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동맥경화증 (arteriosclerosis)
2. 급성 동맥폐색
3. 만성 동맥폐색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동맥경화증 (arteriosclerosis)
2. 급성 동맥폐색
3. 만성 동맥폐색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음
- 복재정맥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팔에서 요골측 피부정맥이나 척골즉 피부정맥을 이용
수술 간호
수술 전 준비
- 혈관 수술이 응급이 아니면 환자와 가족에게 수술 절차를 설명하고 심리적지지 제공
- 기본 활력징후와 말초맥박의 특성을 기록해 두어야 하며 어떤 맥박은 만질 수 있고 어 떤 맥박은 도플러 검사로서만 확인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알아야 함
- 수술실에 가기 전에 정맥내 주입을 시작하고 도뇨관을 삽입하여 체중 측정, 수술 직전 에는 중심정맥압과 동맥압 측정을 위한 도관 삽입
- 광범위 항생제는 정상적으로 수술 전 48시간안에 처방되고 모든 감염문제는 해결되어 야 하며 특히 의사가 인공혈관을 사용할 계획이면 더 주의를 해야 함
수술 후 간호
- 수술 후 사지로 가는 적절한 혈류량 조사
(원활한 혈류를 위하여 체위는 무릎을 약간 굽힌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음)
- 수술 부위에 부종이 있으면 침대 발치를 약간 올리고 가벼운 탄력스타킹을 신게 하면 정맥귀환과 동맥 관류를 쉽게 해 줌
- 이식술의 폐쇄는 수술 후 처음 24시간 이내에 흔하므로 동맥관류, 통증의 시작 및 수 분 공급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함
- 감각을 자주 사정하고 색깔이나 온도 및 통증 사정함
(이식술이 잘못된 것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도움)
- 통증은 측관술 부위가 막혔음을 의미함
(but, 사지로 혈류가 증가했을 때도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함)
- 3일 동안 안정하고, 심부 정맥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스타킹을 신게 하고, 헤파 린 주사를 투여할 수 있음
- 수술 부위(서혜부)를 주의 깊게 관찰함(감염과 염증이 오기 쉬움)
- 수술 절개 부위가 깨끗이 유지되어야 하고 마른상태를 유지함
Ⅲ. 결론
우리는 AA(abdominal aorta aneurysm, 복부 대동맥류)로 수술을 하기 위해 내원한 김복동(F/65)님을 만나 AAA 뿐 아니라 대표적인 동맥질환에 대해 알아보고자 과제를 수행하였다.
동맥경화증은 동맥이 딱딱해진 상태로 동맥질환에서 가장 흔한 상태로 근육세포 및 교질 섬유가 혈관 내벽으로 이동하여 내벽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짐 따라 점차 동맥혈관을 좁혀지는 질환이다. 급성 동맥폐색은 말초동맥이 모두 혹은 부분적으로 갑자기 폐쇄되어 사지의 혈액공급이 차단되고 심한 통증이나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하지에 약 90% 발생하며 혈관의 외상, 혈전, 색전 등에 의해 흔히 발생한다. 급성 동맥폐색 원인 질환으로는 급성 동맥혈전증, 동맥 색전증, 죽종성 색전 등이 있다. 전형적 증상으로는 통증, 감각이상, 냉기, 마비, 창백, 맥박이 없어짐 등이 있다. 만성동맥폐색의 원인으로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죽상경화증이 있다. 만성동맥폐색의 증상은 점진적인 단계로 진행되는데 처음엔 무증상에서 간헐적 파행증이 있다가 점차적으로 안정시에도 통증이 있고 마지막엔 괴사가 된다. 치료로는 혈관확장제, 항응고제, 혈청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 등 약물요법이 있고 경피적 혈관내 성형술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 PTA), 레이저 이용 혈관내 성형술, 기계적 회전죽종제거술(mechanical rotational abrasive atherectomy) 등 혈관내 성형술 그리고 교감신경차단법이 있다. 또한 요추 교감신경 정제술, 동맥 우회술의 외과적 수술요법도 있다.
이로서 과제를 통해 김복동님의 질환과 관련된 동맥경화증, 급성·만성 동맥폐색을 이해하고 간호에 적용하므로서 폭 넓게 환자를 보고 간호 할 수 있을 것이다.
Ⅳ. 참고문헌
1. 김금순 외(2012), 수문사 성인간호학 2, pp.962~970
- 복재정맥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팔에서 요골측 피부정맥이나 척골즉 피부정맥을 이용
수술 간호
수술 전 준비
- 혈관 수술이 응급이 아니면 환자와 가족에게 수술 절차를 설명하고 심리적지지 제공
- 기본 활력징후와 말초맥박의 특성을 기록해 두어야 하며 어떤 맥박은 만질 수 있고 어 떤 맥박은 도플러 검사로서만 확인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알아야 함
- 수술실에 가기 전에 정맥내 주입을 시작하고 도뇨관을 삽입하여 체중 측정, 수술 직전 에는 중심정맥압과 동맥압 측정을 위한 도관 삽입
- 광범위 항생제는 정상적으로 수술 전 48시간안에 처방되고 모든 감염문제는 해결되어 야 하며 특히 의사가 인공혈관을 사용할 계획이면 더 주의를 해야 함
수술 후 간호
- 수술 후 사지로 가는 적절한 혈류량 조사
(원활한 혈류를 위하여 체위는 무릎을 약간 굽힌 자연스러운 자세가 좋음)
- 수술 부위에 부종이 있으면 침대 발치를 약간 올리고 가벼운 탄력스타킹을 신게 하면 정맥귀환과 동맥 관류를 쉽게 해 줌
- 이식술의 폐쇄는 수술 후 처음 24시간 이내에 흔하므로 동맥관류, 통증의 시작 및 수 분 공급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어야 함
- 감각을 자주 사정하고 색깔이나 온도 및 통증 사정함
(이식술이 잘못된 것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도움)
- 통증은 측관술 부위가 막혔음을 의미함
(but, 사지로 혈류가 증가했을 때도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구별할 수 있어야 함)
- 3일 동안 안정하고, 심부 정맥 혈전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스타킹을 신게 하고, 헤파 린 주사를 투여할 수 있음
- 수술 부위(서혜부)를 주의 깊게 관찰함(감염과 염증이 오기 쉬움)
- 수술 절개 부위가 깨끗이 유지되어야 하고 마른상태를 유지함
Ⅲ. 결론
우리는 AA(abdominal aorta aneurysm, 복부 대동맥류)로 수술을 하기 위해 내원한 김복동(F/65)님을 만나 AAA 뿐 아니라 대표적인 동맥질환에 대해 알아보고자 과제를 수행하였다.
동맥경화증은 동맥이 딱딱해진 상태로 동맥질환에서 가장 흔한 상태로 근육세포 및 교질 섬유가 혈관 내벽으로 이동하여 내벽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짐 따라 점차 동맥혈관을 좁혀지는 질환이다. 급성 동맥폐색은 말초동맥이 모두 혹은 부분적으로 갑자기 폐쇄되어 사지의 혈액공급이 차단되고 심한 통증이나 괴사를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하지에 약 90% 발생하며 혈관의 외상, 혈전, 색전 등에 의해 흔히 발생한다. 급성 동맥폐색 원인 질환으로는 급성 동맥혈전증, 동맥 색전증, 죽종성 색전 등이 있다. 전형적 증상으로는 통증, 감각이상, 냉기, 마비, 창백, 맥박이 없어짐 등이 있다. 만성동맥폐색의 원인으로는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죽상경화증이 있다. 만성동맥폐색의 증상은 점진적인 단계로 진행되는데 처음엔 무증상에서 간헐적 파행증이 있다가 점차적으로 안정시에도 통증이 있고 마지막엔 괴사가 된다. 치료로는 혈관확장제, 항응고제, 혈청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 등 약물요법이 있고 경피적 혈관내 성형술 (percutaneous transluminal angioplasty : PTA), 레이저 이용 혈관내 성형술, 기계적 회전죽종제거술(mechanical rotational abrasive atherectomy) 등 혈관내 성형술 그리고 교감신경차단법이 있다. 또한 요추 교감신경 정제술, 동맥 우회술의 외과적 수술요법도 있다.
이로서 과제를 통해 김복동님의 질환과 관련된 동맥경화증, 급성·만성 동맥폐색을 이해하고 간호에 적용하므로서 폭 넓게 환자를 보고 간호 할 수 있을 것이다.
Ⅳ. 참고문헌
1. 김금순 외(2012), 수문사 성인간호학 2, pp.96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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