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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막15:34)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다. 다 이루었도다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20:30)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마28:5~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사 피 흘리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게 됨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으로써 그 무한한 사랑은 따라가지는 못 하겠지만 알고 느끼며 기도하고 사랑으로써 사람을 대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너희는 무서워 말라.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고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거기서 너희가 뵈오리라. (마28:5~7)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사 피 흘리심으로 인하여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게 됨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으로써 그 무한한 사랑은 따라가지는 못 하겠지만 알고 느끼며 기도하고 사랑으로써 사람을 대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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