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양
2. 입덧
3. 가슴앓이
4. 변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영양
2. 입덧
3. 가슴앓이
4. 변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질, 비타민, 무기질이 균형을 이룬 수액) IV inj.
3. 임부의 가슴앓이(pyrosis: heart burn, 가슴 쓰림)
원인: 위에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어 일어남.
간호: 식사를 소량씩 자주 섭취함.
수분은 위를 팽창시키므로 식사 중보다는 식간(2시간 후)에 마시도록 함.
자극적인 음식은 피함.
식후 침상을 높이고, 느슨한 옷을 입도록 교육 함.
1) 가슴앓이 예방
소량씩 자주 식사를 함.
편안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식사함.
자극성이 있는 식품은 피함.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음.
자기 전에 과식을 하지 않음.
4. 임부의 변비
간호: 섬유질은 대변 내 수분이 남도록 도와주어 섬유질 식품 섭취를 늘림.
적절한 수분섭취는 대변 용적이 증가 됨.
규칙적인 운동으로 장운동을 자극.
1) 변비 예방
수분 섭취를 증가시킴
섬유소 섭취를 늘이기 위해 잡곡류(현미 등)와 과일, 채소 섭취량을 늘림
휴식과 수면을 적절히 취함
Ⅲ. 결론
우리는 간호학 2-2-2에서 여성 건강 중 임신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어 임신 초기의 증상 중 입덧, 가슴앓이, 변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임산부의 영양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임신부의 영양관리는 임신 전부터 시작해서 수유기간 까지를 말하며 임신 중의 영양이 임신 과정과 출산에 영향을 준다. 열량은 평소 섭취량 보다 증가시켜야 하는데, 전반기에는 150kcal, 후반기는 350kcal정도를 더해주어야 한다. 열량을 증가 시켜야 하는 원인으로는 대사의 항진, 태아의 발육으로 기초대사가 항진하며, 모체 자신의 지방 축적, 분만 후 유즙 분비 촉진 등을 들 수 있다.
편식을 피하고 되도록 다종의 식품을 널리 선택하기 위해서는 비만을 방지하고, 임신 기간 내에 10kg전후의 체중증가를 이루고,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 것 등이 있다.
입덧은 임신 1기(임신 14주까지)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항구토제와 비타민 B를 투여, 지압 등을 적용할 수 있다. 임부의 불편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교육할 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오심이 생길 때 마른 토스트, 크래커와 같은 마른 탄수화물 음식을 먹거나, 과다한 양의 수분섭취를 피하고 볶은 음식이나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그리고 밥, 빵과 같은 탄수화물 음식, 저지방 및 고단백음식을 선택하고,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도록 교육한다.
가슴앓이는 위에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식사를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수분은 위를 팽창시키므로 식사 중보다는 식간(2시간 후)에 마시도록 하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도록 교육시키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하여 수분 섭취를 증가시키고, 섬유소 섭취를 늘이기 위해 잡곡류(현미 등)와 과일, 채소 섭취량을 늘리며 휴식과 수면을 적절히 취하도록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
Ⅳ. 참고문헌
1. 이영숙 외. (2001). 여성건강간호학 Ⅰ, 서울: 현문사, pp. 290~299
2. 전시자김태진 외. (2005). 여성건강간호학 상, 서울: 정담미디어, pp. 181~184
3. 임부의 가슴앓이(pyrosis: heart burn, 가슴 쓰림)
원인: 위에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어 일어남.
간호: 식사를 소량씩 자주 섭취함.
수분은 위를 팽창시키므로 식사 중보다는 식간(2시간 후)에 마시도록 함.
자극적인 음식은 피함.
식후 침상을 높이고, 느슨한 옷을 입도록 교육 함.
1) 가슴앓이 예방
소량씩 자주 식사를 함.
편안한 분위기에서 천천히 식사함.
자극성이 있는 식품은 피함.
식사 후 바로 눕지 않음.
자기 전에 과식을 하지 않음.
4. 임부의 변비
간호: 섬유질은 대변 내 수분이 남도록 도와주어 섬유질 식품 섭취를 늘림.
적절한 수분섭취는 대변 용적이 증가 됨.
규칙적인 운동으로 장운동을 자극.
1) 변비 예방
수분 섭취를 증가시킴
섬유소 섭취를 늘이기 위해 잡곡류(현미 등)와 과일, 채소 섭취량을 늘림
휴식과 수면을 적절히 취함
Ⅲ. 결론
우리는 간호학 2-2-2에서 여성 건강 중 임신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어 임신 초기의 증상 중 입덧, 가슴앓이, 변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임산부의 영양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임신부의 영양관리는 임신 전부터 시작해서 수유기간 까지를 말하며 임신 중의 영양이 임신 과정과 출산에 영향을 준다. 열량은 평소 섭취량 보다 증가시켜야 하는데, 전반기에는 150kcal, 후반기는 350kcal정도를 더해주어야 한다. 열량을 증가 시켜야 하는 원인으로는 대사의 항진, 태아의 발육으로 기초대사가 항진하며, 모체 자신의 지방 축적, 분만 후 유즙 분비 촉진 등을 들 수 있다.
편식을 피하고 되도록 다종의 식품을 널리 선택하기 위해서는 비만을 방지하고, 임신 기간 내에 10kg전후의 체중증가를 이루고, 나트륨 섭취를 제한하고,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 것 등이 있다.
입덧은 임신 1기(임신 14주까지)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항구토제와 비타민 B를 투여, 지압 등을 적용할 수 있다. 임부의 불편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교육할 수 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와 오심이 생길 때 마른 토스트, 크래커와 같은 마른 탄수화물 음식을 먹거나, 과다한 양의 수분섭취를 피하고 볶은 음식이나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그리고 밥, 빵과 같은 탄수화물 음식, 저지방 및 고단백음식을 선택하고,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도록 교육한다.
가슴앓이는 위에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식사를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수분은 위를 팽창시키므로 식사 중보다는 식간(2시간 후)에 마시도록 하며,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도록 교육시키고 변비를 예방하기 위하여 수분 섭취를 증가시키고, 섬유소 섭취를 늘이기 위해 잡곡류(현미 등)와 과일, 채소 섭취량을 늘리며 휴식과 수면을 적절히 취하도록 간호를 제공해야 한다.
Ⅳ. 참고문헌
1. 이영숙 외. (2001). 여성건강간호학 Ⅰ, 서울: 현문사, pp. 290~299
2. 전시자김태진 외. (2005). 여성건강간호학 상, 서울: 정담미디어, pp. 18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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