八落 [q ling b luo] ① 이리저리 흩어지다 ② 산산이 조각나다 ③ 지리멸렬(支離滅裂)되다
돌연 한 포소리가 나서 연기가 한수에 자욱하고 살군문이 거느린 강원 증기선은 맞아 몇 개 구멍이 생겨 각함대는 서로 놀라 어지럽게 도망 후퇴하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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